should 조동사 의무 should see 모덜 벌브
"You shall see a doctor"
He says "You shall see a doctor"
He says that I shall see a doctor
He said that I should see a doctor
그는 내가 의사를 보아야 한다고 말했어요
should 조동사 의무 should see 모덜 벌브
"You shall see a doctor"
He says "You shall see a doctor"
He says that I shall see a doctor
👨🏻He said that I should see a doctor
👨🏻그는 내가 의사를 보아야 한다고 말했어요
Should 는 Shall 과 같은 말입니다
천년의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것 Should = Shall 입니다
과거시점에 그가 나에게 Say 하는데
👨🏻"You shall see a doctor" ( 넌 의사를 보려 하는 양상이야 ) 라고 말했습니다
👨🏻"You shall see a doctor" ( 넌 의사를 보려 한다 ) 고 말했습니다
과거에 묻혀 죽었던 이 shall 은
현재시점에 말하는 사람 화자에 의하여 간접인용하여져
👨🏻He said that I should see a doctor
👨🏻그는 내가 의사를 보아야 한다고 말했어요 Should 로 환생하시고 나타납니다
이는 곧 Should = Shall Shall = Should 임을 또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현재시점에 까불락거리고 살아있는 shall 은
자신이 죽을 때 shall 의 형태로 죽지 못합니다
현재의 shall 이 죽어야 한다면 shall 은 should의 형태로 죽어 나자빠지고
과거에 묻혀지게 되는 거죠
이미 과거로 회귀하시어 죽어버린 shall 쉘 should가 현재에 환생하시었을 때
과거 당시의 현재에 죽어버리신 shall 쉘 의 형상으로
현재시점에 나타나지 않으시고
현재시점에 이미 죽어 버리신
shall 쉘 의 과거 형상 should 로 현재에 나타나십니다
현재시점에 나타나신 shall 쉘의 과거 형상 should 는
현재에 이미 죽어 버리신 shall 쉘 의 환생 should
오직 현재시점에만 살아있는
현재시점 화자의 마음으로 존재하여지는 어떤 행위를
shall ~이려 한다 ~하려한다
should ~이려 하였다 ~하려 하였다 고
말하기 때문에 shall 은 시제상 ㄹ 것이다 will 로 번역을 하면 안되는 거죠
shall 은 현재형 시제를 가지고
should 는 shall 의 과거형 시제로 말하여집니다
👨🏻He said that I should see a doctor
👨🏻그는 내가 의사를 보아야 한다고 말했어요 라고
should를 아어야 한다는 ( 의무 당연 )이라는 말로서 번역합니다
영어 원어민들이 심각한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should 를 말하며 의무 ( duty ) 를 말하는 것은
should 가 화자에게 말하여진 상황이 의무 ( duty ) 라는 상황이었다고
의식적으로 분석을 하여 말하는 것인데
should 를 의무 ( duty ) 아어야 한다는 언어 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should 가 화자에게 말하여진 상황이 의무 ( duty ) 라는 상황이
should 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죠
( 배고픈 상황 ) 은 ( 짜장면을 먹는 상황을 ) 만납니다
( 배고픈 상황 ) = ( 짜장면을 먹는 상황 ) 이지 않은 거죠
( 짜장면을 먹는 상황 ) 은 ( 배고픈 상황 ) 이라 할 수있습니다
( 배고픈 상황 ) 이 ( 짜장면을 먹는 상황 ) 이 아닌 것입니다
( 배고픈 상황 ) 은 ( 배고픈 상황 ) 이고
( 짜장면을 먹는 상황 ) 은 ( 짜장면을 먹는 상황 ) 입니다
( 배고픈 상황 ) 에 ( 짜장면을 먹는 상황 ) 이 불어 터집니다
( 배고픈 상황 )은 ( 짜장면을 먹는 상황 )을 촉발할 수 있습니다
( 짜장면을 먹는 상황 )은 ( 배고픈 상황 )임을 추측할 수 있죠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 배고픈 상황 ) 하나만 달랑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 짜장면을 먹는 상황 ) 하나만 달랑 존재하지 않습니다
( 짜장면을 먹는 상황 )은 ( 배고픈 상황 )을 촉발하여지게 할 수 있습니다
( 배고픈 상황 )은 ( 짜장면을 먹는 상황 )에 충돌할 수 있습니다
👨🏻He said that I should see a doctor
👨🏻그는 내가 의사를 보아야 한다고 말했어요
( ① 👨🏻should 발화상황 ) ( ②👨🏻👩🦰의무 당연 duty 상황 ) 두개의 상황이 있어요
( 상황ⓐ 사람이 아픕니다 갑자기 열이 나고
온 몸이 마비가 오는 듯 하고 의식이 점점 흐려집니다 ) ( 이런 상황ⓐ 에서 )
( ②👨🏻👩🦰의무 당연 duty 상황 너는 의사를 보아야 한다는 상황 ) 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 상황은
( 상황ⓐ 사람이 아픕니다 갑자기 열이 나고
온 몸이 마비가 오는 듯 하고 의식이 점점 흐려집니다 ) ( 이런 상황ⓐ 에서 )
자신이 쓰러지고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는 데
see a doctor 라는 행위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니 너 그러다가 👨🏻죽을 수도 있다
👨🏻병원에 가야지 👨🏻너 병원에 가야해 👨🏻너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안돼
(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은 ) (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과 ) 접촉하여 있습니다
아픈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데
병원에 가고 말고 하는 것은
( ②👨🏻👩🦰의무 당연 duty 상황 ) 일 수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 그냥 살기 싫다 이대로 죽을래 하는 사람은 병원에 안갑니다
살아야지 내 목숨을 내가 내 마음대로 하는 것도 도의적인 것이 아니야
내 목숨도 나의 것이 아니야 난 살아야할 의무가 있어
그래 맞아 난 니가 아파 죽을지도 모르는데
니가 죽든가 말든가 모른채 내버려 두는 것도 인간적으로 도의적이지 않아
👨🏻He said that I should see a doctor
👨🏻그는 내가 의사를 보아야 한다고 말했어요
( ②👨🏻그는 내가 의사를 보아야 한다 ②👨🏻👩🦰의무 당연 duty 상황 ) 이므로
원어민은 ( ②👨🏻그는 내가 의사를 보아야 한다 ②👨🏻👩🦰의무 당연 duty 상황 ) 에서
( 의사를 보지않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
자신이 should 라고 발화한 ( ① 👨🏻should 발화상황 ) 을
까맞게 잊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 배고픈 상황 ) 이 ( 짜장면을 먹는 상황 ) 이 아니듯이
( ① 👨🏻should 발화상황 )이
( ②👨🏻그는 내가 의사를 보아야 한다 ②👨🏻👩🦰의무 당연 duty 상황 ) 이 아니죠
( ① 👨🏻should 발화상황 )과
( ②👨🏻그는 내가 의사를 보아야 한다 ②👨🏻👩🦰의무 당연 duty 상황 ) 이 접촉하여
충돌을 일으킨 것입니다
( 의사를 보지않으면 안되는 상황 )
( ②👨🏻그는 내가 의사를 보아야 한다는 ②👨🏻👩🦰의무 당연 duty 상황 ) 에서
( ① 👨🏻should 발화상황 ) 이 발생하였고
( ① 👨🏻should 발화상황 ) 이란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아파서 죽을 수도 있는 상황
의당 당연히 사람이라면 병원에 가야하는 상황에서
한국어 처럼 너 병원에 가야 했어 ! 라고 말하지 않는 상황으로서
should 를 말합니다 모덜 벌브로서 should 가 말하여지는 화법 양식 방식이
한국어 말하기 방식 양식 방식과 다른
should 말하여지는 화법 양식 방식으로 말하여질 것입니다
그런데 원어민 자신들이 난 should가 어떤 모덜 화법 양식 방식으로서
말하여지는 지 모르겠소 ! 높은 산이 말하는 걸 난 모르겠네 ! 하니까
내가 돌아 미쳐 음모론이라도 하며 should 발화상황을 뇌피셜하는 거죠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아파서 죽을 지도 모르는 상황
병원에 가야하는 타의적 자의적 도의적 의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병원에가야 하는 상황에서 병원 안가고 딱 버티고 있으니까
사람이 병원에 안가면 안되고 가야하는 상황임을 상대방에게
👨🏻You should see a doctor 라는 언어 표현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아픈 상대방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아픈 상대방에 의하여
이율배반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보다
아픈 상대방을 아픈 상대방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 발로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사람이 아파 죽을 지도 모르면서 왜 병원에 안가는 거야
병원에 당연히 가야지 병원에 가는 게 도의적으로 옳고 마땅하잖아 )
아픈 상대방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
아픈 상대방이 see a doctor 하는 일행위
아픈 상대방에 의하여 자의적으로
임의단행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하는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상대방이 존재하여지는 양상이라고
should 가 말하여지는 상황으로
should가 말하여집니다
그러면 👨🏻You should see a doctor 라는 언어 표현은
should 가 말하여지는 ( should 자체 상황 )으로서 이해한다면
should 모덜 화법 양식 방식으로서 표현하여
👨🏻( see a doctor ) ( 의사를 보는 행위 ) 를
너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 난 아파 죽을지도 몰라 살아야지 살려는 욕구 욕망 본능이 나에게 살아라고 하잖아
난 살아야지 죽으면 안되지 난 살려고 하는 목적 의도 의지가 있다니까 이거 왜이래
👩🦰난 의사를 보아야 해 👩🦰난 의사를 보아야겠어 )
👩🦰( I shall see a doctor ) 👩🦰( 난 의사를 보려고 해요 )
I should see a doctor 👩🦰( 난 의사를 보려고 하였어요 )
I should see a doctor 👩🦰( 난 의사를 보려하였던 양상이었어요 )
👨🏻You should see a doctor 👨🏻( 넌 의사를 보려하였던 양상이었어요 )
👨🏻He said that I should see a doctor
( 그는 ) ( 내가 의사를 보려하였던 양상이라고 )
( 아파서 죽을 지도 모르면서 병원에 안가고 있는 나에게 ) ( 말했어요 )
야 너 아파 죽을 지도 모르고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이야
야 너 ( 의사를 보려하였던 양상이었어 ! ) You should see a doctor
병원에 가야지 병원에 가야했어 병원에 안가고 있는
이 상황이 말이 안돼
야 너 ( 의사를 보려하였던 양상이었어 ! ) You should see a doctor 하고
과거형 should로 말하면 현재시점에
👩🦰( I shall see a doctor ) 👩🦰( 난 의사를 보려고 해요 ) 하는 사람의
👩🦰그래 난 의사를 만나야지 병원에 가야겠어
👩🦰( 의사를 보아야 하는 상황 )
see a doctor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 의사를 보아야 하는 상황 ) ( ②👨🏻👩🦰의무 당연 duty 상황 ) 과
👩🦰( 의사를 보려하는 보려고 하는 상황 should 상황은 ) 별개의 상황이고
👨🏻He said that I should see a doctor
👨🏻그는 내가 의사를 보아야 한다고 should 라는 언어로서
말하여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상황이 보아야 하는 상황일 뿐
말은 ( 보려하는 보려고 한다 ) 고 ( shall should )를
말한다고 보아요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 하네
should see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