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you so rich as to order jjajangmyeon?
당신은 짜장면을 주문할 만큼 그렇게 부자인가요 ?
👩🦰No, I am not so rich as to order jjajangmyeon !
아니야 난 짜장면을 주문할 만큼 그렇게 부자 아니야 !
👩🦰( as ) ( to do ) ( something ) 은
전치사 ( as )👩🦰 (어떤 양상에 입각하여 의거하여지는 양상으로)
투부정사 ( to do ) 👩🦰( 하는 것 ) ( 하는 양상 ) ( 하는 일행위 ) 라고
풀어서 생각하여 볼 수 있어요 그러면
👩🦰( as ) ( to order ) ( jjajangmyeon ) 은
👩🦰( 짜장면을 ) ( 주문하는 양상에 ) ( 입각하여 의거하여지는 양상으로 ) 라고 생각이 되죠
그러면 이 때의 전치사 as 는 우리말로 ( ~ 만큼 ) ( ~ 정도 수준으로 ) (~만치) 등으로 해석하여지고
( 짜장면을 주문할 만큼) ( 짜장면을 주문할 정도 수준으로)
( 짜장면을 주문하리 만치) 라고 이해하여 질 수 있어요
그래서 👩🦰I am not so rich 라는 문장이
👩🦰( as ) ( to order ) ( jjajangmyeon ) 과 결합하여지면
👩🦰I am not so rich as to order jjajangmyeon !
나는 ( 짜장면을 주문할 만큼) 그렇게 부자 아니야 !
나는 ( 짜장면을 주문할 정도 수준으로) 그렇게 부자 아니야 !
나는 ( 짜장면을 주문하리 만치) 그렇게 부자 아니야 !
라고 이해하여집니다
so 하고 as 가 손잡고 합동 자작극을 벌이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so는 ( 그렇게 ) ( 그와 같이 그러한 양상으로 ) 라고 한국어로 바꾸어지게 할 수 있고
so의 발칙한 원초적 자율신경질적인 말뜻은
이율배반하지 않아야 하고 자가모순하지 않아야 하는
어떤 행위가 존재하여지는 양상에
사람이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하여지는 양상이
존재하여지면 so 를 발화하여지게 한다고
음모론 뇌피셜은 하여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No, I am not so rich as to order jjajangmyeon ! 문장에서
so 를 발화하여지게하는 상황은 무엇입니까 ?
그것은 누군가 👨🏻상대방이 👩🦰화자가 짜장면을 주문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야 너
( 짜장면을 주문할 만큼) ( 짜장면을 주문할 정도 수준으로)
그렇게 그토록 so rich 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야 ? 하고서
뼈아픈 한마디를 던진 상황이 깔려 있었다는 거죠
👩🦰화자의 가슴에 비수처럼 날아든 이 한 문장
👨🏻Are you so rich as to order jjajangmyeon?은
👩🦰화자로 하여금 또 so 를 말하게 하는 배경적 근간이 되는 상황으로
존재하여져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화자는 👩🦰I am not so rich ! 라고 말하죠
so 👩🦰 난 ( 그와 같이 ) ( 그렇게 ) ( 그토록 )
( 부자인 양상으로 ) 존재하여지는 양상 아니야 !
👩🦰화자는 스스로
이율배반하지 않아야 하고 자가모순하지 않아야 하는
어떤 행위가 존재하여지는 양상
화자가 짜장면을 주문하는 일행위가 존재하여지는 양상에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하여지므로
so 👩🦰( 그와 같이 ) ( 그렇게 ) ( 그토록 ) so 가 지시 지목하는 양상을 말하죠
👩🦰( as ) ( to order ) ( jjajangmyeon )
👩🦰( 짜장면을 ) ( 주문하는 양상에 ) ( 입각하여 의거하여지는 양상으로 )
so 👩🦰 난 ( 그와 같이 ) ( 그렇게 ) ( 그토록 )
( 부자인 양상으로 ) 존재하여지는 양상 아니야 !
👩🦰I am not so rich ! 라고 말하여지는 연습인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