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hungry so I bought bread
배가 고파서 빵을 샀어요
배가 고팠기 때문에 빵을 샀어요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빵을 샀어요
배가 고팠어요 그러므로 빵을 샀어요
한국어는 상황이 있다면 그 상황을 그대로 문장으로 표현하여 버리는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즉 어떤 상황을 한국인의 한국 언어로서 표현한다면
그 상황을 그대로 구체적으로 고스란히 언어로 문장으로 표현하여 버립니다
I was hungry so I bought bread 라는 영어 문장과 상관없이
( 난 배가 고파서 난 빵을 샀어요 ) ( 난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난 빵을 샀어요 ) 라고 말하는 것인데
이것은 화자 자신이 배가 고픈 상황이었고 이것을 원인 이유로하여서 결과적으로
화자가 빵을 샀다는 상황이라는 것을 한국인의 언어로 문장으로 표현한 것이
( 난 배가 고파서 난 빵을 샀어요 ) ( 난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난 빵을 샀어요 ) 라는 문장이죠
즉 한국어는 ( 상황 ) = ( 문장 ) 이라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는 것입니다
영어 또한 마친가지로 상황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데
화자 자신이 배가 고픈 상황이었고 이것을 원인 이유로하여서 결과적으로
화자가 빵을 샀다는 상황이라는 것을 영어 사람의 언어로 문장으로 표현한 것이
( I was hungry ) ( so I bought bread ) 라는 문장입니다 그러나 영어는
( 상황 ) ≠ ( 문장 ) 으로 ( 상황 ) 과 ( 문장 ) 서로 다를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것입니다
영어 원어민이 so 에 대하여 설명을 하는 데
항상 그들은 so의 실체적 진실을 가리고 말하지 못하거나 말하지 않습니다
항상 그들은 so 가 말하여지는 상황으로서 so 의 뜻 의미 개념 so의 실체적 진실을 설명한다고
보아 집니다 그들은 접속사로서 so 를 ( therefore ) ( 원인 이유 ) ( 결과 ) 라고 설명합니다
접속사로서 so 를 ( therefore ) ( 원인 이유 ) ( 결과 ) 라고 설명하는 것은 말했듯이
so 가 말하여지는 상황이 두 문장의 ( therefore ) ( 원인 이유 ) ( 결과 ) 가 말하여지는 상황에서
두 문장에서 사이에서 접속사로서 so 가 말하여진다는 것입니다
즉 두 문장이 ( 원인 이유 ) ( 결과 ) 로 맺어지는 상황에서 so 가 사용하여진다는 것이고
이것은 ( 원인 이유 )가 되는 상황과 ( 결과 ) 가 되는 상황이 결합하여지는 것입니다
( 원인 이유 )가 되는 상황과 ( 결과 ) 가 되는 상황이 결합하여지는 구조적인 상황에
뛰어든 so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냐고 하니까
( 원인 이유 )가 되는 상황과 ( 결과 ) 가 되는 상황이 결합하여지는 구조적인 상황이
so 라고 설명하는 것이 so의 실체적 진실을 가리고 말하지 못하거나 말하지 않는
so에 대한 설명 방식이고 so 가 말하여지는 상황으로서 so 의 뜻 의미 개념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즉 이렇게 되면 ( I was hungry ) ( so I bought bread ) 라는 문장에서
so는 so라는 말의 뜻 의미 개념 실체가 없는 유령으로서 so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난 배가 고파서 빵을 샀어요 그래서 빵을 먹었는 데 너무나 맛이 없어서 빵을 뱉어 버리고
들고 있는 빵을 던져 버렸어요 그러니까 누군가가 왜 빵을 무단 투기하냐고 해서 그래서
난 빵을 다시 주워서 손에 들고 있다가 쓰레기통이 있길래 갖다 버렸어요
( 어떤 행위의 결과가 되는 상황은 ) ( 그 행위의 어떤 원인이 되는 상황 )과 물고 물리면서
연거푸 계속 발생하여집니다 상황이 다른 또하나의 상황을 만들고 만들어진 또 하나의 상황은
계속 어떤 상황을 초래하고 야기하는 원인이 되는 상황과 연결하여져 상황은 끝도 없이 그렇게
발생하여지는 것입니다 즉 사람이 산다는 것 그 자체가 상황의 연속이고 사람의 생활 행동 행위는
상황의 연속입니다 사람의 생활 행동 행위를 사람의 언어로 표현하는 문장 역시 상황의 연속입니다 ( I was hungry ) ( so I bought bread ) 라는 문장은
(원인) 과 ( 결과 ) 로서 결합하여져 연속하여지는 상황인 것입니다
(원인) 과 ( 결과 ) 로서 결합하여져 연속하여지는 상황에 뛰어든 so가 뭐냐 하니까
(원인) 과 ( 결과 ) 로서 결합하여져 연속하여지는 상황이다 라고 말하는 거죠 그들이
그러니까 so 는 실체가 없는 유령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두 문장의 상황이 (원인) 과 ( 결과 ) 로서 결합하여지는 상황인 것입니다
즉 so 라는 말이
I was hungry so I bought bread
배가 고파서 빵을 샀어요
배가 고팠기 때문에 빵을 샀어요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빵을 샀어요
배가 고팠어요 그러므로 빵을 샀어요 라는 (원인) 과 ( 결과 ) 로서
( 고파서 ) ( 고팠기 때문에 ) ( 그래서 ) ( 그러므로 ) 라는 뜻을 가질 수가 없다는 궤변 인거죠
( 고파서 ) ( 고팠기 때문에 ) ( 그래서 ) ( 그러므로 ) 라는 것은
(원인) 을 잉태하여 ( 결과 ) 로서 출산하여지는 (원인) 상황과 ( 결과 ) 상황의 결합이고
상황이 원인을 잉태하여 결과를 출산 분만하는 것입니다
원인을 잉태하여 결과를 출산 분만하는 상황이
( 고파서 ) ( 고팠기 때문에 ) ( 그래서 ) ( 그러므로 ) 라는 상황이고
이 상황은 I was hungry so I bought bread 라는 문장으로 말하여지고
I was hungry so I bought bread 라는 문장은 원인을 잉태하여 결과를 출산 분만하는 상황으로
짜여진 문장인 거죠 그래서 I was hungry so I bought bread 라는 문장을
( 난 배가 고파서 난 빵을 샀어요 ) ( 난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난 빵을 샀어요 ) 라고 말하는 것은
실체적 진실이 가려진 유령 같은 so가 뜻하고 의미하는 so 몸짓 연기를 난 못 보았다
다만 so가 연기를 펼치는 연극 무대가 ( 그래서 ) 라는 (원인) 과 ( 결과 ) 상황으로
결합하여진 무대라는 것을 알고 있다
( 그래서 ) 라는 (원인) 과 ( 결과 ) 로 결합하여진 무대에서의 so 의 몸짓
so의 실체적 진실 난 못 보았고 내 알바 아니다
I was hungry so I bought bread
( 난 배가 고파서 난 빵을 샀어요 ) ( 난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난 빵을 샀어요 )
우리는 우리가 왜 so라고 말하는 지 알지 않는다 말할 수없다 알고 싶지도 않다
다만 우리는 내가 배가 고픈 상황에서 내가 빵을 사는 상황이 발생했고
아아 내가 배가 고프네 뭐라도 먹어야 겠다
내가 배가 고프니까 뭐라도 먹어야 하지 않을까
아아 난 배가 고파서 뭐라도 먹어야 겠어
배가 고파서 빵을 사고 배가 고프니까 뭐라도 먹어야 해서 그래서 난 빵을 산거야
( 난 배가 고파서 난 빵을 샀어요 ) ( 난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난 빵을 샀어요 )
I was hungry so I bought bread
난 빵을 샀어요
내가 빵을 산 것은 나에게 이율배반 하여지지 않습니다
내가 빵을 산 결과가 나에게 초래하여진 것은 내가 배가 고프다는 것이 이유이고
내가 빵을 산 것은
내가 빵을 산 것에 자가모순 하여지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하여
내가 배가 고프다는 것에 나는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하여지는 양상으로
그렇게 그와 같이 그러한 양상으로 난 빵을 샀어요
난 배가 고팠어요 I was hungry
난 내가 배가 고픈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에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하여지는 양상으로
그렇게 그와 같이 그러한 양상으로 so
난 빵을 샀어요 I bought bread
음모론 입니다 so를 그래서 라고 말하지 않기 위한 뇌피셜로서
난 배가 고팠어요
난 내가 배가 고픈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에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하여지는 양상으로 so
그렇게 그와 같이 그러한 양상으로 so
난 빵을 샀어요 so I bought b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