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이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이라고 말했습니다
문법 사전은 이 때의 so를
원인을 나타내는 접속사라고 설명을 합니다
설명은 이렇습니다 used to show the reason for something
어떤 것을 위하여서 존재하여지는 그 이유를 보여주는 것에 ( So is ) used
so가 사용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입니다
나는 아주 매우 몹시 배가 고팠어요, ( 그랬어요 , 그랬고, )
그래서 so 난 짬뽕을 주문하였어요
그러면 원어민 화자가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이라고 말을 했다고 하는 데
원어민 화자가 갑자기 자기 혼자서 밑도 끝도 없이 뜬금없이 난데없이 별안간에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이라고 말을 한 것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그러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밑도 끝도 없이 뜬금없이 난데없이 별안간에
갑자기 자기 혼자서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이 문장을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화자가
(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 이 문장을 말했다면
화자로 하여금 (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 이 문장을
말하게 한 (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 이 문장 이전의
어떤 원인 이유 계기 동기 사연 사유가 먼저 존재하여진 상황에서
화자는 (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 이 문장을
말하게 되는 것이 정상적인 정신 상태의 화자가 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하여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학습자에게 학습을 목적으로 하여 보여지는
(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 이 문장은
이 문장을 화자로 하여금 발언하게 하는 전후 사정
어떤 원인 이유 계기 동기 사연 사유가 먼저 존재하여진 상황이 제거 삭제하여져서
왜 어떠한 전후 사정 어떤 원인 이유 계기 동기 사연 사유로 인하여서
무엇 때문에 (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 이 문장을
말하는 지 아무런 설명이 제공하여지지 않는 상태로
앞뒤 전후 상황 사정이 잘려져 토막난 채로
(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 달랑 이 문장만이
so 접속사 이유를 나타내는 문장이라고 보여지는 것입니다
화자의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짬뽕을 주문 했어요" 하는 발언은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짬뽕을 주문 했어요" 라고 말하기 이전에
누군가 왜 짬뽕을 주문했어 ? 화자가 짬뽕을 주문한 것을 비난하거나 질타하거나
못마땅해 하거나 의아해 하거나 하는 상황으로 부터 이어져서
이러한 상황에 대한 반응으로서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짬뽕을 주문 했어요" 라고 말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일상 다반사 인간사의 대화라고 보아지고 있습니다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러면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짬뽕을 주문 했어요"
(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 라는 토막난 이 문장만을 발췌하여서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짬뽕을 주문 했어요"
(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 라는 화자의 문장을
학습자가 학습하는 것이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않는 학습을 하는 것은 아닌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밑도 끝도 없이 뜬금없이 난데없이 별안간에
(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 라고 발언하여진
토막난 문장을 보면서 so라는 접속사를 이유를 나타내는 접속사라고
말하는 것에는 (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 라는 문장 속의 so가
(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 라는 문장 속에서
(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 라고
화자로 하여금 so 를 말하여지게 하는
화자의 어떤 원인 이유 계기 동기 사연 사유가 삭제 제거하여져서 사라진 것입니다
화자가(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 이라는 문장 자체를
발언을 한 어떤 원인 이유 계기 동기 사연 사유가 없다는 것이고
밑도 끝도 없이 뜬금없이 난데없이 별안간에
(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 라고 발언한
(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 이라는 문장 속의
so를 바라보면서 so라는 접속사를 이유를 나타내는 접속사라고 학습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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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가 아무 이유없이
(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짬뽕을 주문했어요" 라고 실없이 허언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배가 고팠어요 so 짬뽕을 주문했어요") 라고 발언하는
괄호 ( " ~, so ~ " ) 밖의 상황이
화자가 so라는 말을 하는 어떤 이유와 관련이 있다고 보아집니다
괄호 ( " ~, so ~ " ) 안의 so는
괄호 ( " ~, so ~ " ) 안의 so가 없어도
( "배가 고팠어요, 짬뽕을 주문했어요") 라는
인과관계 구조의 문장임을 짐작하여 볼 수 있습니다
so를 말하기 전에 이미
인과관계 구조의 상황으로 짜여진 문장의 틀에
( "배가 고팠어요, 짬뽕을 주문했어요") 라는
인과관계 구조의 문장에
so는 괄호 ( " ~, so ~ " ) 밖에서 존재하여지는
so라는 so 자체의 말 뜻으로
이미 인과관계 구조의 상황으로 짜여진 문장의 틀
( "배가 고팠어요, 짬뽕을 주문했어요") 라는 틀에 빠뜨려진거죠
그렇습니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이미 인과관계 구조의 상황으로 짜여진 문장의 틀 속에
( "배가 고팠어요, 짬뽕을 주문했어요") 라는 틀에
so가 빠지게 되면 so는 그 문장 틀 속에서
그래서 이유를 나타내는 so로서 보여지게 될 수밖에 없죠
그렇습니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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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가 이유라는 겉옷을 걸치고
이미 인과관계 구조의 상황으로 짜여진 문장의 틀 속에
( "배가 고팠어요, 짬뽕을 주문했어요") 라는 틀에
so가 빠져서 so가 난 이유를 나타내는 접속사 그래서 라는 접속사 예요 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음모론적 뇌피셜로서 so의 이 말 난 믿지 못하죠
( "배가 고팠어요, 와 짬뽕을 주문했어요") 라는 문장 사이에 끼어 들어서
so야 넌 뭐니 ? 하면 so는 난 접속사야 ! 그렇게 말합니다
이미 인과관계 구조의 상황으로 짜여진 so가 없는 문장
( "배가 고팠어요, 짬뽕을 주문했어요") 라는 문장을 so없이 해석을 하게 되면
( "배가 고팠어요, ( 그래서 그랬기 때문에 ) 짬뽕을 주문했어요")
라고 해석을 하게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미 인과관계 구조의 상황으로 짜여진 문장이니까
상황으로 보아서 ( "배가 고팠어요, ( 그래서 그랬기 때문에 ) 짬뽕을 주문했어요") 라고
이해하게 된다고 보아집니다
이미 인과관계 구조의 상황으로 짜여진 문장과 문장 사이에다가
so를 집어넣고서 so가 문장과 문장을 접속하게한다 하고
so를 인과관계 그래서 이유를 나타내는 접속사라 말하고
그렇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 "배가 고팠어요, so 짬뽕을 주문했어요") 라는 문장 자체를
( "배가 고팠어요, so 짬뽕을 주문했어요") 라는 문장 밖에서 말하게 하는
( "배가 고팠어요, so 짬뽕을 주문했어요") 라는 문장 밖
so를 말하게 하는 어떤 이유 계기 동기 사연 사정 상황과 관련하여져 있는
so라는 말 뜻에 대하여서는 함구 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so라는 말의 실체를 알수가 없고 알기가 힘이 듭니다
so는 원어민 화자의 무의식적 사고작용 입니다
그러나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라고 말하고
so를 이유를 나타내는 접속사라는 문법적 설명은
알수가 없는 원어민 화자의 무의식 속에서 사고작용하여지는
so의 말 뜻 의미 실체에대하여 설명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미 인과관계 구조의 상황으로 짜여진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문장과 문장을 접속하게하는 언어적 기능어로서 so가 쓰여진다고 보이고
이미 인과관계 구조의 상황으로 짜여진 문장과 문장 사이에 위치하여지는 so는
한국인의 한국어 감각으로 보면 그래서 라는 한국어로 보이게 된다고 보아 집니다
이미 인과관계 구조의 상황으로 짜여진 문장과 문장 사이에 위치하여지는 so가
무엇으로 보이겠습니까 ? 이유를 나타내는 접속사 그래서 라는 so로
보이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 당연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은 so를 이유를 나타내는 접속사 so라고 이해하고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난 매우 배가 고픈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었어요
그래서 난 짬뽕을 주문 하였어요 라고 so를 접속사 그래서 라고
공부하면 되는 것입ㄴㅣ다
so라는 말 하나의 개념을
so라는 말이 사용하여질 수 있는 여러상황에다가 두루치기하여 쓰는 것으로 보아 집니다
접속사로서 인과관계로 형성 하여지는 두 문장 사이에 so 가 사용하여지는 상황을
맞이하면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이런 문장으로 영어가 말하여 집니다
왜 짬뽕을 주문했지 ? 누군가가 취조를 하자
화자는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짬뽕을 주문하였어요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로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라고 표현하기도 하겠습니다
so는 이유를 나타내는 말인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so는
이유보다 더 이유적인 이유를 나타낸다고 보아지기도 합니다
누군가가 왜 짬뽕을 주문했지 ? 하는 것에 대하여
화자는 이율배반하여지지 않아야 하는 목적의식이 있었고
또는 화자가 몹시 매우 배가 고픈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것에 대하여
화자는 이율배반하여지지 않아야 하는 목적의식이 있었고
이런 목적의식에 화자는 자가모순하여지지 않아야 하는 데
화자가 몹시 매우 배가 고픈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화자 자신의 존재 양상에
물심 양면 일심 동체 동조 하여지는 양상으로 화자가 자신이
존재하여지는 양상 so 그렇게 그러한 양상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so I ordered jjamppong 난 짬뽕을 주문하였어요 라고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라고 표현하여 질 수 있을까 ?
하는 음모론적 뇌피셜 이유를 나타내는 접속사 so 그래서
배가 아주 몹시 고파서 그렇게 그러한 양상으로
이심 전심 물아 일여 동화 하여지는 일행위
난 짬뽕을 주문하였다는 행위에 존재하여진 양상 이었다고
I was very hungry, so I ordered jjamppong 라고 표현하여 질 수 있을까 ?
하는 음모론적 뇌피셜 이유를 나타내는 접속사 so 그래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