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를 먹으면 예뻐져요
그와 같이 그러한 양상으로
So I love this orange
난 이 오렌지를 사랑해요
오렌지를 먹어서 예뻐졌고
그래서 이 오렌지를 사랑해요
So I love this orange
오렌지를 먹어서 예뻐졌고
그래서 오렌지를 먹어서 예뻐지는
그와 같이 그러한 양상으로
난 이 오렌지를 사랑해요
So I love this orange
So I love this orange
So I love you
( 그래서 난 당신을 사랑해요 ) 라고 번역하죠
너나할 것 없이 말이죠
그렇습니다 So I love you 를 ( 그래서 난 당신을 사랑해요 ) 라고
번역하는 것에는 너가 따로 있고 내가 따로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라는 말을 국어사전에서 참조하세요
So I love you 는
( 그래서 난 당신을 사랑해요 ) 라고 번역하지 않을 수도 있죠
So I love this orange 는
( 그래서 난 오렌지를 사랑해요 ) 라는 말이 아닐 수가 있는 거죠
아니 이게 뭔 개소리여 라고 하시는 게 맞아요
그런 소리를 들어도 싸요
그러나 So 가 그래서 라는 말이든 아니든
어찌되었든 간에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 앉히고
So 가 그래서 라는 말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고
그런게 중요하지는 않겠죠
한편 So I love you 라는 말을 보면 한국인은 저절로
자동 반사적으로 ( 그래서 난 당신을 사랑해요 ) 라고 번역하게 되어있습니다
So 가 그래서 라는 말로 뇌리에 각인하여지고
So 가 그래서 라는 말로 계속 주입하여지고 있는 한
So I love you 는 ( 그래서 난 당신을 사랑해요 ) 라는 말인 것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So I love you 는 ( 그래서 난 당신을 사랑해요 ) 라는 말일 수가 없죠
So 가 그래서 라는 원인 이유 결과를 나타내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거죠
단지 so는 그래서 라는 원인 이유 결과가 존재하여지는 상황에서
so 라는 말로서 사용하여진 것 뿐이죠
상황의 관점 시각으로 문장을 바라보면
So I love you 라는 말은
원인 이유 결과가 존재하여지는 상황에서
So I love you 라고 말하여졌고 보이는 것은
So I love you 라는 말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원인 이유 결과가 존재하여지는 상황이 보이는 것입니다
상황에 가려진 So 가 보이지 않는 거죠
So I love you 라는 말은
( 그와 같이 ) ( 그토록 ) ( 그렇게 ) (그러한 양상으로 ) So
난 당신을 사랑해요 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어요
(① 어떤 일행위 ) + So + ( ②어떤 일행위 = I love you ) 입니다
So I love you 라는 문장상에서는 없지만
원인 이유 결과가 존재하여지는 상황에서 즉
원인 이유가 되는 어떤 (① 어떤 일행위 ) 가 먼저 존재하여진 것입니다
그 결과 ( ②어떤 일행위 = I love you ) 가
So ( ②어떤 일행위 = I love you )
So I love you 라고 말하여지는 것입니다
(① 원인 이유가 되는 어떤 일행위 상황 )
상대방은 나에게 피자를 사주고 나를 아껴주고
나를 예뻐해주고 언제나 나를 보살펴 주고 나를 사랑해
( ②결과로서 발생하여지는 어떤 일행위 상황 = I love you )
👩🦰그러니까 내가 I love you 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
그래서 내가 I love you 하는 거야
라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 그래서 난 당신을 사랑해요 ) 라는 상황에서
So I love you 라고 말하여지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피자를 사주고 나를 아껴주고
나를 예뻐해주고 언제나 나를 보살펴 주고 나를 사랑하는 거에
주어 화자 내가 ( 이율배반 ) 하여 ( 자가모순 ) 하여지지 않으려 하는
목적의식에 입각하여지는
주어 화자 그리고
상대방이 나에게 피자를 사주고 나를 아껴주고
나를 예뻐해주고 언제나 나를 보살펴 주고 나를 사랑하는 거에
주어 화자 내가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하여지는 양상으로
내가 I love you 한다고 말하는 것이므로
👉🏼 나에게 피자를 사주고 나를 아껴주고
나를 예뻐해주고 언제나 나를 보살펴 주고 나를 사랑하는 👉🏼거에
내가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하여지는 양상으로 So
( 그와 같이 ) ( 그토록 ) ( 그렇게 ) (그러한 양상으로 ) So
So I love you 라고 말하여지는 것으로 보이죠 그러므로
👉🏼 나에게 피자를 사주고 나를 아껴주고
나를 예뻐해주고 언제나 나를 보살펴 주고 나를 사랑하는 👉🏼거에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하여지는 양상으로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행위가 존재하여지니까 그래서 (상황 )
난 당신을 사랑하는 데 (상황 )
난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거에
난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상황 )에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하여지는 양상으로 (상황 )으로
( 그와 같이 ) ( 그렇게 ) (그러한 양상으로 ) (상황 )으로
난 당신을 사랑해요
So I love you
난 ( 그와 같이 ) ( 그렇게 ) (그러한 양상으로 )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행위가 존재하여지니까 그래서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상황 )은 상황으로서 따로 존재하여 있는 것입니다
So I love you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거에
So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하여지는 양상으로
난 당신을 사랑해요 So I love you
So I love you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거
So ( 그와 같이 ) ( 그렇게 ) ( 그러한 양상으로 )
난 당신을 사랑해요 So I love you
① ②
She worked hard 👉🏼so that everything would be ready in time
👉🏼그녀는 모든 것이 제 시간에 준비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했습니다
모든 것이 시간 내에 준비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졌을
( 그것 ) (그와 같이 ) ( 그러한 양상으로 ) (그렇게 ) ( 그토록 )
그녀는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상황을 언어로 나타내는 것이지만
She worked hard 👉🏼so that everything would be ready in time
👉🏼그녀는 모든 것이 제 시간에 준비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했습니다 라고 인식하는 것이지만
would be 라는 말이 would be 라는 언어로서 번역한 흔적이 아스라이 사라졌습니다
would be ready in time 라는 말을 상황이 아닌
문장을 조성하는 단어들의 각 고유한 의미로서 번역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단어들의 각 고유한 의미로서 조성하여지고 문장을 생성하는 능력이
또한 아스라이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무작정
would be ready in time 라는 말을 상황으로서
제 시간에 준비될 수 👉🏼있도록 하고서 암기하는 상황이 연출하여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would be ready in time 라는 말을 화자 말을 하는 사람이 말을 만들어서
문장을 생성하고 조성하는 주체로서의 입장을 고려하여
would be ready in time
( 시간 내에 ) (준비하여지는 양상으로 ) ( 존재하여졌을 것이다 )
( 시간 내에 ) (준비하여지는 양상으로 ) ( 존재하여졌을 것이다 ) ( 존재하여졌을 ) 하고서
한번 연습을 한다는 것이죠
( that ) 으로
( everything ) ( would be ) ( ready ) ( in time )
( 모든 것이 ) ( 시간 내에 ) (준비하여지는 양상으로 ) ( 존재하여졌을 것이다 ) ( 존재하여졌을 )
( everything ) ( would be ) ( ready ) ( in time ) 이라는 일행위를
( that ) ( 그것 ) 하고서 지목하여버림으로서
( everything ) ( would be ) ( ready ) ( in time ) 이라는 일행위는
( that ) ( 그것 ) 하고서 지목하는 행위에 갇히어 버리고
( 모든 것이 ) ( 시간 내에 ) (준비하여지는 양상으로 ) ( 존재하여졌을 것이다 ) 에서
( 모든 것이 ) ( 시간 내에 ) (준비하여지는 양상으로 ) ( 존재하여졌을 ) ( 그것 ) 하고서
( that ) ( everything would be ready in time ) 형태로 탈바꿈하여
( that ) 지목 수식 관형절로 바뀐다는 거죠
( 그것 ) ( 모든 것이 ) ( 시간 내에 ) (준비하여지는 양상으로 ) ( 존재하여졌을 )
( 모든 것이 ) ( 시간 내에 ) (준비하여지는 양상으로 ) ( 존재하여졌을 ) ( 그것 ) ( that ) 이
( 존재하여지는 양상 )
( so ) ( 그와 같이 ) ( 그러한 양상으로 ) (그렇게 ) (그토록 )
She worked hard
그녀는 단단하게 굳게 꿋꿋이 열심히 일하였어요
She worked hard 👉🏼so that 👉🏼everything would be ready in time
( 모든 것이 ) ( 시간 내에 ) (준비하여지는 양상으로 ) ( 존재하여졌을 ) 👉🏼( 그것 ) 👉🏼 ( that ) 이
( 존재하여지는 양상 )에 👉🏼( so )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하여지는 양상으로
👉🏼( so ) ( 그와 같이 ) ( 그러한 양상으로 ) (그렇게 ) (그토록 )
그녀는 단단하게 굳게 꿋꿋이 열심히 일하였어요
She worked hard 👉🏼so that everything would be ready in time
👉🏼그녀는 모든 것이 제 시간에 준비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했습니다 라고 하죠
그녀가 👉🏼그녀는 모든 것이 제 시간에 준비될 수👉🏼있도록
그녀가 👉🏼그녀는 모든 것이 제 시간에 준비될 수👉🏼있게 하기 위하여 하면서
그녀의 생각 속에서 마음 속에서 발생하여지는 목적 의도는
그녀의 생각 속에서 마음 속에서
모든 것이 제 시간에 준비될 수👉🏼있게 하기 위하여
모든 것이 제 시간에 준비될 수👉🏼있도록
열심히 일해야지 일해야겠다는 그녀의 목적 의도가 존재하여지는 상황이겠죠
She worked hard 👉🏼so that everything would be ready in time 문장에서
모든 것이 제 시간에 준비될 수👉🏼있게 하기 위하여
모든 것이 제 시간에 준비될 수👉🏼있도록
열심히 일해야지 일해야겠다는 그녀의 목적 의도가 so that 으로 말하여지지 않습니다
그녀가 일을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고서 (누군가 발언자가 )
She worked hard 👉🏼so that everything would be ready in time 라고 말을 한거죠
그리고 이 문장을 정신 심리 분석학자가 보더니
그녀의 심리와 정신을 분석하여 음 그래
그녀는 모든 것이 제 시간에 준비될 수👉🏼있도록
열심히 일해야지 일해야겠다는 그녀의 목적 의도가
그녀의 뇌 정신 심리에서 존재하여지고 있었던 상황이었구만 이렇게 느끼는 거겠죠
그냥 일반 원어민 화자가 단순히
( 모든 것이 ) ( 시간 내에 ) (준비하여지는 양상으로 ) ( 존재하여졌을 ) 👉🏼( 그것 ) 👉🏼 ( that ) 이
( 존재하여지는 양상 )에 👉🏼( so )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하여지는 양상으로
👉🏼( so ) ( 그와 같이 ) ( 그러한 양상으로 ) (그렇게 ) (그토록 )
그녀는 단단하게 굳게 꿋꿋이 열심히 일하였어요 라고
쌈박하게 so that 으로 말한 것을
정신 심리 분석학자가 심리 포렌식하듯
그녀의 정신과 뇌 심리 속에 존재하여지는 목적 의도가 의도가
존재하여지는 상황으로서 so that을 독심술하여
모든 것이 제 시간에 준비될 수👉🏼있게 하기 위하여
모든 것이 제 시간에 준비될 수👉🏼있도록
그녀는 단단하게 굳게 꿋꿋이 열심히 일하였어요 라고
정신 심리 분석학자가 심리 포렌식하듯 번역을 한다는 거죠
한국인이 본래 그래요 한국어가 본래 그런 거죠
어떤 행위를 구체적인 상황으로서 묘사하여 언어를 구사하는 한국어의 특징상
정신 심리 분석학적 독심술로서 번역을 하여
so that이라고 말하는 화자의 뇌 정신 심리 상황을 낱낱히 파헤쳐
so that이라고 말을 번역하기를 그만하고 그 상황을 번역하니까
She worked hard 👉🏼so that everything would be ready in time 은
모든 것이 제 시간에 준비될 수👉🏼있게 하기 위하여
모든 것이 제 시간에 준비될 수👉🏼있도록
그녀는 단단하게 굳게 꿋꿋이 열심히 일하였어요 라고 번역하여진 것이 아닌가 하는
인지착오 착오인지 확증편향적인 생각이 물밀듯 밀려왔어요
I am so glad to see you
만나서 정말 반가워요
그렇습니다 I am so glad to see you 라는 말이
👉🏼난 당신을 만나서 정말 반갑다 👈🏼라고 이해하여지도록
가스라이팅이 되어지고 있다고 보아져요
뭐가 뭔지 모르지겠지만
I am so glad to see you 라는 말이
👉🏼( 당신을 만나는 것 ) ( 만날 것 ) ( 당신을 만난 것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난 👉🏼( 그토록 그렇게 ) 👈🏼( 기쁜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예요 ) 👈🏼라고
착오인지하여 확증편향하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I am so glad to see you 라는 문장은
👉🏼난 당신을 만나서 정말 반갑다 👈🏼 와
👉🏼( 당신을 만나는 것 ) ( 만날 것 ) ( 당신을 만난 것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난 👉🏼( 그토록 그렇게 ) 👈🏼( 기쁜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예요 ) 👈🏼라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문장으로 보아 지고 있었습니다
양면성 이라고 이라고 하는 것은 두 가지 측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이고
말하자면 동전의 앞면과 뒷면을 가지고 있는 동전 하나가
I am so glad to see you 라는 하나의 문장일 수도 있겠다 그런 마음으로 봄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
I am so glad to see you 라는 하나의 문장을 어떤 측면 관점과 시각에서 바라 보는가에 따라서
I am so glad to see you 라는 하나의 문장은
👉🏼난 당신을 만나서 정말 반갑다 👈🏼 처럼 so 가 원인 이유 결과 아서 어서 그래서 라는 말로
보이기도 하겠죠
그러나 이러한 관점은 I am so glad to see you 라는 하나의 문장이 가지고 있는 양면성의
하나의 면만을 조명하여 인식 이해하려는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말이 언어가 본래 상황을 언어로서 표현하는 것이기에
I am so glad to see you 라는 하나의 문장에서 극명하게 드러나는
👉🏼난 당신을 만나서 정말 반갑다 👈🏼 라는 상황이 극명하게 조명하여져
편향하여진 면만을 취하여 I am so glad to see you 라는 하나의 문장을
👉🏼난 당신을 만나서 정말 반갑다 👈🏼 라고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은 인간의 말은 무의식적 사고작용으로 말하여지는 것이고
I am so glad to see you 라는 하나의 문장이 가지고 있는 또하나의 무의식적인 면
👉🏼( 당신을 만나는 것 ) ( 만날 것 ) ( 당신을 만난 것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난 👉🏼( 그토록 그렇게 ) 👈🏼( 기쁜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예요 ) 👈🏼라는 면을
꼬라지 보기 싫다 안보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편향하여진 시각에 비추어지는 I am so glad to see you 라는 하나의 문장은
언제나 👉🏼난 당신을 만나서 정말 반갑다 👈🏼 라는 말로서 한국인을 따스하게 반겨 준다는 거죠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
사람 사물에 의하여 이율배반하여 자가모순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하여지는 사람 사물 ( 상황 )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는 양상을 so 라고 착오인지 합니다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사람사물을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적반하장하여 자가당착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하여지는 사람 사물 ( 상황 )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물아일체 이심전심 동화하여지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는 양상을
so 라고 인지착오하였어요
사람을 만나거나 만나게 되거나 만났을 때 to see you
멀뚱멀뚱 눈만 끔뻑끔뻑하고 있으면 어색하겠죠
그럴 때 그런 상황에서
난 당신을 👉🏼만난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그렇게 ) ( 그토록 ) 기쁜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예요 라고
I am so glad to see you 라고 말하는 느낌과
난 당신을 👉🏼만나서 정말 기뻐요 라고
I am so glad to see you 라고 말하는 느낌은 사뭇 다를 수 있는 거죠
그래서
난 당신을 👉🏼만나서 👉🏼정말 기뻐요 라고 상황에서
to see you 당신을 만난 것이 자신에게 정말 기쁜 상황으로 존재하여지는 그 상황을
언어로서 나타내어 표현함에 있어서
난 당신을 👉🏼만나서 👉🏼정말 기뻐요 라고 그 상황을 so glad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겠지 하고서
to see you 당신을 만난 것이 자신에게 정말 기쁜 상황으로 존재하여지는 그 상황에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하여지는 양상으로 I am 내가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존재하여지는 양상이기도 하여서
난 당신을 만나는 것이 만난 것이 그렇게 그토록 기쁜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예요 하고서
I am so glad to see you 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 확증편향이 일어나고 있었던 거죠
동전의 어떤 면으로 so를 바라보고 있었는가 나는 그게 궁금하였어요
I was thirsty so I bought this coke
난 목이 말라서 이 콜라를 샀어요
so 접속사입니다
so 접속사인데 ( 난 목이 말라서 ) ( 이 콜라를 샀어요 ) 라고 생각을 하죠
그러면 ( 난 목이 말랐어요 ) ( 난 목이 말랐기 ) ( 때문에 )
( 난 목이 말랐기 ) ( 때문에 ) ( 그래서 ) ( 난 목이 말라서 ) ( 이 콜라를 샀어요 ) 라고
생각을 한다는 거죠
그래서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이 so를 결과를 나타내는 so라고 생각하죠
있으나 마나 하는 콤마가 있든 없든 간에
( 난 목이 마르다 ) ( 난 목 말랐어요 ) ( I was thirsty )
( 난 목이 마른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었어요 ) ( I was thirsty )
( 아아 목이 마른 양상이었어 ) 목이 마르니까 목이 말라서 목이 마르기 때문에
( 난 콜라를 사서 마셔야 겠어 ) ( 난 콜라를 사야겠어 )
지금 화자가 생각을 하는 상황이라고 볼 수있는 거죠
목이 마르니까 목이 말라서 목이 마르기 때문에 ( 난 콜라를 사야겠어 )
목이 마르다는 상황을 원인으로 하여 콜라를 사는 결과가 초래하여지는 상황이죠
그러나 음모론적으로 ( I was thirsty so I bought this coke )
( 난 목이 말라서 이 콜라를 샀어요 ) 라는 생각은 꿈결같은 거짓말처럼 느껴져요
모르죠 인지착오 착오인지하는 것이지도 모르지만
so는 원인이나 결과를 나타낸다고 문법이 속삭여 주지만
so는 원인이나 결과를 나타내지 못한다는 꿈결같은 확증편향을 하고 싶어져요
즉 ( I was thirsty ) ( so ) ( I bought this coke ) 라는 문에서
( I was thirsty ) ( so ) 라는 부분이 ( 난 목이 말라서 ) 라고 착오인지하여지죠
그러니까 ( I was thirsty ) ( so ) 에서
( 난 목 말랐어요 ) ( 내가 모가지가 마른 것을 원인 이유로 하여서 ) ( 그래서 ) 라고
( so ) 를 원인 이유를 나타내는 so로서 확증편향을 한다는 거예요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 아니고 모가지 말라서 슬픈 인간이라는 것이예요
( so ) 를 원인 이유를 나타내는 so로서 확증편향을 하였기에
( I was thirsty ) ( so ) 를 ( 난 목이 말라서 ) 라는 말이라고 어서 번역을 한 거예요
목이 마르다는 상황을 원인으로 하여 콜라를 사는 결과가 초래하여지는 상황으로서
( I was thirsty ) ( so ) ( I bought this coke ) 라는 문을 인식 이해한다는 거 겠죠
이러한 인식 이해의 바탕은 상황을 언어로서 그대로 표출하는 한국어의 특징이라 할 수있죠
상황을 언어로서 그 상황 그대로 숨김없이 표출하여 버리는 한국어 사고 방식으로
( I was thirsty ) ( so ) ( I bought this coke ) 라는 문을 바라보면
( 난 목이 말라서 ) ( 이 콜라를 샀어요 ) 라고 이해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원인 이유를 나타내는 so 그리고
목이 마르다는 상황을 원인으로 하여 콜라를 사는 결과가 초래하여진다는 상황으로서
( I was thirsty ) ( so ) ( I bought this coke ) 라는 문을 바라보며 인식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에게서 ( I was thirsty ) ( so ) ( I bought this coke ) 는
( 난 목이 말라서 ) (그래서 ) ( 이 콜라를 샀어요 ) 일 수 밖에 없겠죠
상황이 원인 이유를 나타낸다고 하는 ( 난 목이 말라서 ) (그래서 ) ( 이 콜라를 샀어요 ) 라는 상황을
문장으로 표현하려 하였을 때에 원어민들이
( 난 목 말랐어요 ) ( I was thirsty )
so ( 그와 같이 ) ( 그러한 양상으로 ) ( 그렇게 ) (그토록 )
( 난 이 콜라를 샀어요 ) ( I bought this coke ) 라고 말한다는 인지착오죠
원인 이유를 나타내는 상황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 상황 그 상황을 영어로서 말하는 데
( 난 목 말랐어요 ) ( so 원인 이유 상황 그래서 ) ( 난 이 콜라를 샀어요 ) 라고
문장으로 말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신이 목이 마른 것을 원인 이유로 하여서
자신이 목이 말라서 콜라를 사게되는 결과가 초래하여지는 상황에서
(콜라를 사게되는 이유가 되는 )
내가 ( 목이 마른 양상으로 ) 존재하여지는 양상에
내가 이율배반하여 자가모순하여지지 않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지 않기 위한
목의식에 입각한 자신이 ( 목이 마른 양상으로 ) 존재하여지는 양상에
물심양면 일심동체 (동조 ) 하여지는 양상
자신이 ( 목이 마른 양상으로 ) 존재하여지는 양상
so ( 그와 같이 ) ( 그러한 양상으로 ) ( 그렇게 ) (그토록 )
( 난 이 콜라를 샀어요 ) ( I bought this coke ) 라고 말한다는 인지착오죠
상황이 ( 목이 마르다 ) ( 그래서 ) ( 콜라를 산다 ) 를 산다는 상황에서
자신이 콜라를 산 것을 상황으로 말을 하는 한국어 사고방식 한국어 말하기 방식
( 난 목이 말라서 ) (그래서 ) ( 이 콜라를 샀어요 ) 라고 상황으로서 말하는 게 아니겠죠
( 난 목이 말라서 ) (그래서 ) ( 이 콜라를 샀어요 ) 라는 것은
콜라를 사게 되는 원인이 존재하여지는 상황 목이 마르다는 것
자신이 목이 말라서 콜라를 사는 결과를 초래하는 상황이 있었고 상황이 그렇다는 이야기죠
이 상황에서 ( 난 목이 말라서 ) (그래서 ) ( 이 콜라를 샀어요 ) 라고 말하지 않고
( 목이 마른 양상으로 ) 존재하여지는 양상에
so 물심양면 일심동체 ( 동조 ) 하여지는 양상으로
자신이 ( 목이 마른 양상으로 ) 존재하여지는 양상
so ( 그와 같이 ) ( 그러한 양상으로 )
( 난 이 콜라를 샀어요 ) ( I bought this coke ) 라고 말한다는 홛증편향이 심하다는 거예요
자신이 콜라를 사게 되는 원인이 존재하여지는 상황
( 난 목이 말라서 ) (그래서 ) ( 이 콜라를 샀어요 ) 라는 결과가 초래하여지는 상황이
( I was thirsty ) ( so ) ( I bought this coke ) 라는 문에 표출하여 드러나는 방식으로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콜라를 사게 되는 원인이 존재하여지는 상황
( 난 목이 말라서 ) (그래서 ) ( 이 콜라를 샀어요 ) 라는 결과가 초래하여지는 상황이
( I was thirsty ) ( so ) ( I bought this coke ) 라는 문에 암시하여져 숨겨져 있는 것이겠죠
( I was thirsty ) ( so ) ( I bought this coke ) 라는 문에 암시하여져 숨겨져 있는
자신이 콜라를 사게 되는 원인이 존재하여지는 상황
( 난 목이 말라서 ) (그래서 ) ( 이 콜라를 샀어요 ) 라는 결과가 초래하여지는 상황을
기어이 꼬득이고 유혹하여 끄집어 내고 드러내어서는
( I was thirsty ) ( so ) ( I bought this coke ) 라는 문을
( 난 목이 말라서 ) (그래서 ) ( 이 콜라를 샀어요 ) 라는 상황으로서 번역해놓은 그대는
영영사전이 아니면 누구이겠어요
This is so hot that I can't eat this
이것이 너무 뜨거워서 난 이것을 먹을 수 없다
( 이것은 )
( 내가 이것을 먹을 수 없는 ) ( 그것 ) ( 그와 같이 ) ( 그러한 양상으로 ) ( 그렇게 ) (그토록 )
( 뜨겁다 ) ( This ) ( is ) ( so ) ( hot ) ( that ) ( I can't eat this ) 라는 so that 문장 표현은
이것이 너무 뜨거워서 난 이것을 먹을 수 없다는 무언의 묵시적인 문장 외적인 상황을 암시하고서
( This ) ( is ) ( so ) ( hot ) ( that ) ( I can't eat this ) so that 문장으로 표현하여진 것이므로
( This ) ( is ) ( so ) ( hot ) ( that ) ( I can't eat this ) 이라는 so that 문장을
이것이 너무 뜨거워서 난 이것을 먹을 수 없다고 번역하는 것은 문법적으로 암시하여진 상황을
번역하여 보세요 라는 엄중한 문법의 지령에 따른 상황 논리적 번역 같아요
( This ) ( is ) ( so ) ( hot ) ( that ) ( I can't eat this ) 하며 화자가 so that 을 뜨겁게 말할 때
화자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하는 번역으로는 보이지는 않았구요
거울 속에 비추어진 내 모습이 실제의 나라고 착오인지 인지착오하는
나르시소스 자아도취 환상적 기교의 so that 번역 기법
환상 속에 그대가 있다 난 알아요와 아이돌 so that 번역 기법 아닌가 하는 마음은 있었어요
외국어 사전은 ( This ) ( is ) ( so ) ( hot ) ( that ) ( I can't eat this ) 문장에서
that을 결과를 표현하는 것에 사용하여졌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앞의 ( This ) ( is ) ( so ) ( hot ) 은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영영사전은 원인이 되는 이것이 너무 뜨거워서 라는 상황이 있어서
결과적으로 난 이것을 먹을 수 없다 라는 상황이 유발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원인이 되는 이것이 너무 뜨거워서 라는 상황이 있어서
결과적으로 난 이것을 먹을 수 없다 라는 상황을 영어라는 언어로서
화자가 그 상황을 문장으로서 표현하여 말로서 말하면
( 이것은 )
( 내가 이것을 먹을 수 없는 ) ( 그것 ) ( 그와 같이 ) ( 그러한 양상으로 ) ( 그렇게 ) (그토록 )
( 뜨겁다 )
This is so hot that I can't eat this 라고 말하겠다는 이야기예요
so ( 그와 같이 ) ( 그러한 양상으로 ) ( 그렇게 ) (그토록 )
that ( 그것 ) 지목 수식 관형절 접속
물론 영영사전 번역은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일괄적으로 하는 느낌이 있어요
말하자면 그런거죠 She was so tired (that) she couldn’t think straight
그녀는 너무 피곤해서 똑바로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라는 문장을 보면서
아니 접속사 that이 결과라고 ? 뭐지 ? 또 이게 뭐야 She was so tired 가
그녀는 너무 피곤해서 ? 라고 그리고 She was so tired (that) she couldn’t think straight 이 문장이
그녀는 너무 피곤해서 똑바로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라는 말이라고 ?
도대체 이건 아닌 것 같은 데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지 ?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She was so tired (that) she couldn’t think straight
그녀는 너무 피곤해서 똑바로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라는 것을 반박해서 엎어버려야 하는 데
안되는 거죠 그리고 그렇게 ( so that )을 이해할 수없는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상황 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거예요 지금도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너무 피곤해서 똑바로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라는 상황을
영어 원어민이 영어라는 언어로서 She was so tired (that) she couldn’t think straight 라고
표현 하는데 이것은
그녀는 ( 그녀가 직방으로 생각할 수 없었던 ) ( 그것 ) ( 그와 같이 ) ( 그러한 양상으로 ) ( 그렇게 ) (그토록 ) 피곤하였어요 라는 화자의 말씀 발언 영어 문장 표현으로 보이고 있는 거죠
즉 이 말은 ( 그녀는 너무 피곤해서 똑바로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 라는 것은
She was so tired (that) she couldn’t think straight 라고 발언 하는 화자의 발언이 아니라는 거예요
( 그녀는 너무 피곤해서 똑바로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 라는 상황을
그녀는 ( 그녀가 직방으로 생각할 수 없었던 ) ( 그것 ) ( 그와 같이 ) ( 그러한 양상으로 ) ( 그렇게 ) (그토록 ) 피곤하였어요 라고
She was so tired (that) she couldn’t think straight 하고서 화자가 말한다는 거죠
화자의 발언하지 않은 ( 그녀는 너무 피곤해서 똑바로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 라는 상황을
번역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 so that ) 문장이 이해가 안되고 있었던 것이구요
이해가 되고 번역이 되고 있었다면
( 그녀는 너무 피곤해서 똑바로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 라는 상황이
인지착오 착오인지 확증편향하여져서 She was so tired (that) she couldn’t think straight 이라는
문장이라고 이해하고 번역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인지착오 착오인지 확증편향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인지착오 착오인지 확증편향을 하지 않으면 인간이라고 보기가 힘들어요
상황이 문장으로 착오인지하여지는 인지착오 확증편향을 일으킨 것이라고
심리포렌식을 의뢰 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