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This is some pizza !
영영사전에 이런 비슷한 문장이 있어요
마치 와우 이것은 대단한 피자야 그렇게 말하는 것처럼
some이 보여지도록 오해를 만들어 내는 some입니다
구어에서 대단한의 뜻으로 쓰인다고 영한사전이
아예 못을 박듯 이야기 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영영사전에서는 우수한 또 뭔가에 대하여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견해를 표현할 때 쓰인다고 하면서
이 경우의 some을 설명하려 하죠 이미 했죠
전반적으로 some이 어떤 약간의 조금의 좀 이라는 의미로 이해되어지고 있다가
갑자기 별안간에 대단한 이라는 의미로 쓰인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 불가한 거죠
그래서 이제 이 가을에는 세상에 믿을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요
That was some party !
그것은 꽤 대단한 파티 였어 !
그것은 약간 좀 조금 파티다운 면모가 있었던 그런 파티 였어 라는
의미로서 이해되어지거든요 대단한게 아니라 말이죠
제법이네 제법 좀 하는데 제법 좀 괜찮은 파티인데 라는
생각을 할 수있어요
빌화자의 긍정적인 견해나 부정적인 견해가 표현하여지는 상황인거죠
반어적인 표현이라고 볼수도 있겠죠
늘 파티가 부정적인 경향으로 별 볼것도 없는 그런 파티가 있어 왔어요
그러다 어느 날의 파티가 그런 부정적인 경향의 파티가 아닌거죠
오 제법 괜찮은 파티인데 Wow , That was some party 라고
some party하는 거라고 보죠
부정되어지는 경향에 이율배반 하지 않는 목적의식이
희박한 양상으로 박약하게 긍정되어지는 그런 파티라고 보여져요
부정되어지고 밋밋하게 주욱 흐르다가 약간 조금
희박한 양상으로 박약하게 긍정되어지는 그런 파티를
발화자가 예상치 않게 만나게 되고
그러면 발화자는 some party하고
오오 제법 약간 괜찮은 파티인데 할수 있다고 봐요
부정되어지는 감각이 핍박하여지지 않고 소박하나마
그래도 긍정되어지는 파티라고 하는생각이
some party라고 하지 않을까 하죠
아니면 발화자는 자신이 좋다고 긍정하는 기대치에 이르지 못하는
그런 파티만 보다가 어떤 파티가
그런 생각에 핍박하여지지 않고 소박한양상으로
긍정되어지는 경우에 some party하고
좀 괜찮은 파티야 할 수도 있는 거죠
비아냥적인 some으로 반어적인 some으로
쓰여진 some이라고 이해하기로 하고
이것은 긍정되어지는 어떤 뭔가가 없다가
긍정되어지는 어떤것이 나타나서 부정핍박하지 않는
소박한 긍정의 some 이라고
4 차원적인 생각을 하였던 것이죠
상식을 넘어서 문법에 잡혀간 some을
되찿아 와야 해요
이 가을이 가기전에 말이죠
희박 박약 핍박 소박 4 박이야
You would have some eggs in the fridge
당신은 ( 그 ) 냉장고 속에
( 어떤 약간의 좀 ) 달걀 (들 ) 을
실사구시하는 양상 이었을 것 이예요
Are there some eggs in your fridge ?
거기 (에 ) 당신의 냉장고 속에
( 어떤 약간의 좀 ) 달걀 (들 ) 이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입니까 ?
가을은 달걀의 계절이죠
some eggs ? 도대체 섬 에그스 몇개란 말이야
몇개가 some eggs 야 ?
톰은 이렇게 말하였죠
톰 왈 "셀 수 없는 명사 또는 복수 셀 수 있는 명사와 함께
'양' 또는 '수'를 의미하기 위해 사용, 금액이나 숫자가 제공되지 않을 때"
Some is used 섬은 사용되어진 양상 입니다
영한사전보다 낫기는 한거 같은 데 그래도 역시 뭐
4 차원을 뛰어 넘는 안드로메다 급 설명 이죠
셀 수있는 명사에도 ? 셀 수 없는 명사에도 ?
그럼 셀 수 있거나 없거나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명사 앞에 갖다 붙여 쓰세요 그런 말이잖아
왜케 말을 그렇게 어렵게 난해하게 하는 거야 ?
양 또는 수 의미 ?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
양인지 ? 수 인지?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명사 앞에 갖다 붙여 쓰세요 그런 말이잖아
이건 뭐야 ? 금액 이나 수 ? 가 제공 되지 않을 때 ?
아아 배꼽이야 !
정확한 금액이나 수를 제공하지 않을려고
몇개 입니다 ! 4달러 입니다 ! 하지 않고 some eggs 한건 데
some 이 금액 이나 수 ? 가 제공 되지 않을 때 ? 사용한다고 ?
some 을 이미 사용했는 데 또 사용 해 ?
어쨌든 영한사전 영영사전의 some에 대한 설명이 있었기에
지금 이 가을은 풍요로울 수 있었지 않았나 하고서
그것에 감사하듯 그냥 한번 톰의 설명 언급해 봤어요
some에 대한 문법적 사항은
영어 영문법 관리 사무소에 문의 하여 주세요 감사 합니다
여긴 4 차원 이잖아요
가을은 some의 계절 입니다
가을엔 some을 공부 하겠어요
발화자에게서 스스럼없이 자연스럽게 발화되어지는
그런 some은 없었을까 고민하고 방황하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이죠
오늘보다 더 나은 some을 위해 생각하고 또 생각 하지만
some은 언제나 그 some이 그 some 이었어요
Do you have some eggs in your fridge ?
냉장고에 달걀이 좀 있으세요 ? 정도의
한국어적인 번역 뉘앙스를 풍겨 주어요
some에 대하여 말하면서 몇개 약간의수 양 전체 부분 불특정
일부 긍정문 부정문 따위의 개념으로
some을 말하는 것은 문법적 관점에서 바라본
some의 개념 이었던 거죠
그랬어요 구차한 변명이지만 그랬기 때문에
4 차원적으로 some을 말하였을때
일부 소수 다소 긍정 뭐라 하면서 some 을 이야기 했던 가을은
지난 가을이었요
some의 의미가 보이지 않았고 문법에 편향되어진 시각으로
some을 바라보고 이해하려 하였던 여름은 갔어요
이제 다시 돌아온 이 가을의 some에는
문법의 옷이 입혀지지 않은 순수한 some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의 깨끗한 some을 보려고 하죠
그러나 정신 헤롱헤롱하는 4 차원적인 some임을
알지 못하는 것은 아니죠 그렇다 해도
희박 박약 핍박소박이라는 네 글자로
some을 이름 지어주고
4 차원으로 some을 불러
some은 4차원에 와 어떤 의미가 되기를
나마스떼
Do you have some eggs in your fridge ?
some을 발화하는 발화자의 심리에 주력하죠
발화자 일 수도 상대방 you 일 수도 있겠어요
달걀이 존재어지는 것을 물어보아요
가을은 달걀의 계절이라고 했잖아요
달걀이 존재하니 ? 안 하니 ?
달걀이 존재되어지는 거에 이율배반 하지 않아야 하는
목적의식 (에 ) 희박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사람 ? 사물 ? 달걀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달걀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달걀이 존재하니 ? 안 하니 ? 하는 일행위가
박약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입니다
달걀이 존재하니 ? 안 하니 ? 하는 일행위가
박약한 양상으로 질문 하기에 some eggs 하고서
묻는 걸로 보여요
당신의 냉장고에 ( 약간의 조금의 어떤 달걀을 좀 some )
당신은 가지고 있나요 ?
실사구시하는 양상 이세요 ?
뭐랄까 상대방이 달걀을 평소에 얼마나 가지고 있냐에 따라서
some 의 수나 양이 상대적으로 정하여 지는 것이겠지만
그렇다고 some은 어떤 사물의 수나 양이
얼만큼의 양 이고 수 이어야 한다는 문법적 사고를
스토커하고 집착하지는 않는다고 보죠
발화자도 발화자의 상대방도 달걀의 수나 양의
정확한 수나 양에 마음쓰고 안타까워 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요
그냥 뭐 달걀 좀 있어 ? 하고 묻는 거죠
수나 양이 어느 정도가 되었던 말이죠
왜 그렇게 논리적고 이해타산적인거니 톰아
그래도 some의 수치나 양은 물리적으로 측정하여
네이처 논문으로 발표할까요
발화자의 무의식적 생각으로 발화하여진 some을
물리적 수치로 환산하여 도량형 엑셀 차트로
프레젠테이션하는 이 가을은
나의 가을이 아니기를 기도 합니다
나마스떼
때로는 말을 할때 상대방의 기분이나 마음을 생각하면서
말을 하기도 할 것입니다
야 너 돈 좀 있어 ?
Do you have some money ?
If you have no moey or If you have not any money or
If you don't have any money
I would give you some money
가을엔 some이 무슨 뜻인지 몰라야 합니다
가을엔 영어를 말할 수 없어야 합니다
나마스떼
두통이 있어 있기는 하지
두통이라고 하기에는 그렇게 말하기에는 그 목적의식이
희박한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두통이야
아이고 두통이야 하는 것은 아니야
그래서 내가 두통을 실사구시하는 양상인데
그 두통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박약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거야
약간 좀 두통을 실사구시하는 양상이지
some headache
난 어떠한 두통도 원하지 않아
I don't want any headache in this Autumn
이 가을엔 말이야
He was some guy
그는 약간 좀 어떤 사내 였어
Who knew how to kiss
키스가 하여지는 어떤 양상을 아는 알은
누구인가 하고 의문하여지는 사내
그는 약간 좀 어떤 그런 사내 였어
알려지지 않았거나 식별되지않은 ?
some guy 어떤 놈 ? 사내 ? 아니 아니야
some guy 는 알려지지 않았거나 식별되지않은 ?
어떤 놈 ? 사내 ? 아니 아니야
some guy 는 어떤 놈 ! 어떤 사내 ! 라고 정확하게
알려지거나 식별되어지면 큰일 나는 놈이야
알려지거나 식별되어져는 안되는 어떤 놈 사내가
오히려 some guy 인거야
누구인가 어떤 사내가 어떻게 키스하는지를 알아
키스가 하여지는 양상을 마스터 한 사내지
보나 마나 중고 마켓에서 허름한 마네킨 하나 사다 놓고서 허구한 날
매일 마네킨 입술을 못살게 굴면서 키스의 신기술을 연마 했겠지
립밥 ? 립밤인지 뭔지도 샀을거야
어쨌든 나름 뭐 키스에 일가견이 있다고 봐야지
그런 사내가 발화자는 누군인지 잘 몰라
그런 사내가 가을 밤거리에 득실하거든
어떤 사내이기는 한데 정확하게 어떤 사내라고
말하기에는 발화자의 목적의식에는
그 사내가 희박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거야
어떤 사내로서 존재 되어진다는 거에는 이율배반하지는 않아
어떤 사내로서 희미하게 희박한양상으로 연상 상상 생각되어지면서
어떤 사내 some guy라고 말하게 되는데
그 어떤 사내는 어떠한 사내로서 존재되어진다는 정체성이
박약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진다는 것이기도 해
그러니까 some guy를 우리말로 바꾸어 번역하게 되면
어떤 사내 라고 어떤 이라고 말하게 되는 데
some guy를 번역하고 이해 하여지게하는
꼭맞는 우리말이 없다는 거 일 수도 있지
발화자가그 사내를 감추려하는 것이기도 할거야
그래서 다른 한편으로는
어떠한 사내로서 존재되어진다는 정체성이
이런 거에 적반하장하지 않아야 하는 강박의식이 있는데
온전한 어떤 정체성이 있는 사내로서 말하여지는 것에 대하여
핍박을 받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사내가
some guy라고 할 수도 있어
그러면 이 some guy라는어떤 사내는
발화자나 듣는 상대방에게 어떤 사내로서 존재되어지는
그 정체성이 소박한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사내
some guy라고 보여지기도 하는 것이야
가을엔 나마스떼 하겠어요
Some jokes make me sad
어떤 농담들은 슬픈양상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나를
자기조성되어지게 합니다
어떤 농담은 나를 슬프게 만든다고 하는 데
어떤 농담 some jokes 하고서 joke라는 명사를 보잖아요
눈을 돌려 make me sad를 보세요
슬픈 나를 만든다는 일행위도 역시 희박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것이죠
그러므로 내가 슬픈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것도
박약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것이라고
폭넓은 4 차원적인 이해도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joke로서 희박한 joke 죠
joke라는 일행위가 박약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joke를
some joke라고 해도
언어폭력으로 고소 당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가을엔 농담을 하겠어요
사랑으로서 이율배반하지 않아야하는 사랑이
사랑이 온전히 가득찬 사랑이 아닌
희박한 사랑으로 채워진 박약한 사랑 입니다
어떤 사랑이 911에 전화하는 자신을 만드는지
구체적이거나 명확성이 없어 보입니다
사랑의 양이나 수 일수 있고 품질이 떨어지는 사랑일수 있어요
발화자가 자신을 911에 전화하게 하는 만드는
어떤 사랑이 있다고 말했으면
어떤 사랑이 나를 911에 전화하게 만든다고 구체적이거나
명확하거나 어떤 사랑이라고하는 정체성이 있어야 한다고 보죠
그러나 그러한 주체성 명확성 정체성이 결여되고 결핍한 사랑을
some love라고 하여 어떤 사랑이 자신을 911에 전화화게 만든다고 하는데
자신을 911에 전화화게 만든다고 하는 사랑으로서
희박하게 존재되는 수와 양에 관련되어져
일부 어떤 사랑은 하고 이해되어질 수 있습니다
발화자가 말하고 하는 무엇에 이율배반 하지않기위한 목적의식에
희박하고 박약한지는 some을 발화하는 상황에 의하여
알게 되는 것입니다
발화자도 어떤 사랑이 911에 전화하게 만든다고
확신을 하는것이 희박하고 박약한 심리 일 수도 있다고 보죠
그러므로 모나리자가 화장실 종이를 가지고 있다고
I have some toilet paper 라고 마스크 쓰고 말하게 되면
문접적 사고의 뇌세포가 일제히 들고 일어나
some toilet paper ? 일부 몇개야 부분적으로 가지고 있어
전체 부정되어지고 일부 긍정되어지는 구만
부분 긍정 아니야 ? 4~5개 ? 하고 온갖 잔인하고 삭막한
문법적 물리적 측정을 some에 가하여
some은 이 가을 설 자리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모나리자의 마음은 그런 문법적이고 물리적인 사고 방식으로
측정되어지는 것은 아니었어요
모나리자 자신에게 필요한 또는 누군가에 주려 했던
toilet paper 가 모나리자에게 이율배반 하지 않아야 하는
목적의식에 입각한 수 양 toilet paper 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희박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고 있어서
toilet paper 가 모나리자에게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박약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진다고
모나리자는
I have some toilet paper 하고서
난 약간의 조금의 어떤 화장실 종이를 가지고 있어요 라고
했을지도 모르는 거죠
이율배반하지 않아야 하는 어떤 목적의식에
희박하고 박약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some은 형용사로서 사용되어지기를
발화자에게 희망하였던 거죠
거기 나의 냉장고에
( 약간의 다소의 조금의 ) 금이 some gold
존재되어지는 양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