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any money🙍🏻♀️ to buy chicken
🙍🏻♀️I have ( 나는 ) ( 가지고 있어요 ) ( 실사구시하는 양상 이에요 )
🙍🏻♀️any money ( 어떠한 ) ( 돈이라도 )
🙍🏻♀️ to buy chicken ( 치킨을 사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
any 는 부정문에 의문문에 주로 쓰고 ~ some 은 긍정문에 주로 쓰고 ~
문법이 이렇게 시비를 거는 것인데 이것은 생각해보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생각은 하여져요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말을 하는 데 any 긍정문을 말하여
🙍🏻♀️나는 치킨을 살 어떠한 돈이라도 있어 ! 🙍🏻♀️이렇게 말을 하는 하면서 경우가 많지는 않다 그렇게 보여지는 거죠
맞는 데 그런데 그렇다고 해도 🙍🏻♀️some을 써야 할까 🙍🏻♀️any를 써야 할까
고민하고 방황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긍정문에는 some 을 쓰고 🙍🏻♀️부정문에는 any를 쓰고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기이하다 이렇게 생각이 하여지죠
그것은 어찌되었거나 some 은 some 의 의미로서 쓰여지는 말이고 any는 any 의 의미로서 쓰여지는 말이라
생각하거늘 어찌 🙍🏻♀️some 을 대신하여 any를 🙍🏻♀️any를 대신하여 some 을 쓴다고 말 할 수 있으랴 이렇게 생각이 되는 거죠
any의 뜻을 다 까먹고 생각이 가물한 데
🙍🏻♀️I have 🙍🏻♀️any money🙍🏻♀️ to buy chicken
🙍🏻♀️나는 치킨을 살 🙍🏻♀️어떠한 돈이라도 있어 ! 의 🙍🏻♀️any money 🙍🏻♀️어떠한 돈 이란
죽다가 깨어나도 🙍🏻♀️some money 와는 인연이 없는 말이고 성질이 다르다면 완전히 딴판이죠
음모론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에요
그래도 생각해 보면 문법은 허튼 소리 하는 적이 없었고 그래서 문법의 상황적 설명을 경청해야 하기는 해요
사람이 그냥 좋게 말하고 쉽게 말해서 🙍🏻♀️나는 치킨을 살 🙍🏻♀️돈이 있어 ! 요렇게 말하면
🙍🏻♀️I have 🙍🏻♀️money🙍🏻♀️ to buy chicken ! 요렇게 말하면 약간 귀엽죠 !
근데 요게 요렇게 말하면 또 약간 밋밋하고 심심하니까
🙍🏻♀️I have 🙍🏻♀️some money🙍🏻♀️ to buy chicken ! 요렇게 말하면 약간 앙증맞아죠 !
근데 요것을 또 요렇게 말하면 🙍🏻♀️I have 🙍🏻♀️any money🙍🏻♀️ to buy chicken ! 이것은 위와 같다 그런거죠
🙍🏻♀️any가 🙍🏻♀️부정문에 호응하고 어울리는 언어적 감각이 있을 수 있고
🙍🏻♀️some 이 🙍🏻♀️긍정문에 어울리는 언어적 성질이 있을 수 있다고 보아져요
나는 🙍🏻♀️어떠한 🙍🏻♀️어떠한 🙍🏻♀️돈이라도 있다 없다 조로 말하게 되는 any 는
some 을 대신해서 쓰는 말이 아니라고 보아져요
물론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물어 뜯으면 되고 젓가락이 없으면 손가락으로 집어 먹으면 되는 것지이기도 하지만
🙍🏻♀️같은 가락이라 하여도 🙍🏻♀️손가락과 🙍🏻♀️젓가락은 완전히 같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I have 🙍🏻♀️any money🙍🏻♀️ to buy chicken ! 🙍🏻♀️나는 치킨을 살🙍🏻♀️어떠한 🙍🏻♀️어떠한 🙍🏻♀️돈이라도 있다
🙍🏻♀️I have 🙍🏻♀️some money🙍🏻♀️ to buy chicken !🙍🏻♀️나는 치킨을 살🙍🏻♀️약간의 🙍🏻♀️조금의 🙍🏻♀️돈이 있다
🙍🏻♀️I don't have 🙍🏻♀️any money🙍🏻♀️ to buy chicken ! 🙍🏻♀️나는 치킨을 살🙍🏻♀️어떠한 🙍🏻♀️어떠한 🙍🏻♀️돈이라도 없어 !
🙍🏻♀️I don't have 🙍🏻♀️some money🙍🏻♀️ to buy chicken !🙍🏻♀️나는 치킨을 살🙍🏻♀️약간의 🙍🏻♀️조금의 🙍🏻♀️돈이 없어요 !
사람이 문법적으로 말로 설명하기가 힘든 구체적이지 않은 미묘하고 오묘한 느낌이 있을 수 있어요
문법으로서 규정하기도 난감한 그러한 화자의 심리적 감정적 발언은 그냥 사람이 느끼는 것이죠
🙍🏻♀️Do you have 🙍🏻♀️any money🙍🏻♀️ to buy chicken?
🙍🏻♀️Do you have 🙍🏻♀️some money🙍🏻♀️ to buy chicken?
🙍🏻♀️치킨을 사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돈으로서
🙍🏻♀️실상은 🙍🏻♀️긍정하여지지 않는 돈🙍🏻♀️이지만
🙍🏻♀️치킨을 사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돈으로서
🙍🏻♀️실질 🙍🏻♀️부정하여지지 않는 🙍🏻♀️돈으로서
🙍🏻♀️선별 개의 하여지지 않는 양상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돈을
🙍🏻♀️너 가지고 있어 ? 이런 조의 말 투가
🙍🏻♀️Do you have 🙍🏻♀️any money🙍🏻♀️ to buy chicken? 이렇게 말하여진다고 연습을 하고 있었다는 것은
하드디스크를 뒤적거리다 보니까 있기는 있네요 !
그러니까 any 와 some 이 돈의 긍정과 부정의 경계를 왔다갔다며 🙍🏻♀️긍정과 부정의 초전도 현상을 일으키니까
이러한 관점에서 any 와 some 이 유사하다고 생각하여 any 를 some 을 긍정문에 부정문에 쓰고 안쓰고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신기한 문법적 현상이 있지만 음모론적으로 이것은 혹세무민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결심을 하였어요
🙍🏻♀️Do you have 🙍🏻♀️any money🙍🏻♀️ to buy chicken?
🙍🏻♀️실상은 🙍🏻♀️긍정하여지지 않는 돈🙍🏻♀️실질 🙍🏻♀️부정하여지지 않는 🙍🏻♀️돈
🙍🏻♀️선별 개의 하여지지 않는 🙍🏻♀️돈 🙍🏻♀️any money
당신은 🙍🏻♀️치킨을 사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어떠한 🙍🏻♀️어떠한 🙍🏻♀️돈이라도 가지고 있나요 ?
🙍🏻♀️Do you have 🙍🏻♀️some money🙍🏻♀️ to buy chicken?
🙍🏻♀️치킨을 사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돈으로서
🙍🏻♀️부정 🙍🏻♀️핍박하여지는 🙍🏻♀️돈 하지만 🙍🏻♀️치킨을 사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돈으로서
🙍🏻♀️긍정 🙍🏻♀️야박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지 않는 🙍🏻♀️돈 🙍🏻♀️some money
당신은 🙍🏻♀️치킨을 사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야아악간 🙍🏻♀️쪼매 🙍🏻♀️돈을 가지고 있나요 ?
👉🏼🙍🏼♀️🙍♀️🙍🏻♀️🙍♂️🙍🏼➜
some 뜻 any 뜻 연습 5367 some 긍정문 any 부정문
🙍♀️I have 🙍♀️some money 🙍♀️to buy chicken
🙍♀️I don't have 🙍♀️some money 🙍♀️to buy chicken
🙍♀️I have 🙍♀️any money 🙍♀️to buy chicken
🙍♀️I don't have 🙍♀️any money 🙍♀️to buy chicken
🙍♀️Do you have 🙍♀️some money 🙍♀️to buy chicken?
🙍♀️Do you have 🙍♀️any money 🙍♀️to buy chicken?
긍정문 부정문 의문문에서 🙍🏻♀️some을 쓰고 안쓰고
🙍🏻♀️any를 쓰고 안쓰고 그런 문법적인 이야기가 있기는 하죠
모르겠어요 문법적으로 그러한 경향이 있다고 하니까 그런가 보다 하기는 합니다
말하자면 🙍♀️I have 🙍♀️some money 🙍♀️to buy chicken 하고 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데
말하자면 🙍♀️I don't have 🙍♀️some money 🙍♀️to buy chicken 하고 말하는 것은 🙍♀️부자연스럽기도 하고
말하자면 🙍♀️Do you have 🙍♀️some money 🙍♀️to buy chicken? 하고 말하는 것은
🙍♀️부자연스러울지도 모른다 그런 이야기 이죠
말하자면 🙍♀️some 을 부정문에 쓰는 것은 🙍♀️문법적으로 옳지 않고
🙍♀️부정문에는 🙍♀️any를 써야지 안그래 ? 요렇게 문법적 시비를 한다 이거죠
실제로 이런 문법적 이야기는 마음에 들지 않고 찢어 없애버리고 싶지만
실제로 영어 원어민이 그러한 경향으로 some 과 any 를 사용한다 하니까
실제로 영어 원어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경청을 하기도 해야 합니다 배우는 사람의 입장이니까 뭐 그런거죠
어쨌든 🙍🏻♀️some 은 긍정문에 🙍🏻♀️any 는 부정문에 이렇게 노래하는 문법의 노래가
음모론적으로 이해가 안되고 잘 모르기에 연습이나 한판 때려 보는거에요
어쨌거나 🙍♂️영어 사람들이 some 과 any 의 뜻을 🙍♂️상황적으로 정의하고 설명을 하죠
이것은 🙍♀️🙍🏻♀️한국어 사람도 그렇고 🙍♀️🙍🏻♀️전 세계적으로 🙍♀️🙍🏻♀️인간에게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죠
🙍♀️🙍🏻♀️언어의 말 뜻 의미를🙍♀️🙍🏻♀️some 과 any 의 뜻을 🙍♂️상황적으로 정의하고 설명을 하는 것 말이에요
🙍♀️I have 🙍♀️some money 🙍♀️to buy chicken 하고 말해요 그러면은 대략
( 🙍♀️나는 ) ( 🙍♀️to buy chicken 치킨을 사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
( 🙍♀️약간의 조금의 ) ( 🙍♀️돈을 ) ( 🙍♀️have 가지고 있다 ) (🙍♀️ have 실사구시하는 양상 이다 )
이렇게 해석의 초안이 한국어로 마음에 그려져요
그러면은 코리아 정서적으로 🙍🏻♀️아아 니가 🙍🏻♀️치킨을 🙍🏻♀️살 🙍🏻♀️돈이 🙍🏻♀️조금 쪼매 있나 보네 ! 생각이 들어요
근데 인간 사람이 한국어로 🙍🏻♀️치킨을 🙍🏻♀️살 🙍🏻♀️약간의 조금의 돈이라고 🙍🏻♀️말하거나
근데 인간 사람이 영어로 🙍♀️some money 🙍♀️to buy chicken 이라고 🙍🏻♀️말하게 되면
🙍🏻♀️이제 부터 깊고 깊은 문법의 상황적 논리에 빠져들게 되는 것이에요
즉 그것은 한국어로 🙍🏻♀️치킨을 🙍🏻♀️살 🙍🏻♀️약간의 조금의 돈이라는 🙍🏻♀️돈이
즉 그것은 영어로 🙍♀️some money 🙍♀️to buy chicken 의 🙍♀️money 라는 🙍♀️money 가
🙍♂️명사 앞에서 도대체 🙍♂️얼마나 어느 정도의 🙍♂️수량 금액인지 🙍♂️그 돈을 🙍♂️셀 수 있는 셀 수 없는 지
도대체 🙍♂️그 돈은 불특정한 돈인지 🙍♂️특정한 돈인지 🙍♂️약간의 조금의 돈 이라고 하는 데
🙍♂️어느 정도의 금액을 🙍♂️기준으로 하여 🙍♂️약간의 돈 조금의 돈 이라고 하는 지 🙍♂️또
🙍♂️약간 조금은 어느 정도의 돈인지
🙍🏻♀️약간의 조금의 돈🙍♀️some money 라고 말함으로서 빚어지는
🙍🏻♀️약간의 조금의 돈🙍♀️some money 성격 성질을 한없이
필요에 의해서 문법적으로 어법적으로 규명하고 규정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죠
그래서 상황적으로 🙍🏻♀️10개의 전체가 있으면 🙍🏻♀️그 중 일부 소수를 some 이라고 말할 수 있는 데
그러면 🙍🏻♀️some은 몇개야 ? 하고서 말하는 것이고 🙍🏻♀️some 이 몇개이다 라고 단정하여 말할 수는 없는 함정에 빠져요
그래서 전체 10개가 있으면 그 중에 🙍🏻♀️2개 3개는 some 이지 ! 🙍🏻♀️3개 4개는 some 이야 ! 이렇게
some을 물리적 수치적 의미로서 또는 상황적으로 의미로서 정의하기를 좋아하였어요 !
some 의 개념을 상황적으로 문법적으로 정의하여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한국인 한국말로 🙍🏻♀️야 ! 저기에 약간의 사과 ! 조금의 사과가 있어 ! 라고 말할 때
저기에 있는 🙍🏻♀️약간의 사과 조금의 사과가 몇개인지를
🙍🏻♀️한국인 화자가 한국어 🙍🏻♀️문법적으로 정의를 하고 규명을 하여
🙍🏻♀️야 ! 저기에 약간의 사과 ! 조금의 사과가 있어 ! 라고 말을 할까 ? 생각을 하는 거죠
🙍🏻♀️한국인 화자에게서 말하여지는 🙍🏻♀️저기에 있는🙍🏻♀️ 약간의 사과 ! 조금의 사과가 🙍🏻♀️어느 정도 수량의 사과인지를
🙍🏻♀️한국인은 한국어 🙍🏻♀️문법적으로 정의하고 있는지 🙍🏻♀️하고 있지 않은지 🙍🏻♀️난 아직 모르겠어요
저기에 있는🙍🏻♀️ 약간의 사과 ! 조금의 사과가 🙍🏻♀️어느 정도 수량의 사과인지를
🙍🏻♀️불특정한 사과인지 🙍🏻♀️특정한 사과인지 셀🙍🏻♀️수있는 사과인지 🙍🏻♀️셀 수 없는 사과인지를 생각하며
🙍🏻♀️야 ! 저기에 약간의 사과 ! 조금의 사과가 있어 ! 라고 말을 해야 한다면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러면 사람이 어떻게 말을 하면서 살아야 할까 ! 괜한 걱정이 있기는 하죠
🙍♀️I have 🙍♀️some money 🙍♀️to buy chicken 하고 말해요 그러면은 대략
( 🙍♀️나는 ) ( 🙍♀️to buy chicken 치킨을 사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
( 🙍♀️약간의 조금의 ) ( 🙍♀️돈을 ) ( 🙍♀️have 가지고 있다 ) (🙍♀️ have 실사구시하는 양상 이다 )
문법을 의식하는 것이지만 문법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치킨을 살 약간 조금의 돈은 🙍♀️some money 🙍♀️to buy chicken 하고 말할 수 있기도 해요
치킨이 3만원이라면 대략🙍♀️ 3천원 오천원 정도 가지고 있으면서
🙍♀️I have 🙍♀️some money 🙍♀️to buy chicken 하고 말해요
🙍♀️ 3만원 짜리 치킨을 사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약간의 조금의 돈 🙍♀️some money
화자는 치킨을 사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돈으로서 🙍♀️부정 핍박하여지는 돈을 가지고 있어서
심리적으로 🙍♀️I have 🙍♀️some money 🙍♀️to buy chicken 하고 말했을 지도 모르죠 모른다니까 이거 왜이래요
아마 화자는 some을 말하기 전에 🙍♀️무의식적으로 🙍♀️치킨이 3만원이야 !🙍♀️ 난 3천원 있어
난 🙍♀️치킨을 살 약간 조금의 돈 🙍♀️some money 를 가지고 있어 ! 생각하고 계산을 이미 끝냈을 수도 있겠죠
문법적으로 따지고 논리적으로 시비를 해서 생각해 볼 필요도 없이
🙍♀️무의식적으로 🙍♀️치킨이 3만원이야 !🙍♀️ 난 3천원 있어 ! 그러면
난 🙍♀️치킨을 살 약간 조금의 돈 🙍♀️some money 를 가지고 있어 ! 라고 자동적으로 some money라고 말하게 되는 거죠
치킨을 사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 !! 부정하여지는 금액 !! 이지만
자린고비 소리를 듣는 게 싫어서 주머니에 있는 3천원을
투바이 치킨 !🙍♀️to buy chicken
치킨을 사는 것에 친구와 함께 아낌없이 투자하는 상황일 수 있는 거죠
치킨을 사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돈으로서 🙍♀️부정 핍박하여지는 돈이지만
치킨을 사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돈으로서 🙍♀️긍정 야박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는 돈으로서
🙍♀️ 약간의 돈이 🙍♀️조금의 돈이 🙍♀️ some money 라고 말하여지고 있다는 🙍♀️약간 좀 허접한🙍♀️ some 뜻을
🙍♀️섬뜻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 거예요
아니지 아니야 그러면🙍🏼 some으로 말하지 않고 🙍🏼any로 말해라 ! 🙍🏼어 ! 🙍🏼좋게 말할때 !
긍정문 부정문 의문문 some 과 any 를 말해야 하죠 ! 말하라니까 !
🙍♀️I have 🙍♀️some money 🙍♀️to buy chicken !
부정을 하면 🙍♀️I don't have 🙍♀️some money 🙍♀️to buy chicken ! 요렇게 되는 것 같은데
그러면 이 때 부터 문법이 두눈을 부릅뜨고 째려 보죠 ! 어따대고 부정문에 some을 쓰고 난리야 !
문법이 볼 수 없게 문법에 살짝 등을 돌리고 말하면은
🙍♀️I don't have 🙍♀️some money 🙍♀️to buy chicken ! 일단 헤석이
( 🙍♀️나는 ) ( 🙍♀️to buy chicken 치킨을 사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
( 🙍♀️약간의 조금의 ) ( 🙍♀️돈을 ) ( 🙍♀️have 가지고 있지 않다 ) (🙍♀️ have 실사구시하지 않는 양상 이다 ) 요렇게 되었어요
뭐가 🙍♀️문법적으로 some 오류인지 뭐가 🙍♀️의미상으로 some 오류인지
뭐가 🙍♀️원어민이 some을 부정문에 의문문에 안쓰는지 몰라요 모르는데
🙍🏻♀️일단 해석은 저렇게 되는 데요 ! 모르겠어요 문법적으로 의미상으로 오류가 없어 보이는 데 !
( 🙍♀️to buy chicken 치킨을 사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
🙍♀️( 약소한 약간의 조금의 ) ( 🙍♀️돈을 ) ( 🙍♀️돈이라도 ) ( 🙍♀️돈이나마 )
( 🙍♀️난 없어 ) ( 🙍♀️난 가지고 있지 않다 )
( 🙍♀️to buy chicken 치킨을 사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 🙍♀️돈으로서
🙍♀️부정 핍박하여지는🙍♀️ 돈을 나는 가지고 있지 않아
( 🙍♀️to buy chicken 치킨을 사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 🙍♀️돈으로서
🙍♀️긍정 야박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는 🙍♀️돈으로서 존재하여지는 🙍♀️돈 !
( 🙍♀️난 없어 ) ( 🙍♀️난 가지고 있지 않아 )
요렇게 해석이 되기는 하는 데요 ! 🙍♀️섬뜩하죠 ! 🙍♀️음모론이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