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n B-24
then B-24
Meet her and then tell her you love her!
Meet her and then tell her you love her
그녀를 만나세요
그리고 그러면
당신 그녀 사랑한다는 것을
그녀에게 말하세요
then 이 무슨 뜻이에요 ? ① 그때 당시 라는 뜻이야 ! 어머나 그래요 ?
then이 무슨 뜻이예요 ? ② 순서나 차례 그 다음에 이런 뜻이야 ! 엄마야 그래요 ?
then이 무슨 뜻이예요 ? ③ 논리적인 결과나 상황을 뜻해 ! 어머 그래요 ?
ⓐ Meet her and ⓑ then ⓒ tell her you love her!
이현령비현령 ? 인가 해리성 정체장애 ? 인가 진정 알 수 없는 then은 정녕 무엇이거늘 이다지도 나를 잠못들게 하고
( 그녀를 만나 ! ) ( 너 그녀를 사랑한다 말해 ! ) 라는 에로스적 에로틱한 애정행각이 발생하여지면
( 그녀를 만났을 때 ! ) ① 그때 당시 ( 너 그녀를 사랑한다 말해 ! ) 라는 then 의 ① 뜻이 있어나 보자
( 먼저 그녀를 만나고 나서 ! ) ② 그 다음에 순서 차례적으로 ( 너 그녀를 사랑한다 말해 ! ) 라는 then 의 ② 뜻이 있으오리까
( 그녀를 만나면 ! ) ③ 논리적 결과 상황으로 ( 너 그녀를 사랑한다 말해 ! ) 라는 then 의 ③ 뜻이 있어나 지리니
이 하나의 then 에 then 의 뜻이 ① 이리 오리까 ② 이리 오리까 ③ 이리 오니까 ?
아니면 이 하나의 then 에 then 의 뜻이 ① ② ③ 다 모두 함께 있으오리까 ?
ⓐ Meet her and ⓑ then ⓒ tell her you love her! 문장을
어떤 행위를 하고 나서 그 다음에 순서 차례로 어떤 행위를 한다는 then ② 의 뜻으로 만들어 보았나이다
then 순서나 차례 ? 하고 나서 그 다음에 then 이 말하여진다 함을 의심하지 않으리오
순서 차례로 어떤 행위가 발생 ➜ ( ① 어떤 행위 ) ➜ ( ② then ) ➜ ( ③ 어떤 행위 )
문법적 설명이 잘못된 것을 본적이 없어요 문법적 then 설명은 논리적 사고 합리적 이성의 판단으로 말하여지는 것입니다
then 이 그때 당시라는 상황에서 말하여졌고 then 이 순서 차례가 존재 하여지는 상황! 하고나서 그 다음에 라는 상황에서
then 이 말하여졌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문법적 사실인가 봐요
순서 차례로 어떤 행위가 발생 ➜ ( ① 어떤 행위 ) ➜ ( ② then ) ➜ ( ③ 어떤 행위 )가 발생하여지는 상황에서
then 이 말하여졌다는 것은 맞지만 그러한 문법적 설명을 의식하기 전에 사람은
( ① 어떤 행위 ) ➜ ( ② then ) ➜ ( ③ 어떤 행위 )가 발생하여지는 상황을 저절로 직감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인지하고 알아 차리기도 하나 봐요 ! 한국인은 신발을 벗고 then 방에 들어갑니다 !
한국인은 방에 들어가서 then 신발을 벗는 행위를 잘 하지 않아요 !
한국인은 신발을 벗은 다음 then 신발을 벗고 나서 then 그 다음에 방에 들어가는 행위를 저절로 무의식적으로 습관적으로 합니다
만약에 화자가 ⓐ Meet her and ⓑ then ⓒ tell her you love her!
순서 차례로 ⓐ 그녀를 만나고 ⓑ 나서 그 다음에 ⓒ 그녀를 사랑한다 말하는 순서 차례를 이미 무의시적으로 알고 있다면
그러면 그것을 저절로 본능적으로 직감적으로 이미 알고 있는 사람에게
ⓐ 그녀를 만나고 ⓑ 나서 그 다음에 ⓒ 그녀를 사랑한다 말하는 순서 차례로 행동을 하라고
그 순서 차례를 ⓑ then ⓑ 나서 그 다음에 하고서 then 을 의식적으로 말하게 되는 결과가 있나요
그래서 생각을 해보면 상대방에게 ⓑ then ⓑ 나서 그 다음에 어떤 행위를 하라 하는 것은
상대방이 어떤 행위가 존재 하여지는 그 순서 차례를 몰라서 두 사건의 순서 차례를 의식적으로 말하기 위하여
신발을 벗고 then 나서 그 다음에 방에 들어가세요 ! 하고서 then을 말하는 효과가 있어 보입니다
만약에 그녀를 만나고 나서 그녀에게 사랑한다 말하는 것이 순서 차례적으로 합당하다는 것을
상대방도 이미 알고 있고 시키지 않아도 상대방이 저절로 순서 차례적으로 저절로
그녀를 만나고 나서 그녀에게 사랑한다 말하는 행위를 하는 상황이라면 then 은 왜 말하지 어찌 궁금하지 않으리오
ⓐ Meet her and ⓑ then ⓒ tell her you love her!
상대방은 그녀를 사랑합니다 ! 그러나 상대방은 그녀를 만나지도 않거나 그녀를 만나면서도
그녀에게 사랑한다 말을 하지 않습니다 ! 그녀를 사랑하면 그녀를 만나서 그녀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그녀에게 키스를 퍼붓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상대방에 의하여 ⓐ Meet her 이라는 행위가 부정하여지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 tell her you love her! 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그녀에게 사랑한다 언제 말할까 ? 라는 것이 고민하여지는 상황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녀가 없는 어둠 속에서 나 혼자 그냥 그녀에게 사랑한다 말할까 ? 아니야 아니야 말못해 ! 나는 남자이니까 !
그녀에게 사랑한다 말하는 것을
배타적 이율배반 하여지게 하기 위한 목적의식 보다
상대방 사람 사물을 그녀 사랑한다는 말하는 것에 ( I love you )
이타적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 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상대방 사람 사물로서 배타적 이율배반 하여지지 않는
상대방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 하여지는 일행위로서 존재 하여지는 ★일행위가
존재 하여지는 👉🏼경우를
상대방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상대방 사람 사물에 의하여
배타적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 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상대방 사람 사물로서 이타적 적반하장 하여지지않는 상대방 사람 사물에 의하여
배타적 이율배반 상대적 자가모순하여지는 양상에 의하여 존재 하여지는 👉🏼경우로서 존재 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 Meet her
목적의식에 입각한 상대방 사람 사물 에의하여 존재 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그녀를 만났을 때 시간 경우 순서 차례 원인 결과 등의 상황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 Meet her 사건 ( 찰떡 궁합 ) ( then ) ( 오비이락 ) ⓒ tell her you love her! 사건
ⓐ Meet her 그녀를 만나세요 and 그리고 then 그러면 then 그러한 경우로서 존재 하여지는 경우가 존재 하여지는 경우에 의해서
ⓒ tell her you love her! 그녀를 사랑한다는 말 직접 언급 발설 하여지게 하세요
★👉🏼🙍🏼♀️🙍♀️🙍🏻♀️🙍♂️🙍🏼➜ 🙍🏼♂️🙍① ② ③ ④ ⑤ ⑥👈🏼 ⓐ ⓑ ⓒ ⓓ ⓔ ⓕ ⓖ ⓗ
though but A-25
though but A-25
난 though 에 대하여 말해 볼거지만 난 though 가 뭔지 몰라요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지 맹세를 하고서도 난 또 though 에 대한 거짓말을 하려나 봐요
이렇게 ③ though 문장 끝에 ③ Though 문장 앞에 ③ though 문장 가운데 위치하여서 부사 접속사 되나봐요
뭐가 뭔지 잘모르기는 하는 데 ( though 에 이끌리는 문장이 ) 주가 되는 문장을 수식 접속 부연 설명을 하여준다 그렇게 생각이 되어요
접속사인지 부사인지는 엄마에게 물어봐야 해요
ⓐ ① This donut is very delicious ② I don't eat this donut ③ though
ⓑ ③ Though ② I don't eat this donut ① This donut is very delicious
ⓒ ① This donut is very delicious ③ though ② I don't eat this donut
엄마가 없으니까 그냥 접속사이든지 부사이든지 말든지 아무렇게나 아무거나 해봐야 해요
일단 뭐니 뭐니 해도 영어는 한국말로 풀어 놓아야 해요
ⓐ ① This donut is very delicious ② I don't eat this donut ③ though
ⓐ ① ( 이 도넛은 아주 맛있다 ) ( ② 난 이 도넛을 먹지 않아 ) ( ③ 그런데도 )
ⓒ ① This donut is very delicious ③ though ② I don't eat this donut
ⓒ ① ( 이 도넛은 아주 맛있다 ) ( ③ 그런데도 ) ( ② 난 이 도넛을 먹지 않아 )
though 는 문장 구조 위치상 부사이든 접속이든 두 사건을 연결 수식하는 임무를 수행을 하나봐요
표면적으로 노출하여지고 드러난 문장은 2 문장 이지만 though 속에 감추어진 2 문장으로 구성하여져
도합 총 4 문장이 though 이야기 구조 완성한다고 보여요 though 도합 총 4 문장
① ( 이 도넛은 아주 맛있다 ) ➜ ( 그러면 ) ➜ ② ( 난 이 도넛을 먹는다 )
③ ( 이 도넛은 아주 맛있다 ) ➜ ( 그런데도 ) ➜ ④ ( 난 이 도넛을 먹지 않는다 )
주어 화자는 입맛이 까다롭고 입이 고급이예요
① ( 이 도넛은 아주 맛있다 ) ➜ ( 그러면 ) ➜ ② ( 난 이 도넛을 먹는다 )
보통의 도넛은 쳐다도 안보는 데 아주 몹시 매우 맛있는 very delicious dunuts 도넛은 항상 화자의 입과 함께 합니다
이러한 주어 화자의 도넛 식습관이 일반적인 사실로서 긍정 인정하여지고 있다는 전제를 though 가 품에 안고서
이 전제와는 모순적으로 충돌 대립 반복 대조 상충 상반 하여지는 하나의 사건으로서
③ ( 이 도넛은 아주 맛있다 ) ➜ ( 그런데도 ) ➜ ④ ( 난 이 도넛을 먹지 않는다 ) 하고서 though 는 나타납니다
여기서 though 를 한국어 그런데도 라고 주로 해석하지만
앞서 언급 진술 고백한 ③ ( 이 도넛은 아주 맛있다 ) ② ( 난 이 도넛을 먹는다 ) 사실과는 모순 이해충돌
대립 반복 대조 상충 상반 하여지는 상황은 but 에서도 공통적으로 말하여질 수 있으므로
though 가 반드시 죽어도 그런데도 라고 해석하여져야 한다는 그런 맹세를 할 수는 없어요
그런데도 그런데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하지만 그러나 등 상호모순 이해충돌 하여지거나
상호 대립 반복 대조 상충 상반 하여짐을 나타내는 상황적 표현으로서
아무거나 적당한 한거를 though 의 해석말로 채택하면 된다 이거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but 그러나 ! 로 해석하고 though 를 그러나 ! 로 해석하는 것을 지양하여
but 가 though 의미상의 혼동을 초래 야기하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마음이 있어요
① ( 이 도넛은 아주 맛있다 ) ➜ ( 그러면 ) ➜ ② ( 난 이 도넛을 먹는다 )
③ ( 이 도넛은 아주 맛있다 ) ➜ ( 그런데도 ) ➜ ④ ( 난 이 도넛을 먹지 않는다 )
아주 맛있는 도넛이 있으므로 주어 화자는 ② ( 난 이 도넛을 ★ 먹는다 ) 가
주어 화자에게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사실적 ★ 사건이지만
③ ( 이 도넛은 아주 맛있는 데에도 ) ➜ ( 그런데도 ) ➜ ④ ( 난 이 도넛을 먹지 ★ 않는다 ) 는 사건이
주어 화자에게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사실적 ★ 사건으로서 인정하여지고 ★ 긍정하여지는 것을
though ! 로서 말하여지게 하는 심리적 though 발화법이라 보이지고 있어요
이것은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하여지는 심리적 현상과 유사한것은 아닐까 하는 호기심으로
난 그만 though 옆에다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을 내려 놓고 가만히 쳐다 보고 있어요
입이 고급이야 !
① ( 이 도넛은 아주 맛있다 ) ➜ ( 그러면 ) ➜ ② ( 난 이 도넛을 먹는다 )
① ( 이 도넛은 아주 맛있다 ) 에 배타적 이율배반 하는 목적의식보다
① ( 이 도넛은 아주 맛있다 ) 에 이타적 적반하장 하지 않기 위한 ( 입이 고급이야 ! )
강박의식에 의거한 사람 사물로서★ 배타적 이율배반 하지 않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 하여지는 👉🏼★일행위에
① ( 이 도넛은 아주 맛있다 ! ) 그래 ? 이 도넛이 아주 맛있어 ? 그러면👉🏼★ 먹어야지 ! 그럼 ! 당연히 ! ( 입이 고급이니까 )
👉🏼그러면👉🏼★ 먹어야지 ! 👉🏼★일행위에
이타적 적반하장 ! 상대적 자가모순 ! 하여지는 양상에 의하여 존재 하여지는
경우로서 존재 하여지는 경우가 존재 하여지는 경우로서 존재 하여지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 하여지는 ★양상으로서도
③ ( 이 도넛은 아주 맛있다 ) ➜ ( 그런데도 ) ➜ ④ ( 난 이 도넛을 먹지 않는다 ) 에 의하여 존재 하여지는 ★양상으로서도
③ ( 이 도넛은 아주 맛있다 ) ➜ ( 그런데도 ) ➜ ④ ( 난 이 도넛을 먹지 않는다 ) 고 하는 👉🏼일행위를
주어 화자 사람에 의하여
배타적 이율배반 ! 상대적 자가당착 ! 하여지는 양상에 의하여 존재 하여지는
경우로서 존재 하여지는 경우가 존재 하여지는 👉🏼경우로서 존재 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 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맛이 있는 도넛이 존재 하는 양상 ) ( 도넛이 맛이 있는 양상 ) ( 도넛을 먹는 양상 ) ( 도넛을 먹지 않는 양상 )
④ ( 난 이 도넛을 먹지 않는다 ) 고 하는 👉🏼일행위
주어 화자 사람 마음에 의하여 존재 하여지는
도가도 비상도 ★ 명가명 비상명 하여지는 심리적 현상과 유사한것은 아닐까 하는 호기심을 유발하게 하죠
공즉시색 색즉시공 하는 느낌도 있다가 사라져요
항상 아주 맛이 있는 도넛은 아주 맛있게 먹어 주던 사람이
어떤 사연 이유로 아주 맛이 있는 도넛이 있는 데도 though 그런데도 도넛을 먹지 않는다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이 사건을 화자의 사건으로서 화자에게
배타적 이율배반 ! 상대적 자가당착 ! 하여지는 양상에 의하여 존재 하여지는
경우로서 존재 하여지는 경우가 존재 하여지는 👉🏼경우로서 존재 하여지게 하지 👉🏼않음을 ! 그리고
화자에 의하여 도가도 비상도 하여지는 사건으로서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긍정하여진다는 것을
though 말하려 한다는 느낌이 있어요
아주 맛있는 항상 도넛은 먹어 주는 것이지만
아주 맛이 있는 도넛을 항상 먹어 주더라도 어쩌다 무슨 사연으로
아주 맛있는 도넛을 먹지 않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도 하였다 하여도
그것은 화자에 의하여 발생하여지는 자연스러운 사건일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고 암시하게 합니다
도넛이 아주 맛있다고 주어 화자가 아주 맛있는 도넛을 반드시 먹어야만 한다는 강박과 속박에서 벗어나
도넛이 아주 맛있어서 주어 화자가 아주 맛있는 도넛을 반드시 먹지 않아도 좋다 된다 그럴 수 있다는 가능성의 세계에서
화자는 도가도 비상도 하여지는 마음으로
③ ( 이 도넛은 아주 맛있는 데에도 ) ➜ ( 그런데도 ) ➜ ④ ( 난 이 도넛을 먹지 ★ 않는다 ) 는 사건이
This donut is very delicious I don't eat this donut though ! 라는 though ! 발화사건으로
비화하여졌다는 착각과 환상속에 though 가 있었어요
This donut is very delicious. but I don't eat this donut
This donut is very delicious I don't eat this donut though
★👉🏼🙍🏼♀️🙍♀️🙍🏻♀️🙍♂️🙍🏼➜ 🙍🏼♂️🙍① ② ③ ④ ⑤ ⑥👈🏼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