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되어지는 글자 속도 반응이 느린 페이지 ?
인간의 언어는
기본적으로 똑같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영국 사람은 영어를 들으면
소름을 끼치고 화를 내고 감동하고 전율을
일으킵니다
한국 사람은 한국어를 들으면
소름을 끼치고 화를 내고 감동하고 전율을
일으킵니다
한국 사람이 영어를 들으면 무덤덤 할 수있습니다
미국 영국 사람이 한국어를 들으면 무덤덤 할 수있습니다
몸에서 아무 반응이 없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말의 뜻을 느낄 수 없을 수 있습니다
보는 겁니다
당신을 식별 인지 할 것입니다
I will look at you
내가 당신을 본다는 것 그것은
look 이라는 행위의
지속 계속을 말하는 것이 아니어야 하죠
그것은 문법의 허튼 맹세 였어요
난 그런 허튼 맹세의 차원을 넘어서
당신을 바라 볼 것입니다
그것은 산만한 정신 4 차원의 눈으로
당신을 바라 보는 것
당신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아요
당신은 불쌍하고 가여운 사람
이제 당신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야 해요
난 당신을 바라보는 것에
이율배반 하지 않아요
당신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에
이율배반하지 않죠
내가 당신을
바라보는 목적의식
그 목적의식 한도 임계에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수반하지 않아요
당신을 바라보는
내 눈은 시리고 아픕니다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 바보 가여운 사람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때까지
내 눈은 시리고 아파요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때 까지 만이라도
그때 까지 만에 의해서
나는 당신을
바라 볼 것입니다
until you say " I love you "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면
당신을 바라보는
시리고 아픈 눈이
이제 그제서야
당신을 바라보는 것을
파국을 하죠
그때 까지만
당신을 바라 볼께요
보는 것은 눈 입니다
나는 보는 겁니다
나는 당신을 볼것입니다
I will look at you
난 보드랍고 부드러운 여자 언니야
그러나 난 외유내강한 여자
문법의 서툰 맹세는 사라졌어요
내가 당신을 본다는 것 그것은
나의 바라봄이 지속하여 계속된다는 것이
아니어야 했어요
나는 당신을 바라 볼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우유부단한 남자
나를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요
내가 당신을 바라 보아요
내가 당신을 바라보는 것 그것은
나에게 이율배반하지 않아요
당신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
그것은 당신에게
이율배반 하지 않죠
당신은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 해야 해요
내가 당신을
바라보는 목적의식
그 목적의식에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을
내가 당신을
바라보는 목적의식
한도 임계에 수반하여지게 하였어요
내 눈은 영롱하고 아름다워요
난 당신을 바라 보아요
당신은 나의 눈길을
외면하고 피할 수 없죠
사랑 가득한 눈으로
당신을 보거든요
이제 당신은 우유부단함을 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야 해요
당신을 바라보는
목적의식에 수반하여진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 그것은
내가 당신을 바라보는
나의 목적의식 한도 임계
당신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어요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때 까지
그 때까지 내 눈은
당신을 바라 보겠죠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는 때
그 때에
내 눈이 당신을
바라보는 것을 파국을 하죠
내 눈은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내 눈에 들리는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말
그 말이 들리게 될때 그 때 까지
내 눈은
당신을 바라 볼 것입니다
아직은 여기에
오지 않았습니다
3 시 까지
여기에 오신다 합니다
I will be there
until three o'clock
난 거기에
존재되어질 양상 이야
정각 3 시 까지
언니는 여기에 올 것이라 하면서
3 시 정각 까지 until 3 o'clock 라 하였습니다
여기에 오는 것을
이율배반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목적의식으로
정각 3시가 말하여지고
여기에 오는 그
( 목적의식 ) ( 目的意識 ) ( 한도 ) ( 限度 )
( 임계 ) ( 臨界 ) 에
( 수반 ) ( 隨伴 ) 하여 지지 않는
정각 3시가 말하여 집니다
그것은 우리말로 정각 3시까지
영어로 until 3 o'clock 이라 하였습니다
언니는 오고 있을 것입니다
시간은 흐릅니다
2시 55분
2시 56 분
2시 57 분
2시 58분
2시 59분
2시 59분 59초
드디어 3 o'clock !
딩동 ! 언니 왔다 ! 하면서
3 o'clock 이 존재되어지는 양상을
정점으로 하여
언니가 여기에 오는 일행위는
파국을 맞이 합니다
그러나 사람 일은 알지 못합니다
드디어 3 o'clock !
딩동 ! 짜짱면이요 ! 하면서
언니가 오지 않고 짜장면이 오면은
3시 정각까지 until 3 o'clock
온다고 했던
I will be there
until three o'clock
언니의 언티을 쓰리 오클락은
무슨 의미를 가지나요 ?
모릅니다 그것은
아마도 3시 정각이 넘어서도 오지 않으면
안오는 것이거나
3시 정각을 정점으로 하여서
그 이전의 시간에
여기에 오는 것이 유효하고
여기에 오는 것을
이율배반하지 않는다 하는
의미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잘 온 양상입니다 welcome
We are open
우리는 개방하여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입니다
till 6 o'clock
6시 정각 까지
정각 6시 까지
영업을 하기 위하여
영업이라는 일행위를
( 이율배반 ) ( 二律背反 )
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인간의 ( 목적의식 ) ( 目的意識 ) ( 한도 ) ( 限度 )
( 임계 ) ( 臨界 ) 에 ( 수반 ) ( 隨伴 ) 하여지는 시간
그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양상
till 6 o'clock
정각 6시 까지
정각 6 시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의 인간의 영업은
파국하여 집니다
We are open until 6 o'clock
정각 6시 까지만 장사하고
장사 안 할랍니다
정각 6시 이전에만
영업을 해야 한다고 안 합니까
정각 6시 넘어서는
장사를 못하겠습니데이
그라니까 내가
until 6 o'clock 이라꼬
안 카는 교
장사를 할라 카는
( 목적의식 ) ( 目的意識 ) ( 한도 ) ( 限度 )
( 임계 ) ( 臨界 ) 에 정각 6 시는
( 수반 ) ( 隨伴 ) 하여 지지 않는다 안캅니꺼
정각 6 시를 정점으로 해가꼬
장사 고마하고
장사는 파국 이라예
문법적으로
물리적인 시간의 범위 길이가
정하여지고 말하여지겠지만
틸과 언틸은 현실적 물리적 시간의 감각의 한편에
발화자에 의하여 심리적으로 발화하여지는
틸과 언틸의 감각이 또한
틸과 언틸을 발화하게 하는 요소임을
부정 할 수는 없어요
틸과 언틸을 발화하는 사람들의
심리에 적용되어지는 시간이 있고
그 시간에
틸과 언틸을 발화하는 사람들의
어떤 일행위가 말하여 집니다
그것은
발화자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떤 일행위가
발화자 자신에 의하여
이율배반 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발화자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떤 일행위가
발화자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목적 의식 한도 임계에
틸과 언틸로 말하여지는 시간을
수반하는 가? 수반하지 않는가 ? 이며
그리고
틸과 언틸로 말하여지는 시간에 의하여
발화자 자신에 의하여
이율배반 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발화자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떤 일행위는
파국되어지는 것을 말하기 위하여
틸과 언틸 의 시간
우리말 까지 라는 시간을 말하는 것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요일은 시지점 시점 시각 이라기보다는
약간의 길이 있는 시간으로 볼 수 있어요
월요일까지
어떤 일행위 + till monday
어떤 일행위를
이율배반하지 않기위한
( 목적의식 ) ( 目的意識 ) ( 한도 ) ( 限度 )
( 임계 ) ( 臨界 ) 에
( 수반 ) ( 隨伴 ) 하여 지는 시간
월요일을 기점으로 하여
월요일 까지 이므로
월요일 끝까지 화요일 이전까지가
till monday 일 수 있어요
월요일까지
어떤 일행위 + until monday
어떤 일행위를
이율배반하지 않기위한
( 목적의식 ) ( 目的意識 ) ( 한도 ) ( 限度 )
( 임계 ) ( 臨界 ) 에
( 수반 ) ( 隨伴 ) 하여 지지 않는 시간
월요일을 정점으로 하여
월요일 까지 이므로
일요일 끝까지 월요일 이전까지가
until monday 일 수 있어요
till
( 어떤 일행위를 )
( 사람 사물에 의하여 )
( 이율배반 ) ( 二律背反 )
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 목적의식 ) ( 目的意識 ) ( 한도 ) ( 限度 )
( 임계 ) ( 臨界 ) 에 ( 수반 ) ( 隨伴 ) 하여지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 되어지는 양상을
( 기점 ) ( 基點 ) 으로 하여
( 파국 ) ( 破局 ) 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 되어 지게 하기 위한
목적
till
( 사람 사물을 )
( 어떤 일행위에 )
( 적반하장 ) ( 賊反荷杖 ) 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 강박 의식 ) ( 強迫意識 ) ( 한계 ) ( 限界 )
( 위계 ) ( 位階 ) 에 ( 동반 ) ( 同伴 ) 하여지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 되어지는 양상을
( 기점 ) ( 基點 ) 으로 하여
( 종식 ) ( 終熄 ) 되어지는 일행위에
존재 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 되어 지게 하기 위한
( 의도 )
until
( 어떤 일행위를 )
( 사람 사물에 의하여 )
( 이율배반 ) ( 二律背反 )
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 목적의식 ) ( 目的意識 ) ( 한도 ) ( 限度 )
( 임계 ) ( 臨界 ) 에
( 수반 ) ( 隨伴 ) 하여 지지 않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 되어지는 양상을
( 정점 ) ( 頂點 )으로 하여
( 파국 ) ( 破局 ) 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 되어 지게 하기 위한
목적
until
( 사람 사물을 )
( 어떤 일행위에 )
( 적반하장 ) ( 賊反荷杖 ) 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 강박 의식 ) ( 強迫意識 ) ( 한계 ) ( 限界 )
( 위계 ) ( 位階 ) 에
( 동반 ) ( 同伴 ) 하여지지 않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 되어지는 양상을
( 정점 ) ( 頂點 ) 으로 하여
( 종식 ) ( 終熄 ) 되어지는 일행위에
존재 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 되어 지게 하기 위한
( 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