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으로 거꾸로 뒤집어서 나는 톰을 만나기를 원한다 to meet 이것은 to부정사야
야 너 죽기를 원해 ? Do you want to die ? 물론 이것이 완전한 영어의 to부정사라고 말하지는 못하는 거지
야 너 죽기를 원해 ?한국어 문장이지만 어떻게 보면 Do you want to die ?라는 영어가
야 너 죽기를 원해 ?라는 한국어로 번역되어지고 난 후에 야 너 죽기를 원해 ?가 한국어화 비슷하게 되면서
야 너 죽기를 원해 ?가 Do you want to die ? 로 영작되어지는 것인지도 모른다야
야 너 죽고 싶어 ? 도 Do you want to die ? 로 영작되어질 수 있는 가능성은 있어 어쨌든
I want to meet Tom 나는 톰을 만나기를 원해 to부정사를 생각하지말고 우리말을 생각하는 거야
나는 톰을 만나기를 원해 나는 원한다 주어 동사야 근데 나는 원하는 데 톰을 만나기를 원해 그래서
나는 톰을 만나기를 원해 라는 우리말이 만들어져 이 말은 나는 원한다 나는 원하는데 짬뽕을 원한다 이면
나는 짬뽕을 원한다 라는 문장이 만들어져 나는 짬뽕을 원한다 라는 문장에서 짬뽕은 명사고 사물인거야
I want jjamppong 여기서 짬뽕대신 그냥 나는 먹기를 원한다 이면 I want to eat 이지
그러니까 to eat이 짬뽕이 들어갈 자리에 들어가서 문장이 만들어지니까 to eat 은 명사가 되는 거지
만약에 이것은 영어 문법적으로 본다면 to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목적어 정도에 해당하겠지
그러니까 to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목적어를 영어 문법으로 설명하지 않고 거꾸로 한국어 문법으로 설명한거지
이것은 to부정사가 무엇인가 하고서 영어 영문법으로 알고자 하는 것이 어쩌면 어이없는 것일 수도 있다는 거야
물론 to 부정사가 무엇인지 영어 문법적으로 살펴봐야해 근데 한국어 우리말로 우리는 이미 영어의 to 부정사를
사용할 줄 아는 거지 한국어로 이미 영어의 to 부정사를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야
나는 톰을 만나기를 원해 나는 톰을 만나는것을 원해 또는 나는 톰을 만날것을 원해 라고도 가능한거야
원래 우리말도 나는 원한다 나는 톰을 만난다 야 근데 톰을 만난다는 일행위가 원한다의 목적이 되면
우리말도 나는 톰을 만난다가 나는 톰을 만나기를 나는 톰을 만나는 것을 하고 바뀌는 거지
to 부정사와 상관없이 우리말은 만나기를 만나는 것을 하고 바뀌어져 원한다의 목적이 만나기를 만나는 것이 되는거지
나는 원한다 톰을 만난다 라고 표현이 복잡한거야 영어도 I want I meet 이라고 하지말자고 하는 거지
톰을 만난다가 톰을 만나기를 로 바뀌는 거처럼 영어도 meet이 to meet으로 바뀌고 그 이름도 거창한
to 부정사 I want to meet Tom이라는 to 부정사 문장이 만들어져
톰을 만나기에서 만나기가 동사 일행위 이야 만나는 일행위 만난다라는 동사로 문장에 쓰지 않으니까
만난다는 동사가 만나기로 바뀌고 원한다의 목적어로 쓰이는거처럼 meet이라는 동사를 그대로 동사로 쓰지않고
to meet으로 만들어서 want의 목적어로 만들어 놓고 to부정사라는 문법 칭호를 부여하고 문법에서 맹활약을 하는거야
알고나면 아무것도 아니고 그런게 있는 모양이다 그정도야 to 부정사가 우리말로 어떻게 번역되는지 알고
문장에서 오만가지 문장성분으로 쓰이고 기능을 하면서 돌아다니는 거지 우리말은 to부정사와 같은 어떤 칭호를 받은 말이 없어
I have something to eat 나는 먹을 것이 있다 to부정사 형용사적 용법 먼저 I have something to eat 이라는
문장 구조를 인정해야해 something to eat 먹을 것 이 먹을 것 이라는 말도 영어와 우리말의 구조와 순서가 다른것이지
to부정사라는 커다란 시각에서 보면 그냥 to 부정사야
먹을 것 이라고 번역되어지는 것은 우리말이 먹을 것 이라는 구조로 발화되어지니까 something to eat 이 먹을 것으로 보이는 거지
먹다 ㄹ것이야 이 관형사적인 역활을 하는 거야 것을 꾸며서 것이 먹을 것이 되는거 처럼 마찬가지로
something을 to eat이 꾸미고 수식해서 먹을 것이라고 번역되어져
일단 2편에서 이어서 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