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비밀은 있었다
그것은 입밖으로 내어서 발설하지 말아야 했던 방정맞은 나의 혓바닥이었을지도 모른다
사람은 자기 잘난 맛에 살았다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아니다 그 누구의 이야기도 듣지 않으려 했던것이다
선생님 왜 동사에 to가 붙어 to eat 이라는 언어적 형태를 취하고 난뒤에 to eat 은 먹기 먹는 것이 되나요 ?
이것은 to부정사의 핵심을 건드리는 본질적인 질문이었던것이다
그러나 이 긴요한 질문에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다 아니다 그 누구의 대답도 듣지 않으려 했던것이다
사람은 자기 잘난 맛에 살았다 그리고 선생님 to부정사 to eat 은 먹기 먹는 것이 되고 왜 또 먹기위하여
먹을려고 먹는 또 문장에서 지 멋대로 명사가 되고 부사가 보어가되고 하는 거죠 ? 그렇다
to부정사의 핵심을 건드리는 제2차의 본질적인 질문이었던것이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다 그렇다 그것이 그렇다는 말만 되풀이 할 뿐 그것이 왜 그런지
to부정사의 비밀 The secret of the to-infinitive 을 이야기 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렇다 그러면 왜 쓸데없이 to부정사의 비밀을 알아야지 ? 역으로 되물을 수 있다
그렇다 to부정사의 비밀이란 to부정사란 무엇인가 ? 하는 to부정사의 본질이다
영어 영문법이란 to부정사의 본질을 둘러싸 포장하고있는
to부정사의 그 껍질 포장지에 대하여 주야장창 이야기를 퍼붓는다 이른바 to 부정사 문법론이다
그렇다 to 부정사를 이야기를 하려 하였을때 to부정사의 핵심 본질만을 쏙빼놓고
그 껍질 포장지에 대하여 to부정사를 신랄하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난 안드메다 페가수스 카시오페아 에서 각각 10년씩 to 부정사의 본질을 탐색하였다
하지만 아직도 to부정사의 본질을 아름답기 그지없는 우리사는 이 지구 블루다이아
푸른행성에서 놓치고 있었던 것이다 어쩌면 이러다가 이 게시물에 그것을 습득 하였을지도 모른다
만약 저품질로 낙인 찍히지않고 청소년 보호법에 위배 게시물이 삭제조처되지 않으면 어쨌든
● 왜 동사에 to가 붙어 to eat 이라는 언어적 형태를 취하고 난뒤에 to eat 은 먹기 먹는 것이 되나요 ?
● to부정사 to eat 은 먹기 먹는 것이 되고 왜 또 먹기위하여
먹을려고 먹는 또 문장에서 지 멋대로 명사가 되고 부사가 보어가되고 하는 거죠 ?
to understand 이해한다는 것 그것은 우리의 뇌가 뭔가를 기억하는것을 가속화 시켜준다
to understand 뭔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뭔가를 to understand 행위 대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것의
성질 속성을 낱낱이 파악하여 인지하고 인식하여만 한다 그것이 뭔가를 이해한다는 것이며
뭔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것이 영어문장이라면 앞으로 영어문장을 잘 기억할수있게끔
우리의 기억을 가속시켜준다는것이다
이해를 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기억속에 자리를 잡지 못하고 이내 곧 사라진다
그렇다 to부정사의 비밀을 캐려고 하는 것은 to부정사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촉구하는 것이다
왜 영어 영문법은 to부정사의 본질을 포장하고 있는 그 포장지만 만지면서 찌지직 찌지찍 하는가
물리적으로 그 실질 실체를 증명할 수없는 것에 대하여서는 함구하라는 정신에 입각하여
to부정사의 본질을 포장하고 있는 영어 영문법이라는 그 포장지만 찌지직 찌지찍 만지는 것이다
그렇다 그러나 그것은 중요하다 겉으로 드러난 가시적 결과적 현상에 대하여 영문법적으로
to부정사를 이야기하는 것 이것은 알아 두어야 한다 역시 to부정사가 무엇인가 하고 의문하였을때
이해하여 두어야하는 중요한 이해의 대상이다 그 결과 우리는
명사적 용법 부사적 용법 하기 위하여 할려고 하는 것으로 to 부정사를 문법적으로 이야기 한다
즉 이것은 중요하지만 to부정사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는 아닌 것이다 그것은
to 부정사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촉구되지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동사에 to가 붙는다 ? to read ? to read 읽기 읽는 것 이라고 그 정답을 말하기 전에
동사에 to가 붙어 to read 왜 읽기 읽는 것이 되는지 의문하고 문제 삼아 그 원리를 이해하여야 했던 것이다
즉 가만히 잘 놀고 있는 동사에 왜 to 를 붙여 ? 라고 질문을 했어야 했다
사람들은 1분 30초이상 게시물을 읽지 못하기때문에 그래서 결론이 뭐야 ?
동사를 생각합니다 넓은 아량으로 동사를 일행위라고 통촉합니다
예를 들어 read 읽는 일행위 입니다 사람은 읽는다는일 행위를 하려는 목적의식이 있습니다
읽을 목적으로 읽을 거야! 읽어야지! 읽어 ! 라는 목적의식을 가집니다
즉 어떤 일행위를 하고자 하는 목적의식이 발동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고자 하는 어떤 일행위는 발화자의 정신 의식 마음 목적의식 속에 품어져
발화자에게 내재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발화자는 발화자의 정신 의식 마음 목적의식 속에 품어져
발화자에게 내재되어진 발화자가 하고자 하는 하려는 그 어떤 일행위를
발화자가 하고자 하는 하려는 일행위의 목적대상으로서 만들어 버립니다
발화자의 정신 의식 마음 목적의식 속에 품어져
발화자에게 내재되어진 발화자가 하고자 하는 하려는 그 어떤 일행위를
발화자가 발화하거나 문장에 사용하거나 하게 될때 그 어떤 일행위는
to do 하는 것 to read 하고서 나타나는 데 to do 하는 것 to read라는 to 부정사 형태가
발화자가 하고자 하는 하려는 일행위의 목적대상이고
발화자가 하고자 하는 하려는 일행위의 목적대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사물 명사
to 부정사라는 사물 명사라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마트에 물건을 사려고 사는 일행위 buy하는 일행위를 하려는 하고자 하는 목적의식을 품고 있다가
살게 많아서 까먹지 않으려고 메모지를 꺼내어
사려고 사는 일행위 buy하는 일행위를 발화자가 하려고 하는 행위의 목적대상으로서
메모지지에다가 to buy하고서 적는 것입니다
메모지에 적인 to buy에는 발화자가 하고자 하는 하려는 일행위 목적의식을 품은
buy하는 동사 일행위가 들어있으므로 발화자는 마트에가서 to buy라고 써놓은 메모지를 보고서
buy라는 일행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to 부정사가 필요했던 것이었고
여기는 안드로메다 였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