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hungry는 형용사 보어가 있어서 내가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내가 배가 고픈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다 라고 생각 하여지는 데 형용사 보어가 없어지고 I am으로 말이 끝나면 나는 있다 나는 존재한다라고 be동사를 번역하는 것이 가능 하십니다 또한 한편 형용사 보어가 없어지고 I am으로 말이 끝난 I am이라는 말은 내가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어떤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져야 하지만 보어가 사라져서 내가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말하는 화자 자기 자신이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자기 자신이 존재하는 양상이다 라고 말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도 가능 하다고 봅니다 즉 화자 주어 자기 자신이 존재하여지고 있는 양상이 be동사의 보어가 되고 있다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주어 화자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 행위 내가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 화자 주어가 인지하고 느끼는 주어 자기 자신이 존재하여지고 있는 양상으로서 ) I am 나는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다 라고
be 동사로서 규정하고 서술하여 주는 것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나는 내가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입니다 라는 영어로 I am 이라는 말이 된다고 생각 있습니다 나는 존재하여지는 양상 입니다 I am
나는 내가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양상 입니다 I am
그래서 I am 이 to 부정사와 합쳐져서 be to 라는 형태의 말이 만들어지는 것이 가능 하다고 봅니다
가능하십니다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be to 용법을 예정 의무 의도 가능 운명 등의 상황이 존재하여지는 경우에 be동사 + to부정사를 합쳐 말하는 be to용법으로 말하는 것은 가능한 용법입니다
비단 예정 의무 의도 가능 운명 등의 상황이 존재하여지는 경우만이 아니다 하더라도 아직은 발생하여져 있지 않지만 현 시점 이후에 앞으로의 시점에 발생 가능하거나 발생할 예정인 화자 주어의 운명 천명 숙명 계획 의도 목적 욕망 욕심 작심 작정 스케줄 일정 약속 등이 존재하여지는 상황에서
be동사 + to부정사를 합쳐 말하는 be to용법으로 말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고도 여유가 있는 be to용법이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화자가 주어가 어떤 일행위를 하려는 목적 의도가 있는 상황이고 화자는 또한 자신이 목적 의도하는 어떤 일행위에 화자는 앞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게 되는 화자의 예정 의무 의도 가능 운명 운명 천명 숙명 계획 의도 목적 욕망 욕심 작심 작정 스케줄 일정 약속 등을 to부정사로 표현한다고 생각하여 볼 수도 있으십니다
다만 이 때의 to 부정사가 be 동사와 결합한 구조 형태로 사용하여진다고 이해하는 것도 가능 하십니다 또한 to부정사 역시 이율배반 적반하장의 개념으로도 설명하여지는 것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I am to meet Tom at 3 o'clock 은 화자에게서 앞으로 발생하여지는 어떤 행위가 존재하여지게 되는 상황을 to부정사로 표현한다고 크게 생각하여 볼 수 있습니다
예정일수도 있고 작정일 수도 있고 계획이나 일정이거나 운명일수도 있는 3시에 톰을 만나게 되는 일행위가 화자에게 존재하여지는 상황이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3시에 톰을 만나게 될 되는 행위를 화자는 자신에게 이율배반 하여지게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화자는 자신이 앞으로 하게 되는 하게 될 행위를 자기자신이 존재하여지는 일행위 be동사의 목적이고 대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to부정사로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to meet Tom at 3 o'clock 3시에 톰을 만나게 될 되는 행위를
화자 자신이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의 목적 대상으로서 말하여야 하기 때문에 ( I meet Tom at 3 o'clock)을 to부정사로 만들어서 to meet Tom at 3 o'clock ( 3시에 톰을 만나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내가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야 하고서 I am to meet Tom at 3 o'clock 이라고 말하게 된다고 봅니다 ( 3시에 톰을 만나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라는 말은 ( 3시에 톰을 만나는 것 ) ( 3시에 톰을 만나기) ( 3시에 톰을 만나기로 한 것) ( 3시에 톰을 만나는행위 ) 에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내가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야 I am이라는 발화 의미를 가지고서 말하여 진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I am to meet Tom at 3 o'clock 난 3시에 톰을 만나는 행위를 ( 목적으로하여 ) 존재하여지는 양상 입니다 I am to meet Tom at 3 o'clock 난 3시에 톰을 만나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야
한국말로 순화하여 본다면 난 3시에 톰을 만나기로 하여 있어요 라고 번역 해석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십니다
You are not to eat jjajangmyeon at Chuseok
You are to eat jjamppong at Chuseok
흔히 맨 처음 영어 학습자는 이 문장을 be to(부정사 ) 용법으로 학습을 하게 된다고 봅니다 이것은 문법적인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이야기 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 be to용법을 예정 의무 의도 가능 운명이라는 뜻으로 쓰인다는 것도 학습을 하게됩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면 You are not to eat jjajangmyeon at Chuseok 은 당신은 추석에 짜장면을 먹지 않아야 한다는 예정 의무 의도 가능 운명이라는 뜻이고 그 중에서 아무거나 하나 골라 잡아서
당신은 추석에 짜장면을 먹지 않을 예정 입니다 예정 이라는 뜻으로
당신은 추석에 짜장면을 먹지 않아야 한다 의무 라는 뜻으로
당신은 추석에 짜장면을 먹지 않는 의도 입니다 의도 라는 뜻으로
당신은 추석에 짜장면을 먹지 않는 것이 가능 합니다 가능 이라는 뜻으로
당신은 추석에 짜장면을 먹지 않을 운명 입니다 운명 이라는 뜻으로 골라잡아 be to 용법을 말하여
상대방에게 You are not to eat jjajangmyeon at Chuseok 이라고 말하는 것이 가능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문법적으로 be to 용법이라는 것이 그런 것입니다
You are not to eat jjajangmyeon at Chuseok을 분석하여 보겠습니다 be to 용법이든 아니든 그런 것에 연연해 하지 않습니다 화자는 상대방에게 어떤 행위 사실을 말하거나 또는 상대방에게 어떤 행동을 하지 말도록 권유 권고 아양 아첨 당부 부탁을 제안 요청 공갈 협박 하는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You are not 당신은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지 않아요 않습니다
to eat jjajangmyeon at Chuseok 추석에 짜장면을 먹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그러므로 예정 의무 의도 가능 운명이라는 상황으로서 가공하여 말하여지지 않은 원안 초안 그대로서의 문장이 가지고 있는 언어적 의미 뜻은
"당신은 추석에 짜장면을 먹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지 않아요" 라고 화자는 상대방에게 말을 하고 있다고 해석하여 보는 것이 가능 하겠습니다 그러면 not으로 부정하는 것이 아닌
You are to eat jjamppong at Chuseok 은
"당신은 추석에 짬뽕을 먹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 입니다" 이렇게 번역하여지고 해석하여지는 것이 또한 가능 하다고 보겠습니다 사실 개인 사생활적으로는 be to 용법이라는 것은 존재하는 용법이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문법적 명칭을 부여 받고 문법적 관점하에서 보여지는 be to 라는 문장의 문법적 분석이 예정 의무 의도 가능 운명이라는 상황에서 be to 가 쓰여졌다고 문법적 분석 결과를 문법에서 문법에 한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be to 용법이란 원어민 네이티브 스피커들의 마음 속에서는 존재하여지지 않는 그런 용법이다고 생각하여 볼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고 봅니다 예정 의무 의도 가능 운명이라는 상황에서 be to 를 문법적으로 말하여
You are to eat jjamppong at Chuseok 당신은 추석에 짬뽕을 먹을 예정 의무 의도 가능 운명이라고 be to용법을 사용하는 것은 가능 하다고 봅니다
You are to eat jjamppong at Chuseok
You are 라는 말은 당신은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야 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먼저 생각하면서 You are 말하는 것으로 볼 수 있고 당신이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You are (어떤 양상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야 하고 말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은 You are (to eat jjamppong at Chuseok )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야 라는 말이되고 이것은 You are ( 추석에 짬뽕을 먹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야 라는 말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 추석에 짬뽕을 먹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라는 말은
to eat jjamppong 이라는 to부정사를 말하는 것이므로 be to 용법이란 사실상 있으나 마나한 그런 용법이 되고 만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가능 합니다 be동사와 to부정사를 합쳐서 말하는 것입니다 따로 be to 용법이 있어야 마땅한 이유는 아직은 발견하여지지 않고 있는 실정 입니다
주어가 짬뽕을 먹을 목적이 있고 주어가 짬뽕을 먹는다는 행위가 to부정사의 의미상 실질 주어인 상대방 you 라는 사람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짬뽕을 먹을 목적이 있는 주어가 ( be동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의 대상으로서 to eat jjamppong 하고서 짬뽕 먹는 거 짬뽕 먹는 행위 짬뽕 먹기 라는 to 부정사로 쓰인 것이다고 봅니다 be to 란 be 동사의 서술 목적 보어 같은 존재에 불과하다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추석에 짬뽕을 아직 먹지 않고 있는 사람에게 You are 당신은 (어떤 양상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야
at Chuseok 추석에는 말이야 ( 짬뽕을 먹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You are 당신은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야 ( to eat jjamppong at Chuseok ) 하고서 말하는 것이 가능 하다고 봅니다 왜무슨 이유로 어떤 상황에서 be to를 말해야 하는 지는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be to 말하게 하는 상황은 반드시 예정 의무 의도 가능 운명이라는 상황만 있다고 단언하기는 무리가 따르고 사실 네이티브 스피커에게서 말하여지는 be to가 시 예정 의무 의도 가능 운명이라는 상황중에서 어떤 상황으로서 be to를 말하는 지 그것을 be to를 말하기 전에 알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이미 준비하여져 마련하여져 있는 그것이 예정인지 의무인지 의도인지 가능인지 운명인지 알 수 없는 어떤 상황에서 네이티브 스피커는 You are to eat jjamppong at Chuseok 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예정인지 의무인지 의도인지 가능인지 운명인지 하는 등의 어떤 상황으로서 상대방에게 전달하여지는 것이고 그런 상황이 있다는 것을 암시적으로 느끼어 어렴풋이 그런 상황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법적인 설명에 입각하여 be to 을 말한다는 것은 그것이 예정의 상황인지 의무의 상황인지 의도의 상황인지 가능의 상황인지 운명의 상황인지 하는 것을 의식적으로 또렷히 구분하여 be to를 말한다고 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고 보이기도 합니다 be to를 말하기 전에 입이 얼어 붙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히려 화자는 자신이 말하게 되는 be to 가 예정인지 의무인지 의도인지 가능인지 운명인지 알지 못하고 의식하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면 화자는 비로서 무의식적으로 be to를 잘 말하게 되리라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I have to study English
나는 영어를 공부해야한다
to 부정사는 ( to ) ( 동사원형) 을 합쳐서 ( to 동사원형 ) 의 형태로
하나의 단어로 만들어 쓰는 것으로 봅니다
( to ) ( study ) ( to 동사원형 )은 (to) ( 공부하다 = 공부하는 일행위) 그래서
to study는 우리말로 (공부하는 것 ) (공부하기) (공부하는 행위를 하는 것) (공부하는 행위) 로
생각하여지는 것이 가능 합니다
( to ) ( study )가 목적어를 취하여 영어를 공부하는 것 to study English 라고 표현하여집니다
(영어 공부하는 행위) ( 영어를 공부하는 거) 는 to study English 라고 표현 가능합니다
to 부정사는 그 뜻이 to라는 말에 이끌리게 된다고 봅니다
사람이 영어를 공부하는 행위를 하려고 하는 목적이 있고
사람이 영어를 공부하는 행위를 하려고 하는 목적이 있는
그 영어를 공부하는 행위를 study라는 행위 자체를
사람이 영어를 공부하는 행위를 하려고 하는
영어를 공부하는 행위의 대상으로서 만들어서 말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영어를 공부하는 행위를 하려고 하는 목적이 있는 화자 주어 사람이
영어를 공부하는 행위 study라는 동사 study라는 행위의 대상을 "to study"
라고 말하게 된다고 봅니다
어떤 행위를 하려는 목적이 있는 대상으로서 말하여지는 것은( to + 어떤 행위자체= 동사원형)
to 부정사라고 말하여질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는 to부정사를 하려는 목적이 있는 어떤 행위이며
하려는 어떤 행위 대상을 to 부정사라고 생각하는 것도 가능 합니다
예를 들어 짜장면을 먹고 싶다를 영어로 말하면 I want to eat jjajangmyeon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난 짜장면을 먹기를 원한다로 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to eat의 의미상 주어인 화자가 짜장면을 먹을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고 먹을 려는 목적이 있는 짜장면을 ( I eat 먹는다는 행위 eat) jjajangmyeon은 to eat의 의미상 주어인 화자가 먹을 목적이 있는 짜장면을 먹는다는 행위 eat jjajangmyeon 의 대상으로서 말하여져서 짜장면 먹는 거 = to eat jjajangmyeon으로 말하여집니다 내가 짜장면을 먹는 다 ( I eat jjajangmyeon ) 이
화자가 먹을 목적이 있는 행위의 대상 to eat jjajangmyeon 이라는 대상으로서 말하여 집니다
want 원한다는 동사 행위의 목적어로 사용하여져서 I want to eat jjajangmyeon 이라는 문장이 만들어 집니다 나는 짜장면을 먹는 행위를 원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가능 합니다
난 짜장면 먹는 것을 원합니다 난 짜장면 먹기를 원합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to eat jjajangmyeon 이라는 말을 짜장면을 먹는 행위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want 원한다고 생각하여 볼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water to drink 는 마시는 물 마실 물이라고 생각하여집니다
water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농업용수인가 공업 용수인가 허드레 물인가 를 생각하였을 적에는 to drink 라는 to부정사는 water가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성질 속성을 규정하여주는 역활을 한다고 보아 집니다 그러므로 water to drink 에서 water 물은 마시는 성질 속성을 가지므로
water to drink 는 마시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물 또 마시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물이라고 생각하여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마시는 일행위를 하는 목적으로 하여 존재하여지는 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사람이 마시는 일행위를 하는 목적으로 하여 사람이 마시는 일행위의 대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것 또한 water to drink 에서의 water 물이다 라고 생각하여 볼 수 있습니다
I need some water to drink 나는 마실 물이 필요하다 라고 번역이 가능 합니다 to 부정사가 마시는 물 하면서 현재형 관형형시제로 번역하여지다가 마실 물 하고 ㄹ 미래시제형 마실 물 로 번역하여지는 현상은 to 부정사의 뜻이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상황이 아직 물을 마시지 않은 사람 사람이 I need some water to drink 라고 하면 water to drink 의 to drink 라는 물이 존재하여지는 상황이 사람이 앞으로 마시게 되는 물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고 그 상황에서 water to drink 가 말하여졌으므로 to drink 는 마시는 물 하고서 번역하여지지만 상황으로 보아서는 화자가 앞으로 마시게 될 마실 물이라는 상황의 물로서 to drink 가 쓰여진 것이라고 보는 것이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