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부정사 부사적 용법 결과 He lived to be eighty
🙍♂️그는 여든 살까지 살았나요? 🙍♂️Did he live to be eighty?
🙍♀️그는 여든 살까지 살았어요 🙍♀️He lived to be eighty
🙍🏻♀️해설자: 🙍♀️He lived to be eighty 의 to 부정사를 to 부정사 부사적 용법 결과라고 하시며
🙍♀️그는 여든 살까지 살았어요 라고 번역 해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발화자가 왜
🙍♀️He lived to be eighty 라고 말을 했는지 가 문제이죠 그러면 그것은 발화자가 🙍♀️He lived to be eighty 라고 말을 하기 이전에 🙍♂️그는 몇세 까지 살았을까 ? 살았나요 ? 하는 의문 부정에 대한 대답으로서 🙍♀️그는 여든 살까지 살았어요 🙍♀️He lived to be eighty 라는 긍정문이 말하였을 가능성은 간과하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He lived to be eighty 🙍♀️그는 여든 살까지 살았어요 라는 화자의 발언은 이미 그가 산다고 하는 행위가 80세의 나이까지로 존재하여지는 결과로서 발생하여지는 상황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화자의 생각 속에서 🙍♀️그는 여든 살까지 살았다고 하는 결과적 상황을 어떻게 언어로서 표현하지? 하고서 그 고민의 해결이 🙍♀️그는 ( 80세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에 의하여 ) 사는 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하였어요 라고 🙍♀️He lived to be eighty 라고 말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는 ( 80세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에 의하여 ) 사는 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하였어요 라고 🙍♀️He lived to be eighty 하고서 말하는 어감과
🙍♀️그는 여든 살까지 살았어요 🙍♀️He lived to be eighty 라는 말하는 어감은 다소 다르게 느껴지죠
🙍♀️그가 여든 살까지 살았다는 상황을
🙍♀️그는 ( 80세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에 의하여 ) 사는 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하였어요
🙍♀️He lived to be eighty 라고 말하기 위하여 그들은 to 부정사를 말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가 여든 살까지 살았다고 하는 비언어적 상황이 🙍♀️그는 ( 80세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에 의하여 ) 사는 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하였어요 라는 ( to 부정사 언어적 상황으로 표현 ) 하여지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였어요
🙍♀️He lived 그가 살았다고 행위는 🙍♀️He lived 그가 살았다고 행위의 목적대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그가 ( 80세인 양상으로 ) ( 존재하여지는 양상) to be eighty 에 의하여 한정치산하여서
🙍♀️He lived 그가 살았다고 행위가 잠식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이라는 것이 to 부정사 언어로 표현으로서 🙍♀️He lived to be eighty 라는 표현으로서 나타난다고 보아지죠
🙍♀️그가 여든 살까지 살았다고 하는 비언어적 상황을 어떻게 언어로서 표현하지 ? 그에 대한 언어표현이 to 부정사로서 🙍♀️그가 ( 80세인 양상으로 ) ( 존재하여지는 양상) ( to be ) eighty 에 의하여 그는 살았다고 발화하는 것에 to be eighty 라고 말하여질 것이다 난 그렇게 생각하고 말았던 거예요🙍♀️그가 여든 살까지 살았다는 상황은 있을 테죠 그러나 말은 🙍♀️그가 여든 살까지 살았다고 말하는 것이기 보다는 🙍♀️그가 ( 80세인 양상으로 ) ( 존재하여지는 양상) ( to be ) eighty 에 의하여 그는 살았다고 발화하는 것으로 보아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죠
🙍♀️🙍🏻♀️🙍♂️
to 부정사 be to 용법 예정 was to be at 8.30
She was to be here at 8:30 but she didn't arrive
그녀는 8시 30분에 여기에 오기로 되어 있었지만 도착하지 않았어요
그녀는 8시 30분에 이곳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도착하지 않았어요
🙍🏻♀️해설자: but she didn't arrive 그러나 🙍♀️그녀는 도착하지 않았다고 하는 발언은 🙍♀️ and she arrived 그리고 그녀는 도착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하죠
🙍♀️그녀는 도착했다고 말할 수 있어야지 🙍♀️그녀는 도착하지 않았다는 말이 성립하는 것입니다
🙍♀️그녀는 도착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녀는 도착했다 도착할 것이다 도착한다는 상황을 전제로 하여서 하여지는 말입니다 🙍♀️그녀는 도착했다 도착할 것이다 도착한다는 상황을 전제로 한다는 것은 이미 당사들 간에 🙍♀️🙍🏻♀️🙍♂️그녀는 여기에 도착하기로 작정을 하거나 약속을 했거나 여기에 오기로 하겠다고 했거나 하는 상황이 이미 but she didn't arrive 그러나 🙍♀️그녀는 도착하지 않았다고 말하기 전에 도착할 것이다 도착한다는 상황이 이미 예정 예약하여져 있었던 상황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미 예정 예약 하기로 했던 상황에서 She was to be here at 8:30 하고서
to 부정사로 말하는 것은 그녀는 8시 30분에 여기에 ( 오는 것에 의하여 )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었어 ! 하고 가볍게 말하는 것으로 볼 수가 있어요 🙍♀️그녀는 8시 30분에 이곳에 도착할 예정이었다고 말하는 것이 to 부정사이기보다 🙍♀️그녀는 8시 30분에 이곳에 도착할 예정이었다고 그 예정이라고 하는 것을 하기로 하였다고 하는 것을 말하지 않기 위하여 🙍♀️언어로 표현하지 않기 위하여 to 부정사로 말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야 ! 그녀가 8시 30분에 이곳에 도착할 예정인데
🙍♀️야 ! 그녀가 8시 30분에 이곳에 도착하기로 했는 데 🙍♀️이 상황을 도착할 예정이었다 🙍♀️ 도착하기로 했다라고 말하지 않고 간단하게 표현 할 방법이 🙍♀️없을 까 ? 그렇게 생각을 한 끝에
🙍♀️야 ! 그거 to 부정사로 표현해 버려 ! 🙍♀️어떻게 말해 ? She was to be here at 8:30 하면 되잖아
그녀는 그녀는 8시 30분에 여기에 ( 오는 것에 의하여 )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었어 ! 하고 가볍게 말해 버려 ! 그러면 🙍♀️그녀가 8시 30분에 이곳에 도착할 예정 🙍♀️그녀가 8시 30분에 이곳에 도착하기로 하였던 상황이 ( to be ) here at 8:30 이라는 표현에 녹아지고 암시하여지잖아 ! 그렇군
🙍♀️그녀가 8시 30분에 이곳에 도착할 예정 🙍♀️그녀가 8시 30분에 이곳에 도착하기로 하였던 상황
말하지 않아도 알 수있는 그 상황을 왜 또 끄집어 내어 그녀는 8시 30분에 이곳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도착하지 않았어요 She was to be here at 8:30 but she didn't arrive 라고 말을 하는 거지 !
간단하게 그녀는 8시 30분에 여기에 ( 오는 것에 의하여 )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었어 ! 가볍게 말을 하자고 to 부정사가 있는 건 데 말이야
🙍♀️🙍🏻♀️🙍♂️
to 부정사 원인 I am happy to eat this apple
I am happy to eat this apple
나는 이 사과를 먹어서 행복해요
to 부정사 원인 I am happy to eat this apple
🙍♀️나는 이 사과를 먹어서 행복해요 🙍♀️I am happy to eat this apple
🙍🏻♀️해설자: 🙍♀️나는 이 사과를 먹어서 행복해요 멘트는 🙍♀️나는 이 사과를 먹지 않아서 불행하다는 것을 암시할 지도 모릅니다 to 부정사가 원인 이유 결과를 나타내어 라고 하는 것은
🙍♀️I am happy to eat this apple 라고 말을 한 원어민 발화자의 멘트가 문법의 재판을 받은 것이죠
🙍♀️I am happy to eat this apple 🙍♀️나는 ( 이 사과를 ) ( 먹는 것이 ) ( 먹는 것에 의하여 ) 행복해요 라고 말한 화자의 to 부정사 멘트를 🙍♂️문법은 그럼 넌 이 사과를 먹지 않아서 먹지 못해서 불행했던 거야 ! 그러니까 니가 지금 이 사과를 먹으면서 ( 이 사과를 ) ( 먹는 것이 ) ( 먹는 것에 의하여 ) 행복다는 결과가 발생하여지고 있잖아 ! 하고서 🙍♀️I am happy to eat this apple 🙍♀️나는 ( 이 사과를 ) ( 먹는 것이 ) ( 먹는 것에 의하여 ) 행복해요 라고 말한 화자의 to 부정사 멘트를
화자가 이 사과를 먹지 않아서 먹지 못해서 불행했었던 것을 이유로 하여서 지금 이 사과를 먹어서 행복하다는 결과가 발생하여지고 있는 화자의 심리적 상황이 to 부정사로 말하여졌으므로
🙍♀️I am happy to eat this apple 에서의 to 부정사는 부사적 용법으로서 원인을 나타내는 to 부정사라고 문법적 재판을 내려 버린 것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법적 재판의 결과는 고스란히 한국의 번역 해석에 반영이 되어 🙍♀️I am happy to eat this apple 🙍♀️난 이 사과를 먹어서 행복 해요 라고 번역 해석 하여지는 사태를 발생하게 합니다
🙍🏻♀️해설자: 그러나 한편 🙍♀️I am happy to eat this apple 라고 말하는 화자의 to 부정사 표현이 문법적 재판을 받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문법적 재판을 받아야 할 아무런 이유없이 문법적 재판을 받고서 🙍♀️I am happy to eat this apple 라고 말하는 화자의 to 부정사 표현은 🙍♀️난 이 사과를 먹어서 행복 해요 라고 한국에 관세청 개인통관 고유번호를 달고서 수입하여지는 것입니다 배송기간은 7일에서 15일입니다 프로모션 세일기간을 놓치치 마세요
🙍🏻♀️해설자: 그러나 한편 화자는 이미 화자의 마음에서 난 저 사과를 먹고 싶어 ! 저 사과를 먹어야 하는 데 ! 아 저 사과 나에게 멀리 있어 ! 스스로 저 사과 먹고 싶은 데 저 사과를 먹지 못하여 먹지 못하는 것을 원인 이유로 하여 불안하고 짜증나고 슬퍼지는 마음 감정이 생겨나고 있었던 상황이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저 사과를 먹고 싶다는 욕망은 화자의 심리에서 이미 불타 오르고 있었던 상황이었고 그리고 화자는 마침내 먹고 싶어하던 저 사과를 먹을 수 있게 되고 먹게되는 결과가 발생하여지는 심리적 상황에서🙍♀️I am happy to eat this apple
🙍♀️화자는 난 이 사과를 ( 먹는 양상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행복해요 ! 라고 아무 생각 없이 무의식적으로 말한 것을 🙍♀️난 이 사과를 먹어서 행복 해요 라고 🙍♀️화자에게서 to 부정사가 말하여지는🙍♀️화자의 그 심리적 상황을 의식적으로 to 부정사에 드러나게 하여 화자가 to 부정사로 말을 했다고 to 부정사 부사적 용법 원인이라며 산생님께서는 설명하시고 계셨어요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먹고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 🙍♂️당신은 배가 고파서 짜장면을 먹고 있는 거예요 !🙍♂️당신은 배가 고프니까 짜장면을 먹는 결과가 발생하는 거 잖아요 ! 하고서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먹고 있는 사람에게 짜장면을 먹고 있는 이유가 배가 고파서이다고 설명하는 것은 왜 그런지
🙍♀️I am happy to eat this apple to 부정사 부사적 용법 원인 나는 이 사과를 먹어서 행복하다고 번역 해석하는 것 하고 유사한 측면이 있다고 느껴지는 거예요
🙍♀️🙍🏻♀️🙍♂️
to 부정사 부사적 ( 뜻 용법 상황 )
to 부정사 부사적으로 원인을 나타내며 ( to show the cause of something )
🙍♀️만나서 반가워요 🙍♀️Nice to meet you
🙍♀️I am happy to eat this burger 🙍♀️이 버거를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Nice to meet you 🙍♀️만나서 반가워요
🙍♀️I am glad to see you 🙍♀️만나서 반가워요 🙍♀️만나게 되어 (서) 기쁩니다
🙍🏻♀️해설자: 그렇습니다 "to 부정사가 부사적으로 원인을 나타내며" 라는 설명에는
"to 부정사가 부사적으로 결과를 숨기며" 하는 설명이 빠져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안에 대하여 설명을 할 때에 원인과 결과 자초지종을 모두 설명해야 상대방이 이해하기가 수월하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나서 반가워요 🙍♀️Nice to meet you 의 to 부정사를
설명하시면서 "to 부정사가 부사적으로 원인을 나타내며" 라고 말하고 "to 부정사가 부사적으로 결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반대로 "to 부정사가 부사적으로 결과를 나타내며" 라고 설명을 할 때에는 "to 부정사가 부사적으로 원인을 숨기며" 에 대하여 함구하시는 것이죠
🙍🏻♀️해설자: 아무튼 그렇구요 🙍♀️Nice to meet you 🙍♀️만나서 반가워요 라고 학습하여지고 있습니다
"to 부정사가 부사적으로 원인을 나타내며" 라고 설명한 것을 단초로하여서 🙍♀️Nice to meet you 는 🙍♀️만나서 반가워요 라고 학습하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음론적으로
🙍♀️Nice to meet you 는 🙍♀️( 만난 것 ) (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 만난 양상으로서 ) 🙍♀️Nice ( 나이스한 양상 이예요 ! ) 🙍♀️Nice to meet you 혹은
🙍♀️( 만난 것이 나이스한 양상이예요 ) 하는 정도의 발화 의미를 가지지 않나 그렇게 보아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해설자: 그러니까 👉🏼① (🙍♀️Nice to meet you 🙍♀️만나서 반가워요 ) 라고 생각하죠
👉🏼 ② (🙍♀️Nice to meet you 🙍♀️( 만난 것이 ) ( 만난 양상이 ) ( 나이스한 양상이예요 ) 라고 생각하죠 👉🏼① (🙍♀️Nice to meet you ) ( 🙍♀️만나서 반가워요 ) 라는 번역 해석은 ① (🙍♀️Nice to meet you ) 를 ( 🙍♀️만나서 반가워요 ) 라고 🙍♀️너무 무겁게 심리적 압박 중압감으로 번역 해석하고 있지 않나 하는 그런 기분이 든다는 것이죠 ( 🙍♀️만나서 반갑다 ) 고 하는 🙍♀️ 화자의 심리적인 원인 이유가 to 부정사에 그대로 드러나서 나타나 보이게하는 표현으로서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화자가 너를 만나지 않아서 만나지 못해서 🙍♀️난 나이스하지 않았다는 강한 뉘앙스를 풍기며 역설적으로 풍기며 👉🏼① (🙍♀️Nice to meet you ) ( 🙍♀️만나서 반가워요 ) 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리죠 만남에 대한 부정과 억압으로 부터의 해방감을 표현하는 듯한 화자의 심리가 그대로 드러나 있는 듯이 ( 🙍♀️만나서 반가워요 ) 라고 to 부정사를 부사적으로 말하여 (🙍♀️Nice to meet you ) 라고 말하는 것이 과연 to 부정사 부사적 용법 원인 인가? 하고서 난 고개가 갸우뚱하다는 것이예요🙍🏻♀️해설자: to 부정사 부사적 용법 원인 (🙍♀️Nice to meet you ) ( 🙍♀️만나서 반가워요 ) 라면
그것은 이미 🙍♂️화자가 상대방을 ( to meet you ) 만난 것 ( to meet you ) 만나는 것에 대하여
🙍♂️난 너를 만난 것이 🙍♂️난 너를 만나는 것이 나이스 하지 않다고 하지 않아야 한다 🙍♂️그렇게 말하면 안돼 ! 그럴 수는 없어 ! 그런 표정 짓지마 ! 🙍♂️스스로의 몸가짐 태도 생각 강박으로서 그런 🙍♂️결과를 도출하지 않으려 하는 것에 🙍♂️기인하여 화사하게 방긋 웃으며 ( 🙍♀️만나서 반가워요 ) (🙍♀️Nice to meet you ) 라고 말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치는 것이죠 그러므로
(🙍♀️Nice to meet you ) ( 🙍♀️만나서 반가워요 ) 라는 번역 해석은 너무 무겁고 심리적 중압감을 느끼게 하는 번역 해석 일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죠 ( 🙍♀️만나서 반가워요 ) 라는 한국어 정서를 기본으로 하여지는 한국어 이죠 물론 외국이라도 사람을 만나서 ( 🙍♀️만나서 반가워요 ) 라고 말하지 않다는 법은 없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반갑다는 말과 nice 하다는 말은 무슨 인연으로 만나서
(🙍♀️Nice to meet you ) 를 우리에게 ( 🙍♀️만나서 반가워요 ) 라고 인식하게 만드는지 알 순 없어요
만난 것을 환영하고 좋아하고 반기며 반가워하는 반가운 상황이 연출하여지는 상황일 수 있다고는 봅니다 그런데 반갑다고 하는 이 상황이 nice 하다는 말과 무슨 인연으로 nice 가 반갑다고 하는 것인지 번역 해석의 세계는 오묘하고 신비스러운 면이 있는 것 같아요
🙍🏻♀️해설자: 그래서 (🙍♀️Nice to meet you ) 음모론적으로 당신을 ( 만난 양상이 ) 나이스한 양상 이예요 정도의 발화 의미를 가질 수있고 만나서 반가운 상황일 수 있고 만나서 반갑지 않다고 하면 안되는 상황은 만나서 반갑다고 말하는 상황을 결과적으로 만들어 낸다고 보아요
🙍♂️오히려 만나서 반갑다고 하는 원인 결과적 심리 상황을 to 부정사에다가 숨기고 감추어서
( 만난 것이 나이스 해요 ) ( 만난 것이 나이스 했어요 ) (🙍♀️Nice to meet you ) 하고 가볍게 말하는 것이 to 부정사 부사적 용법 원인 발화법이지 않을까 하는 오만방자한 생각을 금치 못하였어요
그래서 to 부정사 부사적 용법 원인으로🙍♀️I am happy to eat this burger 라고 말하게 되면
🙍♀️이 버거를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라고 말하게 되는 사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화자가 말하고 있는 얼굴의 표정을 보면서 말 뜻을 해석하여 보면 ( 난 ) ( 이 버거를 )
( 먹는 것) (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 행복한 양상 이예요 ! ) 라고 말하는 느낌이
발화자의 얼굴에서 뚝뚝 떨어지는 것을 난 손으로 받쳐 들고서 그런 생각을 한거예요
🙍♀️🙍🏻♀️🙍♂️① ②
to 부정사 부사적 용법 (목적) (하기 위해) I live to eat
We eat to live
I live to eat
🙍🏻♀️해설자: 그렇습니다 We eat to live 우리는 살기 위하여 먹는다
I live to eat 난 먹기 위하여 산다 ( We eat ) 주어 동사 말하고 ( to live ) 말하는 데
( 우리는 먹는다 ) 또는 ( 먹는다 ) 를 수식하고 꾸며주는 형태로 ( to live ) 말하여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별 수 없이 이런 형태의 ( to live ) 는 품사가 부사로서 결정이 하여지는 모양입니다
🙍🏻♀️해설자: 문제는 이런 형태의 문장에서 쓰여지는 to 부정사가 부사적 용법으로서 (목적)을 나타내며 한국어로 ( 하기 위하여 ) 또는 ( ㄹ 려고 ) 등의 말로 번역 해석하여진다는 것 자체가 문제로 보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적을 나타내며 한국어로 ( 하기 위하여 ) ( ㄹ 려고 ) 라고 생각하면서 We eat to live 과 같은 유형의 영어 문장을 떠올리는 것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저절로 그렇게 하게 되어 있다고 보아 집니다 🙍♂️야 ! 그러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인 데 🙍♂️왜 문제라며 시비를 거는 거야 !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
🙍🏻♀️해설자: 음모론적으로 또한 뇌피셜인 관점으로 🙍♂️We eat to live 라는 말을 보았을 때 (목적)을 나타내며 한국어로 ( 하기 위하여 ) 또는 ( ㄹ 려고 ) 등의 말로 번역 해석하여진다는 것은 문제가 되었어요 누군가 🙍♂️We eat to live 라고 말을 하였다면 🙍♂️We eat to live 라고 말한 이유 목적 동기 계기가 있을 것입니다 🙍♂️We eat to live 라고 말하는 아무런 이유 목적 동기 계기가 없는 데 사람이 오작동하여져 혼자 저절로 🙍♂️We eat to live 라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혼자 생각을 하다가 혼자 하는 말로 🙍♂️We eat to live 라고 말한다고 해도 그것은 스스로 자문자답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스스로 묻고 답하는 1인 2역을 했다고 볼 수가 있죠 그러면 🙍♂️We eat to live 는 누군가가
야 ! 너 왜 먹어 ! 먹는 이유가 뭐야 ! 먹는 목적이 뭐야 ! 먹는 의도가 뭐야 ! 라고 묻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대답으로 🙍♂️I eat to live 라고 말하는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보아집니다 그러니까 ( to 부정사가 부사적 용법으로서 (목적)을 나타내며 한국어로 ( 하기 위하여 ) 또는 ( ㄹ 려고 ) 등의 말로 번역 해석하여진다고 하기 전에 )🙍♂️ eat 이라는 행위가 대화 당사자간에
이미 벌써 already 먹는 이유 먹는 목적 먹는 의도를 말하려는 상황에서 to live 하고 말하여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즉 🙍♂️We eat to live 의 to live 가 ( to 부정사가 부사적 용법으로서 (목적)을 나타내며 한국어로 ( 하기 위하여 ) 또는 ( ㄹ 려고 ) 등의 말로 번역 해석하여진다고 설명 하기 전에 )
야 ! 너 왜 먹어 ! 먹는 이유가 뭐야 ! 먹는 목적이 뭐야 ! 먹는 의도가 뭐야 ! 이미 벌써 already 🙍♂️We eat to live 의 to live의 to live 는 먹는 이유 먹는 목적 먹는 의도를 말하려는 상황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예요
🙍🏻♀️해설자: 🙍♂️🙍♂️I eat to live 의 to live 가 이미 벌써 already 이유 먹는 목적 먹는 의도를 말하려는 상황을 가지고서 🙍♂️We eat to live 라고 말하여진 것인데
🙍🏻♀️해설자: 🙍♂️I eat to live 의 to live 를 ( to 부정사가 부사적 용법으로서 (목적)을 나타내며 한국어로 ( 하기 위하여 ) 또는 ( ㄹ 려고 ) 등의 말로 번역 해석하여진다고 그 상황을 또 말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죠
🙍🏻♀️해설자: 말하지 않아도 대화 당자간에 이미 알고 있는 🙍♂️to live를 말하는 이유 목적 의도를🙍♂️to live 로 나태내어 🙍♂️I eat to live ! 하고 to부정사를 말하니까
말하지 않아도 대화 당자간에 이미 알고 있는 🙍♂️내가 먹는다는 🙍♂️이유 목적 의도를🙍♂️to live 로 나태내는 것을 🙍♂️to live로 말하였어요 라고 동어를 반복하는 것이죠
나는 살기 위하여 먹는다고 말할 거야 ! 하고서 난 살기 위하여 먹는다 ! 라고 말하니까
넌 살기 위하여 먹는다고 말했어 !
나는 내가 살려는 목적 의도가 있는 상황에서 나는 먹는 행위를 한다 !고 말하니까
너는 니가 먹는 일행위를 니가 살려는 목적 의도가 있는 상황에서 한다고 말하는 것이
🙍♂️I eat to live to 부정사 부사적 용법 (목적)을 나타내며 ( 하기 위하여 ) ( ㄹ 려고 ) 라고
to부정사를 설명하고 🙍♂️I eat to live 나는 살기 위하여 먹는다고 번역 해석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해설자: 그래서🙍♂️I eat to live 의 to live 를 ( 살기 위하여 ) (살려고 ) 하고 번역 해석하는 것
음모론적으로는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이죠
발화자가가 🙍♂️I eat to live 라고 말했을 때 나는 사는 것에 의하여 먹는 행위를 해요 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니죠 어쩌면 그냥 아이 잇 투 리브 라는 소리만 들리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I eat to live 라는 소리는 ( 살기 위하여 ) (살려고 ) 먹는 다는 발화의미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보죠 ( 살기 위하여 ) (살려고 ) 먹는 다는 것은 화자가
🙍♂️I eat to live 라는 소리를 발화하는 상황이 ( 살기 위하여 ) (살려고 ) 하는 상황이고
( 살기 위하여 ) (살려고 ) 하는 상황에서 🙍♂️I eat 먹는 다는 행위가 존재하여지는 상황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화자는 그냥 단순히 나는 사는 양상으로서 먹는 행위를 해 ! 🙍♂️I eat to live 하고서 단순하고 간결하게 말하는 것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창하게 나는 살기 위하여 먹는다 🙍♂️나는 살려고 먹는다고 🙍♂️그 목적 의도를 🙍♂️to 부정사로 드러내어 말하는 것이기 보다는
나는 살기 위하여 먹는다 나는 살려고 먹는다고 🙍♂️그 목적 의도를🙍♂️to 부정사에다 감추고
🙍♂️to 부정사로 은근히 암시하듯 말하여 🙍♂️I eat to live🙍♂️나는 사는 양상으로서 먹죠 ! 먹어요 ! 하고 말하면 이 말을 들은 상대방은 그냥 빙그레 미소를 지을 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상대방도 이미 ( 살기 위하여 ) (살려고 ) 먹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가 있기 때문에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것이죠 그래 맞아 에그 사람이 살려고 먹는 거지 ! 하면서 말이죠
그러니까 화자가 🙍♂️I eat to live 이라고 말하였을 때 ! 🙍♀️뭐 니가 살기 위하여 먹는다고 ! 🙍♀️살려고 먹는다는 말이지 ! 야 너 !🙍♀️to 부정사 부사적 용법 (목적)을 나타내며 ( 하기 위하여 ) ( ㄹ 려고 ) 를 말할려고 🙍♀️to부정사를 말한 거 아냐 ! 바른대로 말해 ! 하고서 따질 것 같지는 않다는 그런 이야기예요
🙍♀️🙍🏻♀️🙍♂️
To 부정사 부사적 용법 하기 위하여 came to help me
You came to help me
Didn't you come here to help me?
당신은 나를 도우러 왔어요
당신은 나를 돕기 위하여 여기 오지 않았나요?
To 부정사 부사적 용법 목적 ( 려고 ) ( 하기 위하여 )
🙍♀️당신은 나를 도우러 왔어요 🙍♀️You came to help me
🙍♀️Didn't you come here to help me? 🙍♀️당신은 나를 돕기 위하여 여기 오지 않았나요?
🙍🏻♀️해설자: 그렇습니다 🙍♀️난 당신을 도우러 왔어요 🙍♀️ I came to help you
🙍♀️( 난 당신을 돕는 것에 의하여 왔어요) 와 🙍♀️( 난 당신을 도우러 왔어요 ) 는
말을 하는 발화의미가 어감상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느껴지죠
To 부정사 부사적 용법 목적 ( 려고 ) ( 하기 위하여 ) 라는 문법의 이 설명은 우리로 하여금
🙍♀️ I came to help you 를 🙍♀️난 당신을 도우러 왔어요 라고 번역 해석하게 만들고 있는 거죠
그러나 화자가 말하는 어감상 🙍♀️ I came to help you 🙍♀️( 난 당신을 돕는 것에 의하여 왔어요) 라고 느껴지고 있어요 말을 하는 발화 의미상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해설자: 왜 발화자는 🙍♀️ I came to help you 라고 말을 하였는지를 생각하는 거죠 그러면
상대방 누군가가 🙍♂️아니! 왜 이러는 거죠 ! 지금 뭐하는 거예요 ! 살려 ! 살려 ! 주세요 ! 라고 말했을 가능성이 정황 상황상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 I came to help you 라고 말하는 발화자로 하여금 이미 🙍♂️아니! 왜 이러는 거죠 ! 지금 뭐하는 거예요 라고 물었다는 상황이라고 이것은 또한
화자에게 지금 야기에 와서 하려는 행위의 목적과 의도가 무엇인지를 이미 묻고 있는 상황으로 본다는 것이죠 그러면 화자는 이미 자신이 여기에 와서 어떤 행위를 하려고 하는 행위의 목적과 의도를 to 부정사로 말을 하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그러므로 화자는 🙍♀️ I came to help you 🙍♀️난 당신을 도우러 왔어요 라고 말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당신을 도우러 왔다는 목적과 의도가 이미 전제하여진 상황에서 🙍♀️또 당신을 도우러 왔다고 말하는 것이 어패가 있다는 것이예요 화자는 단순히 🙍♀️( 난 당신을 돕는 것에 의하여 왔어요) 하고 🙍♀️ I came to help you 라고 말하는 가능성이 있는 거죠 발화 의미상 그냥
🙍♀️( 난 당신을 돕는 것에 의하여 왔어요) 라고 말한 것에는 이미 도울려는 목적과 의도가 있는 상황에서 발화하여진 것이므로 🙍♀️도울려는 목적과 의도를 to 부정사로 말해야 하는 이유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 난 당신을 돕는 양상으로서 ) ( 왔어요) 🙍♀️ I came to help you 라는
화자의 to 부정사 발언에는 이미 🙍♀️도울려는 목적과 의도가 암시적 상황으로 녹아 있는 것인데
이 상황을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고 문법적으로 캐내어 to 부정사 위에 얹어 놓고서
To 부정사 부사적 용법 목적 ( 려고 ) ( 하기 위하여 ) 라는 문법적 세레머니를 한다는 것이죠
어쩌면 화자의 순수한 🙍♀️( 난 당신을 돕는 양상으로서 ) ( 왔어요) 라는 to 부정사 발언에 문법적 형벌을 가하게 되면 🙍♀️난 당신을 도우러 왔어요 라고 말할 이유가 생기는 것이지 않나 하고서 난 고개가 갸우뚱하여졌어요
그러니까 🙍♀️난 당신을 도우러 왔어요 라는 발화 바로 옆에
또 동시에 겹쳐지는 🙍♀️( 난 당신을 돕는 것에 의하여 왔어요) 라는 화자의 발화를 외면 한 것이죠
🙍♀️난 당신을 도우러 왔어요 라는 것은
화자의 발화 언어이기 보다는 화자의 마음 속에 있는 심리적 상황이라고 보아지고
화자의 마음 속에 있는 심리적 상황은 🙍♀️( 난 당신을 돕는 것에 의하여왔어요) 라는 to 부정사 형식으로 표현하여지지 않나 생각이 이런 말을 오만방자게 하게 만든다는 것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