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그 커피숍으로 걷고 있어요
She is walking to the coffee shop 이라고 말하면 되죠
뭐 번역은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walking 하는 양상인데 굳이 반드시 is walking하는 양상을
걸어 가고 있다로 번역해야 하는 이유를 아직은 발견할 수가 없었어요
그녀가 그 커피숍으로 걸어가고 있다라고 번역을 하게되면 걷다와 가다라는 말이 합쳐진
말이잖아요 워킹을 하면 워킹하는 행위에 집중하여 번역을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걷는다를 말을 걸어간다로 번역하는 것은 주어의 행위상황을
너무 자세하게 번역한 것으로 보이죠
커피솝을 방향으로하여 걷는 행위를 하면 커피숍으로 걸어 가고 있는 상황이 생기는 거죠
커피솝을 방향으로하여 걷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문장을 번역하는 선에서 번역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졌어요 전달하고자 하는 문장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는 상태에서
문장의 외적인 상황에 치중하여 번역하면
문장의 본래 원천적인 의미를 놓칠 수가 있기도 하다고 보아요
누가요 영영사전의 한글 코리아 번역 말이예요
She is walking to the coffee shop
She is walking 하는 일행위 그녀가 걷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또 그리고 the coffee shop이라는 사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문제가 되어서
여기에 전치사 to가 개입하여 She is walking to the coffee shop 라고 말하게 되어요
이 경우의 전치사 to 가 방향을 나타낸다고 하죠
우리말로 (로) ( 으로 ) ( 에게 ) 라고 번역하여 지겠죠
방향이란 휴먼의 본능적인 감각이라고 보는데요 그렇잖아요
She is walking to the coffee shop 그녀는 커피숍으로 걷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그녀는 커피숍을 ( 방향으로 하여 ) 걷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to 가 방향을 나타내어 (로) ( 으로 ) ( 에게 ) 라는 말로만 이해되어지는 것은 삭막하죠
사람 휴먼은 to 가 방향을 나타내어 (로) ( 으로 ) ( 에게 ) 라는 말로만 이해되어지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알고 느끼고 있어요
아무 이유없이 walk하는 행위 걷는 행위를 하지는 않아요
그녀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떤 일행위 그리고 커피숍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떤 일행위
그리고 커피숍이 존재되어지는 곳 장소 위치 방향 등의 모든 요소들이 함께 어우려져
She is walking to the coffee shop 라는 말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 보아요
전치사 to가 방향을 나타 내어 하고서 설명하는 것은 눈을 감으세요 그리고
손끝으로 코끼를 한번 만져 보세요 코끼리 어떻게 생겼나요 하는 것과 유사하다는 이야기 이죠
She is walking 이라 말하고 이 walking하는 행위를
그녀 자신에게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아야 하죠
또한 마찬가지로 coffee shop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도
그녀 자신에게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아야 하죠
그런 목적의식에 입각한 목적대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사물 coffee shop 그리고
coffee shop이 존재되어지는 곳 장소 위치 방향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그녀가 걷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존재되어지는 양상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이라고 말하는 것에서 난 방향을 나타내는 to 전치사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She is walking 이라 말하고 이 walking하는 행위에
그녀 자신에게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지 않아야 하죠
또한 마찬가지로 coffee shop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도
그녀 자신에게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지 않아야 하죠
그런 강박의식에 의거한 대상목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사물
coffee shop 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로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coffee shop이 존재되어지는 곳 장소 위치 방향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로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그녀가 걷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이라고 말하는 것에서 난 방향을 나타내는 to 전치사의 모습을
생각하는 것 같아요
coffee shop 에 폰을 놔두고 왔거나 커피숍을 운영하기 위하여 커피숍으로 출근을 하거나
커피숍에서 사람을 만날 일이 있어서 커피숍으로 가는 일행위를 하는 상황이라고 보아요
coffee shop 이 목적대상이지만 또한 커피숍은 대상목적이 된다고 보아요
그것은 그녀가 걷는 행위가 커피숍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떤 일행위를 목적으로 하여
그녀가 걷는 행위가 존재되어지는 것이기에 그런 거죠
그래서 전치사 to가 쓰인다고 보아요 to가 방향을 나타내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
더 복잡 미묘한 휴먼의 심적 상황을 표현하기 위하여 to라는 말이 쓰여지겠죠
Come이라는 행위 뿐만 아니라
Come하는 행위의 주어 사람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다른 어떤 일행위는
주어 사람 자신에게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대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나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는 목적이 있기에
짚시 언니는 나를 목적대상으로 하여서 나에게로 오세요 Come to me 한다고 느껴졌어요
그러면 당신은 언니가 있는 곳 장소 위치 방향으로
짚시 언니에게로 가는 상황이 생기게 되는 것이예요
My hair doesn't fall to my waist
내 머리카락은 내 허리까지 떨어지지 않아요
이 문장은 전치사 to가 까지라는 말로서 번역 되어고 있어요
뭐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우리말에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영어를 우리 코리아 정서에 맞도록 바꾸어 번역을 하게 되는 것은 부인할 수 앖는 사실이죠
그러면서도 한편 to my waist 내 허리 까지 라는 번역은
내 허리에 떨어지지 않아요 라고 약간 한국어 정서에 맞지 않게 번역이 가능하죠
또한 내 허리를 목적대상으로 하여서 떨어지지 않아요 라고도 바꾸어 이해할 수 있어요
어떤 사전에는 방향이라 하고 어떤 사전은 as far as something 이라고 설명하기도 해요
번역 가능한 우리말로 다 바꾸어 번역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요
내 머리카락은 내 허리까지 to my waist 떨어지지 않아요 라고 말한다면
내 허리가 존재되어지는 곳 장소 부분 위치 방향을 모두 다 말하게 되는 거죠
또한 내 허리가 존재되어지는 곳 장소 부분 위치 방향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내 허리도 my waist 도 역시 말하게 되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내 머리카락이 fall 하는 일행위를
내 머리카락에 의하여 이율배반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목적대상으로 존재되어지는 내 허리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내 머리카락이 fall 하는 일행위가 존재되어지는 양상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이라고
to my waist 내 허리까지 라고 말하게 된다고 보아요
이것은 내 머리카락이 fall 하는 행위를 문제 삼는 것이죠
My hair fall 이라는 행위를 내 허리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라고 말하는 것이기도 하여요
가만히 있는 머리카락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트집 잡아서
머리카락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내 허리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도록 만들어 버리는 거죠
어떤 행위가 어떤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진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여요
그것은 내 허리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로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fall하는 일행위에
내 머리카락이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진다고 말하는 의도가 있는 거죠
내 허리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라는 것은 역시 내 허리가 존재되어지는 곳 장소 부분 위치 방향
또한 내 허리가 존재되어지는 곳 장소 부분 위치 방향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내 허리 my waist 가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입니다
그러므로 내 허리에 내 허리까지 내 허리로 내 허리를 목적대상으로 하여 라고
이 때의 to 전치사를 다각적 번역으로 이해하여 볼수 있어요
어떤 심리적 상황이나 사건이 있었겠죠 단지
내 허리에 내 허리까지 내 허리로 내 허리를 목적대상으로 하여 라고 to 전치사를 쓰진 않겠죠
My hair doesn't fall to my waist 라고 말을 하게 하는 상황이 있었을 것입니다
머리카락을 잘라서 팔고 라면을 한박스 사야 하는 데 머리카락이 허리 까지 허리에
떨어지지않아 라면 한박스를 사기 위하여서는
좀 더 기다려야 하는 발화자의 심정을 말하는 상황은 아닌가 하기도 해요
그래서 생각을 해보았을 적에는
내 머리카락이 fall 하는 행위의 목적대상이 내 허리 라는 to 전치사라고 생각이 되어요
내 머리카락이 fall 하는 행위를 내 머리카락이 fall 하는 행위의
목적대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내 허리 에다가 fall 하게 한다는 것으로 이해 되어지기도 하죠
Give me that gun 이라고 말하죠 또 Give that gun to me 라고 말해요
문법적인 형식을 문제 삼아서 바꾸어 쓸 수 있다 그런 이야기 문법적인 이야기 이고요
말이 쓰여지는 형식을 이야기 하는 것은 문법이겠죠
Give me that gun 은 나에게 그 권총을 주세요
Give that gun to me 은 나에게 그 권총을 주세요
둘다 해석 번역이 비슷해요
Give me that gun 나를 목적대상으로하여 그 권총을 주는 행위를 하세요
Give that gun to me 나를 목적대상으로하여 그 권총을 주는 행위를 하세요
Give me that gun 하는 것은 나에게 그 권총을 준다 안준다가 문제가 되어있다고 볼 수도 있어요
give한다는 행위에 역점을 두고서 말하여지는 것으로 보여요 비슷하긴 해도 반면에
Give that gun to me 는 그 권총을 누구에게 어떤 사람에게 줄 것인가가 문제가 되어있다고
보여지구요 그러기에 그 권총을 어떤 사람에게 누구에게 give 할 것인지
그 목적대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to me 나를 목적대상으로 하여
나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나에게 그 권총을 주는 행위를 하세요 라고 보여져요
It is only one week to Christmas
크리스마스까지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어요 라고 이 문장은 한국어 번역되었어요
일단 위의 상황으로 치닫는 현란한 한글번역으로는 It is only one week to Christmas 라는
이 문장을 설명하는 것이 힘들고요 4차원적인 설명을 위해서는 번역을
사이비 심령 주술 번역으로 바꾸어야 해요
그것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양상이 ( It )
오직 오로지 일주일인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 is only one week )
크리스마스까지 말이야 ( to Christmas )
전치사 to가 시간과 관련하여 번역하여질 때에는 까지 라고 번역하여지는 경향이 강하죠
It is only one week
It을 그것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양상이라고 하였지만
It은 크리스 마스를 지칭하는 것일 수 있어요 그러면
그것 It 크리스마스가 존재되어지는 양상이 is only one week 이야 라고 이해하여지죠
또한 그것 It 크리스마스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양상이
is only one week 이야 라고 이해하여지기도 하죠
크리스마스는 어떤 날이 크리스마스 이기도 하여요 또한 어떤 날이라고 하는 day 날은
역시 시간이기도 한 것이라고 보아요
그러면 또 그것 It 크리스마스가 존재되어지는 시간이
is only one week 이야 라고 이해하여지기도 하죠
그래서 크리스마스는 어떤 날 시간에
크리스마스가 존재되어지는 행위가 존재되어진다는 것이죠
It is only one week to Christmas
그것 It 크리스마스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양상이
오직 오로지 일주일인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 is only one week )
It is only one week
크리스마스가 존재되어지는 ( 일행위를 ) ( 것을 )
발화자 크리스마스 시간 사람 사물에 의하여 이율배반 하지 않아야 하죠
그러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목적대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사람 사물 크리스마스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시간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어떤 날 때 시간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그것 It 크리스마스가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존재되어지는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양상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여요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It is only one week 이라고 말하고서
It is only one week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크리스마스가 존재되어지는 것을 목적대상으로 하여서 존재되어지는 시간으로서
말하는 것이라고 보여져요
이상하기도 하죠 위의 예문에서 to가 시간에 관련하여 까지라고 번역되어지다가
It is twenty to seven 하고서는 7시 20분 전이야 라고 번역하여져 버렸어요
It is only one week to Christmas
크리스마스까지 오직 일주일 이야 라는 방식으로 생각하면
It is twenty to seven 7시까지 20분 이야 라고 번역해도 될듯 하죠
시간이 존재되어지면 시간만 존재되어지지 않겠죠
존재되어지는 시간에는 휴먼의 행위가 존재되어져야 하죠 그래서
어떤 영영사전은 이것을 ( twenty minutes before seven o'clock ) 이라고 설명을 해요
그러나 저러나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상황으로 본다면 7시가 되기 20분전인 상황인 거죠
7시에 어떤 일행위가 존재되어진다고 보아요 그래야 말이 되는 거죠
그냥 냅다 It is twenty to seven 하고서는 7시 20분 전이야 라고 말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 보아요
It is twenty 그것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양상 일행위가 20 인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20분이라는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to seven 하고서 7시를 목적대상으로하여서 존재되어지는 20분이라고 말하는 것인가 봐요
20분이 존재되어지는 것을 이율배반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목적대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7시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20분이라는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하고 말하는 것이겠죠
7시에 나이트클럽이 문을 열거든요 나이트클럽에 입장을 해야 하죠
20분이라는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사람 사물 시간에 의하여 이율배반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목적대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나이트클럽이 문을 여는 7시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20분이라고 It is twenty 하고서
to seven 하고 말한 것이 아닌가 의심을 하죠
20분이라는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7시를 목적대상으로하여 존재되어지는 20분이라는 시간으로 만들어 버린다 생각하여요
20분이라는 시간이 무엇을 목적대상으로 하여서 존재되어지는 20분인가 하는 것이
시간과 관련하여진 전치사 to로 보여지고 있었어요
그러므로 발화자 사람은 7시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떤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대상이고
7시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떤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목적이 있는 것이죠
7시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떤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대상목적으로 존재되어지는
7시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떤 일행위로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하기 위한 의도가 있다고 보아요 to seven 하고 말한 것
발화자와 20분이라는 시간이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