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 출처 캠브리지 영어 사전
" ( especially at the end of a sentence) in addition, also "
" I am hungry " - " me too "
" 나는 배가 고파 " "나도 " "나도 그래 "
하지만 이 문장의 들여다 보고 있으면 " I am hungry " " 나는 배가 고파 " " 나는 배가 고파 " 라고 혹은 "
나는 배가 고프다 "라고
하는 문장이 흔히 김 빠진 맥주 탄산이 다 날아간 콜라같은 맛이죠 똑 쏘는 짜릿한 맛이 없어요
그러니까 나는 배고파 라고 하는 I am hungry가 아니라는 거죠 나안 배가 고파로
나안이 강조되어진 I am hungry일 수가 있어요 배가 고픈것이 다른 사람이 아닌 혹은 배가 고픈것이
발화자 자신에 의해서만 배고픈 일행위가 존재한다는 개념이 전제되어 바탕에 깔려있는 I am hungry라고 보는 거죠
그래서 아이엠 헝그리 보다는 암 헝그리 하고 배고픔이 발화자에게서 만 존재되어진다는 I am hungry가 되어요
배고픈것이 나이고 배고픈것이 나에게서 (만 ) 일어나는 일행위라고 생각하고
발화자는 암 hungry하는 거죠 발화자는 배고픔에 이율배반되지않아요
배고픔에 이율배반되지 않은 사람이 발화자 다른 사람 아니고 바로 자기자신이라고 암 hungry하는 데
암 hungry하는 목적의식에 이율배반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발화자의 자기자신의 목적의식에 적반하장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어떤 놈이 나타나서
야 니만 배고프냐 ? 나도 배고프다 ! 나도오 배 고파 ! 나도!나도 그래 !하면서
배고프다는것을 긍정되어지는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죠
어머나 ! "나아만" "나마안" 그런줄 알았는데 너도 "너도오" "너오도" 배가 고파 ?
" I am hungry " - " me too "라는 문장에서 표면적으로 드러나게 하지 않거나 드러나지 않을 수 있지만
대화 당사간의 내면에서는심리적으로 어떤 뭔가에 이율배반되지 않아야 하는 목적의식이 있는 데
그 이율배반되지 않아야 하는 목적의식에 적반하장되어지는 어떤 것이 뜻하지 않게 나타나서
자기자신도 또한 어떤 뭔가를 긍정하면서 오마야 나도 그래야 하면서 me too한다는 그런 too로 말하는 too 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