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문장의 끝에 위치하여
추가적으로 also 라는 뜻 ? 상황 ? 으로
쓰인다는 흔히 ~ 도 또한으로 번역되어져서
너무나도 유명한 too 이죠
그런데 말이죠
추가적으로 also ? 라는 것은
상황이 추가적 also ~ 도 또한 이라는 것일 테죠
너도 또한 영어를 공부 합니까 ?
also 와는 어감이 다르게 느껴 질 수도 있겠어요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죠
그런데 어떤 사람도 또한 영어를 공부하는 상황이
생겨 버린 것이죠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 있다는 데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 또 있어 버린 것이어서
너도 ? 영어를 공부해 ? 하고서 묻는 것 이겠지만
영어를 공부하는 것에
이율배반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내재되어진
목적대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 먼저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 이죠 )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에
적반하장도 유분수야
이율배반이 잉여 과잉되어지는 양상이야
너도 ? 영어를 공부해 ?
Do you study English too ? 라고 물었을 때
듣기에 따라서 또는
생각하기 나름으로는
상당히 시비조의 묻는 말일 수도 있게 되지 않을 까요 ?
엄동설한에 싸움날까 사람이 다쳐요
물론 긍정적인 상황으로도
너도 ? 영어를 공부해 ? 고 들릴 수 있겠죠
이율배반 하지 않아야 하는 사람에게
적반하장도 유분수로
존재되어지는 사람에게서도
어떤 행위가 잉여 과잉 발생하는 상황에서
쓰여지는 too 라고 생각 하였어요
맛있다고 하는 것에
이율배반하지 않기 위한
사람들의 목적의식에
목적대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짜장면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그 맛이
맛있다 짜장면 하는 것에
이율배반 과잉하여
뭐야 이거 참나
정말 너무
적반하장도 유분수 되어지는 양상으로
맛있네 이거
for us to eat
짜장면을 먹는 것을
목적대상으로서 하여서
존재되어지는
우리를 위하여서는
말이야
too delicious for us to eat 한다
겨울 짜장 이야기 입니다
봄이
오는 것을
위하여서는
오는 봄을
위하여서는
그것 날씨가
너무 지나치게 추운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지 않나요
그러니까 상황을 상상하여 보면
우리 야시 언니에게
어떤 놈이 추워 이를 덜덜 뜰면서
야 봄이 곧 올거야 걱정마 기다려 봐 라고 말했는 데
눈 초리가 매서운 야시 언니가
어이 없다는 듯
참나 정말 적반하장도 유분수야
for spring to come
오는 봄을 위하여서는
지금 날씨가 너무 추운 것 아니냐고
야시 언니의 꼬리 맛을 보여 주는 그런
too cold 라고 느껴졌어요
① too는 부사로서
② 형용사 부사 앞에서 사용하여지며
③ 뭔가 어떤 것 그 이상으로 존재되어진다는 것을
too로 표현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에 우리는 한국말로 too를
ⓐ 또한 ~도 너무 지나치게 라고 번역하기를
1 번 최고 좋아 했어요
하지만 그것은 too라는 언어의 본연의 맛을 느끼지 않은 채로
또한 ~도 너무 지나치게 라고 하는 상황에서 too가 쓰여진다는
그들의 은밀한 이야기 이기도 하였어요
또 그렇지만 언어는
언어가 쓰이는 상황이 없거나 모른다면
too라는 언어의 본연의 맛은 있으나 마나한
무용지물의 맛이겠죠
too는
to 부정사 to 전치사로 부터 진화하여
지금의 적반하장도 유분수야
이율배반이 과잉이야 라는
4 차원적인 언어괴물로서
그 기괴하고도 기이한
too의 생명을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She is too pretty to know me
하기에 ~ 너무 어떠하다
~ 해서 ~ 어찌하다
이것을 흔히 우리의 뇌리에 추억으로
아로 새겨진 too ~ to 용법이라고 하나요
그것은 잠시 잊기로 하죠
too는 to를 근간으로 하여서
파생하고 유래하여진 말이라고 생각 하였어요
그래서 부정사와 전치사 to를
조금은 알아야 하죠
아니 이거 왜 이래 ?
하지만 too 에는 to가 있잖아요
She is too pretty to know me
그녀는 너무 예쁘다 이렇게 말하죠
나를 알기에는 to know me
맞아요 한글 번역되어진 상황적인 언어로서
too를 알아야 하죠
그것은 우리가 배달의 민족
She is too pretty
그녀는 너무 지나치게 예쁘다로 말하여지죠
그녀가 예쁘다 하는 일행위가 존재되어지는 것입니다
발화자 too를 발화한 발화자가
그녀가 예뻐 그녀가 예쁜 데
발화자가 사람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기준이나 정도가 있겠죠
있다고 봐야죠
발화자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정도 수준에
이율배반 하지 않기 위한
발화자의 목적의식에 내재되어진
목적대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발화자 그녀 예쁨 정도 수준 등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에
그녀의 예쁨이
발화자 자신 또는 그녀에게
적반하장 유분수되어지는 양상으로
그녀가 예쁘다고 하여서
발화자는 그녀를 보고서
too pretty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즉 이것은 too ~ to 용법을 말하기 전에도
to 가 없는 too 라는 말 단독으로
too ~ to 용법이 이미 만들어져 버린 것이죠
다시 말하면 too ~ to 용법이란
그냥 말이 좋아 용법인 것이라고 생각 하였어요
too의 자세한 내막을 인식할 수 없어 그러나
too 와 to 가 합쳐져서
우리말로 번역하는 그런
too ~ to 우리말화 번역 상황 용법 아닐까
생각하였어요
적반하장도 어느 정도 분수가 있어야지
정말 너무 지나치네
정말 너무 적반하장 유분수야 하는
기이한 2023 버전 too 용법이죠
4 차원적으로 번역하여
She is too pretty to know me
그녀는
적반하장도 유분수 되어지는 양상으로
예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입니다
나를 아는 것을 목적대상으로서
하여서 말이죠
그렇게 번역되었어요
예뻐도 어느 정도 예뻐야지 말이야
예쁨이 이율배반 과잉하는 하는 양상으로
예뻐
She is too pretty 라는
뒤끝 작렬하는 번역도 있었어요
Isn't he too good at English ?
Doesn't he speak English too we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