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l 👩🏽🦰내일 까지 👩🏼🦳until 내일 이전 까지
I don't want to eat chicken until tomorrow
You should eat chicken until tomorrow
👉🏼I do not want to eat chicken
(난 ) ( 치킨 먹는 것 ) ( 원하는 일행위 ) ( 자발적 자가발현 하여지게 하지 않아 )
(난 ) ( 치킨 먹기를 ) ( 원하지 않아 )
(난 ) ( 치킨 먹고 싶지 않아 ) 👈🏼코리안 스타일 to부정사
👉🏼until tomorrow
( 내일 ) ( 까지 ) ( 내일 ) ( 이전 까지 )👈🏼코리안 스타일 언티을 until
👉🏼You should eat chicken until tomorrow
( 당신 ) ( 치킨 ) ( 먹는 일행위 ) ( 자의적 임의단행 하여지게 하는 양상 이야 )
( 당신 ) ( 치킨 ) ( 먹는 일행위 ) ( 하려 하였던 양상 이예요 )
( 당신 ) ( 치킨 ) ( 먹으려 하였던 양상 이예요 )
( 당신 ) ( 치킨 ) ( 먹어야 해 )👈🏼코리안 스타일 should
👉🏼 맞습니다 👉🏼코리안 스타일 should 👉🏼코리안 스타일 to부정사
👉🏼 코리안 스타일 언티을 until 은 하지마세요 ! 해도 !
누구나 하지 않을 수 없고 저절로 하게 되죠 ! 또한 영어학습에 반드시 필요한 악이기도 하죠 !
그래서 문법은 항상 힘주어 말하죠 언티을은
👉🏼up to the point in time ! 👉🏼up to the time that ! 입니다 !
그리고 눈을 부릅뜨고 어떤 일행위가 어떤 때 시점까지 지속 계속 발생하여지는 것을
이야기 하려 할 때에 우리는 until 을 사용하여 왔어요 ! 라고 사람의 정신을 압박하는 것이죠
맞아요 문법의 이야기는 허투루 잘못된 것이 언제나 하나 있지 않았어요
그것은 언제나 항상 사과를 보며 저것은 사과 입니다
증명할 수 있는 과학적 실체만을 입증하여 증명하는 것이었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죠
증명할 수 없는 비과학적 비실체만을 입증 증명하지 않은 것은 아닌가 하는 이상 야릇한 생각이 들기도 해요
👉🏼I don't want to eat chicken until tomorrow
화자는 I don't want to eat chicken 이라고 말합니다 왜 ? 왜 ! 말하죠
그것은 화자가 언제인가 어느 때인가 과거로 부터 지금 까지 🐓치킨을 지속하여 계속
먹고 있은 것은 아니었나 ! 의심을 하죠 그렇죠 다른 음식은 먹지 않고 삼시세끼 계속
🐓치킨만을 드시고 있었다 ! 이렇게 의심이 되는 정황이 있어요
🐓치킨이 물리기 시작하고 더 이상 치킨을 못먹겠다 ! 제발 ! 살려 줘요 !
그런데 까불고 있다아 잔말 말고 내일 까지 🐓치킨을 먹어 ! 먹으라면 먹으란 말이야 !
한 입으로 두 말하게 하지 말고 내일 이전 까지 🐓치킨을 먹어 ! 먹으라면 먹으란 말이야 !
불호령이 떨어지는 거죠 !
잘 모르지만 언티을을 말할 때면 항상 시간을 말하게 되어요
그것은 아마도 어떤 행위가 존재하여지면 어떤 일행위는 항상 시간과 함께 같이
발생하여지고 존재하여지기 때문에 그런가 봐요
👉🏼I don't want to eat chicken until tomorrow
👉🏼You should eat chicken until tomorrow
👉🏼I don't want to eat chicken 하고 말한다는 것은
🐓치킨 먹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사람사물을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치킨 먹는 일행위에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사람 사물로서 이율배반하여지지 않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치킨 먹는 일행위로서 존재하여지는
🐓치킨 먹는 일행위에
적반하장 하여지는 경우를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목적대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 내일 까지 내일 이전 까지 )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 ( 내일 까지 내일 이전 까지 )을 대상목적으로 하여서
🐓치킨 먹는 일행위를
한정치산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한다는 것을 말하기 위하여
until 을 말하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본 거죠
👉🏼I don't want to eat chicken until tomorrow
그러면 ( 주어 + 일행위 ) until ( 주어 + 일행위 ) 의 말하기 구조 인데
그러면 ( 주어 + 일행위 ) until ( tomorrow ) 이란 말이죠
그러면 ( 주어 + 일행위 ) until ( 주어 + 일행위 ) = ( tomorrow ) 이란 말이죠
그러면 ( 주어 + 일행위 ) until ( tomorrow ) = ( 주어 + 일행위 ) 가 되는 거죠
until 이 전치사 이든 접속사이든 이야기 구조는 같다는 거죠
until ( tomorrow ) = ( 주어 + 일행위 ) 이므로
until ( tomorrow ) = ( 내일 이라는 시간이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존재하여지는 양상 ) 이죠
피부에 닭살이 돋을 지경으로 지긋하게 신물나게
지속 계속하여 치킨만을 드시고 있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사람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I don't want to eat chicken 이라는 일행위가
( 내일 이라는 시간이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존재하여지는 양상 ) 을
목적대상으로 하여 한정치산하여져 사라지고 없어진다 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 내일 까지 ) ( 내일 이전 까지에 의해서는 ) 치킨을 못 묵겠어 ! 먹기 싫어 ! 하니까
언니가 어허 ! 까분다 ! ( 내일 까지 ) ( 내일 이전 까지에 의해서는 )
👩🏼🦳넌 치킨을 먹으려 하였던 양상 이야 !
👉🏼You should eat chicken until tomorrow ! 이라고
불호령이 떨어진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의 정황이 있는 것 같아요
until 을 설명하는 방식은 여러가지 있을 수 있겠죠
어떤 행위의 한도 한계 시점을 말하는 것으로 until 이 보일 수도 있어요
어떤 행위의 종료 시점 시한 기한의 기점 정점과 관련하여 until 을 설명할 수도 있겠어요
시의미기 시의유기 한다 하지 않는다는 관점으로 until을 설명할 수도 있구요
until 의 목적어인 내일이라는 시간이 포함하여진다 포함하여지지 않는다는 것으로
until 을 설명할 수도 있겠어요
until은 until 의 목적어인 내일이라는 시간을 포함하지 않고
어떤 일행위가 존재하여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므로
👉🏼I don't want to eat chicken until tomorrow
지금 입에 머금고 있는 치킨을 내일 이전 까지
오늘이나 오늘이 다가기 전에 뱉어 버리고 싶다는 화자의 간절한 욕망이
입에서 until 로 튀어 나온 것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하여지기는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