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l till 1435
I will eat chicken till this Wednesday
I shall eat chicken until this Wednesday
이번 수요일까지 치킨 먹을게요
이번 수요일까지 치킨 먹을게요
until till 기록은 되어 있을텐 데 기억이 나질 않아요
① I shall eat chicken ② until ③ this Wednesday
🙍🏼♀️이 수요일 ( 이전 ) 까지 🙍🏼♀️나는 치킨을 먹으려 해요 !
① I shall eat chicken 은 🙍🏼♀️문법적으로 🙍🏼♀️주어 동사인데
🙍🏼♀️음모론적으로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 ! 이렇게 말하죠
eat 먹는다는 동사 일행위를 중심으로 🙍🏼♀️사람에 의하여 먹는 🙍🏼♀️eat 일행위가 존재하여지고
eat 먹는다는 동사 일행위를 중심으로 🙍🏼♀️치킨에 의하여 먹는 🙍🏼♀️eat 일행위가 존재하여진다 이거예요
② until 은 전치사나 접속사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거구요
요거 ③ this Wednesday 는 전치사로 만들어진 건데
형식적으로는 전치사 만드는 형식이죠 🙍🏼♀️근데 전치사라 해도 속사정은
요거 ③ this Wednesday 라는 🙍🏼♀️사물에 의하여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머리 속에서 빙글빙글 생각하여지고 있는 것이죠
뭐 별 수 없이 한국어로 번역 해석을 하여야 하죠
② until ③ this Wednesday 이 수요일 ( 이전 ) 까지라고 통상 한국어 번역이 하여 지겠어요
기본적으로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 ! ➜ ① I shall eat chicken
+ ② until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 ! ➜ ③ this Wednesday 요렇게 생각은 하여집니다
③ this Wednesday 이라는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존재하여지는 양상 ( 이전 ) 까지 ! 라고 생각을 해도
잡아가지 않아요 ! ( 🙍🏼♀️이 수요일이 🙍🏼♀️존재하여지기 🙍🏼♀️이전 까지 ! 라고 생각해도 체포 구속은 안되구요 )
그나저나 언티을 다음의 ➜ ③ this Wednesday ➜ 이거는 음모론적으로
① I shall eat chicken 이라는 ➜ 행위의 🙍🏼♀️➜ 목적대상 또한 🙍🏼♀️➜ 대상목적이라고 말하면 말할 수 있어요
근데 ① I shall eat chicken 이라는 ➜ 행위의 🙍🏼♀️➜ 목적대상 또한 🙍🏼♀️➜ 대상목적
② until ③➜ this Wednesday 요것이
🙍🏼♀️주어 화자가 ① I shall eat chicken 이라는 행위를 🙍🏼♀️하는 🙍🏼♀️➜ 목적대상으로서 또는 뭐 🙍🏼♀️➜ 대상목적으로서
이율배반하여지는 🙍🏼♀️➜ 목적대상 또는 뭐 🙍🏼♀️➜ 대상목적이다 이런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뇌피셜을 때려 보니까 ② until ③ this Wednesday 요것이
보통 코리아에서는 🙍🏼♀️이번 수요일까지 혹은 뭐 🙍🏼♀️이 수요일까지 이렇게 번역 해석하여집니다
특별 코리아에서는 🙍🏼♀️이번 수요일 ( 이전 ) 까지 혹은 뭐 🙍🏼♀️이 수요일 ( 이전 ) 까지 이렇게 번역 해석해도 특별하지는 않아요
이러한 발상의 원인은 ① I shall eat chicken 이라는 행위를 🙍🏼♀️하는 🙍🏼♀️➜ 목적대상으로서
this Wednesday 요것이 주어 화자에게 ➜ 🙍🏼♀️이율배반하여지는 ➜ 목적대상으로 조사되었고
그래서 ② until ③ this Wednesday 요것이🙍🏼♀️이 수요일 ( ➜ 이전 ) 까지 이렇게 법제사 위원회 안건으로 상정이 되었다
이런 이야기이죠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 수요일 🙍🏼♀️이전 까지 만 🙍🏼♀️치킨을 먹으려 한다는 이야기가
① I shall eat chicken ② until ③ this Wednesday ! 하고서 언급하여진다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① I shall eat chicken 🙍🏼♀️목적대상으로서 이율배반 하여지는
🙍🏼♀️이 수요일이 존재하여지는 양상 ! 에 충돌하여서
화자의 ① I shall eat chicken 이라는 행위가 한정치산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임을
원어민 화자들이 I shall eat chicken ② until ③ this Wednesday ! 하고서 언급하며 살고있다 이런거죠
치킨을 먹으려 하는 ① I shall eat chicken 이라는 🙍🏼♀️➜ 일행위에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대상으로 ➜ 이율배반하여지는 🙍🏼♀️③ ➜ this Wednesday !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양상을 🙍🏼♀️➜ 대상목적으로 하여서
치킨을 먹으려 하는🙍🏼♀️ ① I shall eat chicken 이라는 🙍🏼♀️일행위는
🙍🏼♀️한정치산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고 마는 것입니다
① I shall eat chicken 이라는 🙍🏼♀️일행위는🙍🏼♀️사라지고 없어진다 🙍🏼♀️파국 종말을 초래한다 !
이렇게 상황적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 뇌피셜이니까 !
🙍🏼♀️till 로 말하면 🙍🏼♀️ ① I shall eat chicken 🙍🏼♀️till 🙍🏼♀️ this Wednesday !
( 난 🙍🏼♀️이 수요일 까지 🙍🏼♀️치킨을 먹으려 해요 ! )
요것은 until 과 같은 이야기 구조인데
① I shall eat chicken 이라는 행위를 🙍🏼♀️하는 🙍🏼♀️➜ 목적대상으로서
행위자 주어 화자에게 🙍🏼♀️➜ 이율배반➜ 하여지지 않는 🙍🏼♀️ this Wednesday ! 가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양상을 대상목적으로 하여서 ① I shall eat chicken 이라는 행위를 🙍🏼♀️하는 양상 이므로
이 수요일 ! 이 존재하여지고 나서 🙍🏼♀️이 수요일이 다가기 까지
① I shall eat chicken 이라는 행위를 하는 것이므로
🙍🏼♀️이 수요일이 존재하여지고 나서 🙍🏼♀️지나 가고 있는 🙍🏼♀️이 수요일 도중 혹은🙍🏼♀️이 수요일이 다가기 까지
① I shall eat chicken 이라는 행위를 하려한다 이렇게 이야기 하여집니다
🙍🏼♀️이 수요일이 존재하여지고 나서 ① I shall eat chicken 이라는 행위는 한정치산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집니다
🙍🏼♀️이 수요일이 존재하여지고 나서 ① I shall eat chicken 이라는 행위는 사라지고 없어지는 것입니다
뭐어 until 과 till 의 차이점이 조금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 🙍🏼♂️🙍① ② ③ ④ ⑤ 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