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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to should 차이 A-72 should have pp A-27

영어 기초 공부 음모론 뇌피셜 2025. 5. 13.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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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ld have pp A-27

 

 

should have pp A-27

 

 

I should have studied English grammar.

 

난 영어 문법 공부한 양상을

실사구가 하려 하였었던 양상 이었어

 

Should you have studied English grammar too ?

 

당신도 영어 문법 공부한 양상을

실사구가 하려 하였었던 양상 이었어요?

 

 

영어에 대한 음모론 뇌피셜을 하는 것이지

영어에 대한 사실과 진실을 말하는 것이지 않아요

영어에 대한 음모론 뇌피셜을 하는 것 조차도 그 검사결과가 절대적이거나 확정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I should have studied English grammar

흔히 should 뜻을 해야 한다가 아니다 라고 말을 하죠 ! 합니다

근데 이 말은 이 말 자체가 어떤 모순을 내포하고 있을 수 있다 보아져요

should 뜻을 해야 한다가 아니다 라고 하는 그것은 should 뜻을 해야 한다 임이 맞다고 이미

should 뜻을 해야 한다임을 긍정하고 있었다는 것이죠

그래야 should 뜻을 해야 한다가 아니다 라고 부정을 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애초에 should 뜻을 해야 한다 라고 긍정하여 말한 사람이 이 세상에 없는 데도

should 뜻을 해야 한다가 아니다 라고 부정을 한다는 그런 느낌이 있다면 있어요

그러니까 애초에 should 뜻이 해야 한다가 아니었는 데 should 뜻을 해야 한다가 아니라고 하는 그런 아이러니가

should 는 해야 한다가 아니라고 하는 것일 수가 있는 거죠 남을 부정하고 자신을 긍정하려는 것으로 보이는 데

또는 올바르고 진실되고 정의로운 어떤 사실을 널리 알리고 스스로를 그렇게 좋은 사람으로 타인에게 이미지 메이킹 하려는

인간 누구나의 사랑스러운 그러한 심리가 드러나 보이는 느낌도 있어요

어쨌든 타인에게 좋은사람 선한사람으로 인정받으려는 인간본연지사 인간의 내면에 잠재되어진 그러한 심리적 작용은

누구에게나 발생하여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should 가 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라고 선을 긋고 should는 좋겠다 좋을텐데 라는 뜻의 말인양 그렇게

should 뜻을 말하려 하였을 지도 모르는 것이죠 그러나 이 또한 음모론자의 악날한 눈에는

should 가 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나 should는 좋겠다 좋을텐데 라는 뜻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나

다를바 없는 이야기로 느껴집니다

 

모르죠 몰라요 should 가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어요 다만 should의 뜻을 뇌출혈하는 뇌피셜로 가지고 놀아보는 거예요

착각과 환상 속에 있게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영어를 보면 영어를 한국어로 바꾸어 놓지 않을 수 없고

영어를 한국어화 하여진 한국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영어를 한국어라고 생각하는 착각하는 환상이

늘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고 스스로 영어를 한국말로서 치부하고 있다는 것을 망각하고 자각하지 않은 채

영어를 한국어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한국사람이 아닌 것이죠

 

should have pp 를 이해하려면 말 그대로 should 를 이해 하여하여야 하고 have를 이해하여야 하고

현재완료를 이해 하여야 합니다 그러한 각 부분으ㅣ 이해와 더불어 각 부분이 하나로 조합지면 어떤 의미로서 조합하여지는지

살펴보아야 하구요 그러면 should have pp 를 이해하게 되는 거죠 그런데 이게 좀 그렇죠

should have pp를 이해 하기전에 should have pp 라는 영어라는 언어자체를 이해해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죠 should 가 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고 should 가 했으면 좋겠어 라는 말도 아닌 것이죠

그러면 그것은 should 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고 should는 했으면 좋겠어 라는 말임을 또한 인정하고 긍정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어떤 음식이 짬뽕이기도 하면서 짜장면이기도 하다면 어떤 음식은 짜장면인가 ? 짬뽕인가 ? 하는 문제 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음식이 짬뽕이기도 하면서 짜장면이기도 하다면 어떤 음식은 짬뽕도 아니고 짜장면도 아니라는 것이죠

그래서 그러면 어떤 음식이란 도대체 무엇 어떤 음식인가 하는 실제 그 음식의 정체성을 물어 보는 것이고

영어사전에는 should 뜻을 정의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영영사전에는 should 가 말하여진 상황을 정의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한 상황이

should 해야한다 should 했으면 좋을텐데 라고 should 가 말하여지고 사용하여진 그 상황을

마치 should 의 실체 정체성인듯 설명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마음 심리에는 순간적으로 마음의 복집한 심리적 상황이 나타났다 사라지고 하는 상황이

계속 지속적으로 항상 반복하여지는 심리적 상황들이 항상 존재하여지고 있는 상황 상태라고 할 수 있어요

또한 사람은 움직이고 활동하고 사람을 만나고 하는 상황들이 시시각각 수시로 변하는 상황에 있고 그러한 상황들은

사람에게 항상 존재하여지고 있고 사람은 그 상황 속에 항상 파묻혀 있는 상황 상태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은 항상 상황속에 있으며 자신이 존재 하여 있는 그 상황을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황이 뭔데 ? 하는 의문이 있을 수 있고 상황이란 별다른 게 아니고

사람 인간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어떤 일 행위들이 시시각각 다양한 모습으로서

항상 인간 사람에 의하여 수시로 변화하며 항상 존재하여지고 있는 그 양상 그 모습 자체가 상황이라 할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상황이란 사람 인간 내면의 심리적 상황과 더불어 인간 사람 외면에서 벌어지는 어떤 행위들이 존재 하여지고 있는

그 모습과 양상들 그 자체가 상황이라는 것으로 이해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영영사전이 그 상황들이 어떠한 상황인지 인간에게서 벌어지는 오만 상황들을

영영사전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뭔가 이상함을 느낍니다

인간에게서 벌어지는 오만 상황들을 영영사전에서 왜 설명을 하고 있는지 이상합니다

그것은 그 나름의 이유가 있는 것이겠죠 should 의 정체성 뜻이 뭐죠 ? 하고 영영사전을 보면

should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인간의 오만가지 상황들을 영영사전이 설명을 한다 이거예요

 

해야한다는 상황에서 should가 사용하여졌어요

했으면 좋겠어 라는 상황에서 should 가 말하여졌어요 하고서

should 의 언어학적인 정체성을 밝히기를 거부하고 shuld 가 말하여진 그 상황

should 가 말하여질 때 벌어진 인간의 오만 가지 일행위들이 어떠한 행위들이었는지

그러한 인간에게서 벌어지는 오만 행위들이 존재하여지고 있는 그 양상 상황 모습들을

should 의 정체성 should 의 뜻으로 설명을 하는 것으로 보아 집니다

그러니까 영영사전을 보며 should 의 정체성 should 뜻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

should 의 정체성 should 뜻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should 가 말하여질 때 벌어진 인간의 오만 가지 일행위들이 어떠한 행위들로 존재 하여진 상황인지

그 상황 여러 그 상황을 보며 아아 should 에는 다양한 뜻이 있구나 하는 착각과 환상 속에 빠져 드는 것입니다

영영 사전을 보며 should 의 정체성을 뜻을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should 의 정체성 should 의 뜻이 아니라는 자각하고 각성하지 않는 스스로의 착각과 환상 속에서

should 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오만 여러가지 인간 행위가 존재 하여지는 그 다양한 상황들은

should 의 정체성 should 의 뜻으로 암기하고 공부하려 하는 그러한 상황이 벌어진다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인간이 살아가면 하는 행위들이 존재 하여지는 그 상황을 의식적으로 외우고 학습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ㅣ 있는지

자못 궁금하기도 하죠 인간에게 벌어지는 오만 행위가 존재 하여지는 상황들은 인간이 외우고 암기하고 학습한다 보다는

인간이 그 상황 속에 빠져서 그 상황을 저절로 인식하고 체험하고 느끼는 것이라 할 수있는 데

그러면 shoyld 가 말하여질 때 인간에게서 벌어진 오만가지 상황들을

해야 한다는 상황 했으면 좋겠다는 그 상황을 인간은 저절로 느끼고 있는 데

영영 사전의 should 를 보며 should 가 말하여진 상황이 해야 한다 했으면 좋겠다는 라는 상황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또 느끼고 인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인간은 자신에게 날아오는 물체를 보면 인간은 저절로 피하는 행동응 하는 데

영영 사전을 보며 자신에게 날아 오는 물체가 존재하여지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인간은 자신에게 날아 오는 물체를 피하는 연습을 의식적으로 하게 된다는 그러한 아이러니한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하게 되는 무의식적인 행위들을 영영사전을 보며 수동적으로 의식적으로 연습하는 행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미 무의식적으로 자동적으로 발생하여지고 있는 것을 다시 의식적으로 수동적으로 발생하여지게 하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은 해야한다는 상황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상황에서

저절로 무의식적으로 조동사 should 를 말하는 행위를 하였고 하는 데

또 인간은 자신이 저절로 무의식적으로 하는 should 발화 행위를

영영사전을 보며 해야한다 했으면 좋겠다는 상황을 의식하며

수동적으로 의식적으로 또 should 가 말하여지는 상황 해야 한다 했으면 좋겠다라는 상황이

should 가 말하여지는 상황이라고 그 상황을 외우고 의식적으로 학습을 하여 한다고 할 수 있죠

 

그러면 이와 같은 현상들이 벌어지는 지 살펴 보아야 합니다

I should have studied English grammar !

화자가 I should have studied English grammar ! 라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화자가 이러한 발언을 하게 된 그 상황과 배경이 있어야 하고 그러한 상황과 배경으로 부터 비롯하여져

I should have studied English grammar ! 라는 발언은 화자에 의하여 말하여질 수 있다 그렇게 보아 집니다

 

그러기 전에 먼저 should 말 자체가 실제로 발생하여지지 않은 사건에 대한 가상을 표현하는 조동사임을

음모론적으로 여러번 말해 오고 있었습니다 ! 그러니까 should 를 발화하였다면

화자는 벌써 실제로 발생하여지지 않은 어떤 행위 사건을 조동사 should 로서 말한다는 것을 이미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화자의 언급 I should have studied English grammar ! 은 이미

실제로 발생하여지지 않은 행위 사건임을 말하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는 또한 실제로 발생하여지지 않은 사건 행위를 조동사 should 로 말하고 있다면

인지상정 인간지사 인간은 인간 자신 혹은 타인 인간에게서 실제로 발생하여지지 않은 어떤 사건 행위가

인간 자신 혹은 타인 인간에게서 실제로 발생하여지기를 바라는 기대와 희망 바램 추측 생각 마음 목적 의도

가능성 열망을 품고 있었으며 그런 인간의 내면적 심리 상황과 실제 인간의 눈에 드러나는 물리적 실제 세상에서

인간 자신 혹인 타인 인간에게 이미 영어 문법이 공부하여진 양상이 실제로 존재하여졌더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영어를 공부하여진 양상이 존재 하여 졌어야 했었는 데 라는 화자 스스로 저절로 느끼고 인식하는

상황이 이미 있었을 수 있음에 대한 반증으로서 조동사 should 가 말하여지면서 should have pp 라는 형식을 취한

언어적 표현으로서 I should have studied English grammar ! 라는 발언이 화자에 언급하여진 것임을 이해 할 수 있죠

그러니 should를 해야 한다 했으면 좋겠다 라는 뜻이라고 하기 이전에

화자에게 이미 해야 했었는 데 했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화자의 심리적 상황이 존재 하여지고 있었던 상황이라 할 수 있고

이러한 실제로 발생하여지지 않은 영어 문법을 공부하였었던 양상이라는 것은 화자의 내면에서

저절로 발생하여지는 화자의 심리적 상황으로 이해할 수 있고 이러한 것은 should 가 말하여지는 배경적 상황이라 할 것이고

이 상황을 should 라는 언어의 정체성 should 라는 언어 뜻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should 라는 말의 실체 정체 의미 뜻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그 유무에 대하여

영어 원어민은 스스로 증명하여 말하기를 거부하고 또한 should 의 뜻 개념을 정의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영어 원어민은 should의 뜻 개념을 무의식적으로 깨닫고 느끼고 있을 수 있으며

자신들의 무의식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사고작용하여지는 should의 언어적 느낌을 가시적으로 까밝히려 하지 않으려 하죠

원어민들이 자신의 삶을 통하여 무의식적으로 본능적으로 전수하여지고 터득한 should 라는 언어의 무형적 느낌을

물리학적 계측 장비로서 증명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뇌 신경에서 나타났다 사라지는

should 라는 신경물질의 작용 현상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여야 하는 필요를 아니다 그럴필요 없다

그러지 않아도 우리는 should 를 잘 말하고 잘 살고 있는 데 왜 우리가 그런 거를 피곤하게 증명을 해야 해 ?

하면서 should 가 말하지는 그 배경적 상황을 shuuld 의 뜻으로서 설명을 하고 있는 듯 그렇게 느껴집니다

즉 should 가 말하여진 그 상황이 should 라는 언엉의 실체이며

should 가 말하여진 그 상황이 should 라는 언어를 지배하는 그러한 상황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런 거죠

 

어쨌든 should 라는 말은 해야 한다 ! 했으면 좋겠다 ! 라는 뜻의 말로서 이해하여지지 않아요

다만 무슨 뜻인지 그 의미를 알 수 없는 shoud 가

해야 한다 ! 했으면 좋겠다 ! 라는 상황과 더불어서 말하여지는 언어적 사용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하여집니다

그래서 음모론 뇌피셜로서 should 를 이미 자발적 의사로서 임의 단행 하여지게 하는 양상 행위 !

수의적 의향으로서 임의 결행하여지게 하는 양상 행위 ! 이런 말투 비슷한 느낌으로 연습을 하는 것인데

한국어 해석하는 말로서 적당한 말을 찾을 수 없고 어쨌든 should 를 한국어로 바꾸어 놓고

마치 should 가 한국어인양 착각하는 환상 속에 빠져야 하므로

should 에 대응하는 한국어 해석 말로서 " 려 " 너 이리 와 봐 ! 너 ! 앞으로 should 해라 하고서

I should have studied English grammar !

난 영어 문법을 공부하여진 양상을 실사구가 하여지게 하는 양상을

존재 하여지게 하려 하였었던 양상 이었어 ! 하고서 해석을 해보는 것이죠

영어문법을 실제로 자발적 의사로서 자의적 임의단행 하여지게 않았던 것에 대한 아쉬움 안타까움 애석함이

실제로 영어 문법을 공부 하였더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실제에 대한 가상으로서

should 라는 조동사에서 묻어나고 있다 그러한 느낌을 받아요

그러한 화자의 심리 해야 했었는 데 했더라면 좋겠는 데 좋았았을 텐데 라는 화자의 심리적 상황이

화자의 혹은 타인의 마음에 부화뇌동하여지고 반면교사 하여진다는 그러한 느낌도 살짝 느껴지기는 해요

 

 

 

 

have to should 차이 A-72

 

 

have to should 차이 A-72

 

 

You should smile

당신은 미소를 지으려 하였던 양상 이에요

 

You have to smile

당신은 미소를 짓는 것을 실사구가 하는 양상 이에요

 

 

You should smile

( should 조동사 ) + ( 일반 그냥 동사 smile )

( should 려 하였다 ) + ( 미소짓는 행위를 하다 smile )

= 미소짓는 행위를 하 려 하 였 다 = should smile

You should smile

당신은 미소를 지으려 하였던 양상 이에요

당신은 미소를 지으려 하였었던 양상 이에요

당신은 미소짓는 행위를 존재 하여지게 하려 하였다

당신은 미소짓는 행위를 존재 하여지게 하려 하였었다

당신은 미소짓는 행위를 존재 하여지게 하려 하였었어요

당신은 미소짓는 행위를 존재 하여지게 하려 하였어요

당신은 미소짓는 행위를 존재 하여지게 하려 했어요

당신은 미소짓는 행위를 존재 하여지게 했었던 양상 이에요

당신은 미소짓는 행위를 존재 하여지게 했던 양상 이에요

당신은 미소짓는 행위를 하려 했던 양상 이에요

당신은 미소짓는 행위를 하려 했던 양상 이에요

당신은 미소짓는 행위를 하려 했던 양상 이에요

당신은 미소지으려 했던 양상 이에요

당신은 미소지으려 했었어요

 

You have to smile

have + to 부정사

( have 실사구사 하다 ) + ( to smile 미소짓는 것 )

당신은 미소 짓는 것을 실사구사 하여지게 합니다

당신은 미소 짓는 것을 실사구사 하여지게 해요

당신은 미소 짓는 것을 실사구사 하여지게 하는 양상 이에요

당신은 미소 짓는 것을 실사구사 실사구현 하여지게 하는 양상 이에요

당신은 미소 짓는 것을 당신의 행위로서 실사구사 실사구현 하여지게 하는 양상 이에요

 

한국어는 한국어로서 아름답고 훌륭하고 위대한 한국인의 언어입니다

영어는 영어로서 아름답고 훌륭하고 위대한 영어사람의 언어입니다

 

어떤 목적과 의도로 영어를 학습하게 되는 경우

영어라는 언어를

한국인의 사고방식으로 말하여지는 한국어 말하기 방식의 한국어 틀 속에 집어 넣고

영어라는 언어가 가지는 영어라는 언어로서의 고유한 정신 문화 마음 생각 사고방식을

한국적 정서가 묻어나는 한국어화 하여진 언어로서 한국어로서 만들어 버리는 현상이 저절로 발생하죠

 

미국에 살고 있는 톰을 한국에 데려와 옷을 다벗기고 욕실로 데려가 이태리 타올로 박박 문지르고

미국인으로서의 때를 완전히 다벗겨내고 먹는 것도 밥과 김치만을 먹여서 톰을 한 세월 사육하게 되면

한국에 납치 되어온 톰은 어느 정도 한국인 냄새가 날 것입니다 이름도 한국식 이름 철수로 바꾸고

톰은 뭐 거의 한국인 철수나 마찬가지 인간입니다

그러나 뼈속 까지 톰으로서 존재 하여지는 톰의 몸에 흐르는 피를 못속이는 것입니다

톰은 한국인 철수와 유사한 상황이지만 톰은 스스로 철수로서 살 수 없어서 보따리 싸서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을 하고

미국으로 떠납니다

영어는 한국어가 아니고 한국어가 영어가 아님을 망각하는 그 망각 속에서

should 는 해야 한다는 한국어로 보였고 have to 해야한다는 한국어로서 보이는 착각과 환상이 생겨남을

스스로 자각하지 않는 현실이 있기에 영어가 마치 한국인의 한국어인양 영어를 한국어 스타일로 바꾸어버리게 됩니다

그것도 한국어로서 가장 자연스러운 한국어 어투로 바꾸어 버리게 되는 데 거기에서 곧 영어가 영어로서 의미를 잃고 사라집니다

 

특이한 것은 have 나 should 아니 영어 자체를 모두 상황적으로

영어가 말하여지는 상황을 영어의 뜻이라고 하면서 have를 소유라는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should 를 해야 한다는 개념으로 설명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들은

should 나 have 의 본질적인 의미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보아지고

should 나 have 가 말하여지는 상황을 should 나 have 의 본질적인 뜻인듯 아닌듯 설명을 하여

한국인으로 하여금 should 해야 한다는 뜻으로 인식하여지게 하고 have 를 가지고 있다 라고 해석하여지게 하는 것일 수도 있는 데

그것은 또한 한국인 스스로가 should 해야 한다는 뜻으로 스스로 생각하여 버리고

have 를 가지고 있다 라고 스스로 생각을 하여 버리는 현상이 있는 것입니다

한국어가 본래 하나의 상황에 대응하는 하나의 언어표현으로 말하는 상황적 언어구사 방식이라면

영어는 그 본질적인 뜻을 알 수 없는 should 라는 하나의 단어를 여러 상황에다가 두루 활용하여 말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그러니 한국인의 관점에서 should 라는 단어는 여러가지 뜻이 있는 단어처럼 보이게 됩니다

should 라는 단어가 말하여지는 여러가지 상황들 하나하나를 한국인은 모두 각각의 하나의 뜻으로 인식을 한다는 거죠

그러니 should가 활용하여져 쓰여지는 다양한 상황들이 should 의 다양한 뜻이라고 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보아 집니다

그런데 여기서 should 에 다양한 뜻이 있다고 하는 한국인을

미국인 영국인 영어 원어민으로 환생을 시켜 영어나라에 태어나게 한다면

영어 사람으로 환생하여진 그 한국인이 should 에는 다양한 뜻이 있다고 말할 까?

should에는 should를 말하는 다양한 상황들이 있다고 말할까 ? 그게 궁금하여집니다

한국인이 영어 원어민 환생하여 영어 원어민 된다면

영어 원어민으로 환생하여진 그 한국인은 한국에서 should에는 다양한 뜻이 있는 것으로 알고 살았지만

자신이 정작 영어 원어민으로 환생하여 영어 원어민으로 살아 보니까

아 should에 다양한 뜻이 있는 게 아니네 should 라는 하나의 단어가 여러 상황에 활용하여 쓰여지는 거네

그것을 스스로 자각하고 깨닫게 되는 것일 수도 있는 것이죠

그렇게 그 뜻이 무언지를 정확하게 규정할 수 없고 알 수 없는 채로 should를 몸으로 체득하여

should 라는 말의 느낌과 감각을 저절로 익히고 should 를 여러 상황에 상황적으로 활용하여 말하는 방법을 깨우치고 난 후에

하는 말의 should 은 해야 한다는 상황적 의미로서 해야 한다는 상황으로 should를 말하여지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should 를 말하며 살아 왔습니다 이렇게 should 의 뜻을 should 가 말하여지는 상황으로 돌려막기를 하면서

오만가지 should 가 말하여지는 상황들을 should 의 뜻이라고 하면서 그 원어민이 저기에서 달려 오고 있어요

should 음모론자를 죽이기 위하여

 

사진을 찍는 상황입니다

사람이 사진에 미소짓는 얼굴로 예쁘게 나타나지 않으면 기쁘지 않은 상황 입ㄴ다

사람이 사진에 미소짓는 얼굴로 예쁘게 나타나야 하는 상황 입ㄴ다

사람이 미소를 짓지않고 근엄한 표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람에게 미소를 짓게하고 싶은 바램 욕망 요구 제안하는 마음이 있는 상황입니다

사진을 찍는 데 사람이 미소를 지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상황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영어 원민은 have to 나 should를 이용하여 문장을 구성하고 만들어서 표현하였습니다

 

You have to smile

당신은 미소를 짓는 것을 실사구가 하는 양상 이에요

 

You should smile

당신은 미소를 지으려 하였었던 양상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