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거짓을 구사하려 하였지 않아요
나는 조동사 should를 원어민처럼 느끼고 사고 작용하지 못합니다 난 영어를 싫어해요 증오하고 혐오합니다 난 영어에 아무런 관심없어요 I should be ashamed of myself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해야한다 인간의 언어는 인간이 처해진 상황을 표현하고 나타냅니다 인간이 처해진 상황을 표현하기 위하여 인간은 언어를 구사합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한국어는 인간이 처해진 상황 그 자체를 한국어로서 표현하는 것에 치중을 하는 언라고 말할 수 있죠 영어 사람이라면 영어는 인간이 처해진 상황 그 자체를 영어로서 표현하는 것에 치중을 하지 못하거나 하지않는 언어라고 말할 수 있죠
한국어는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라는 상황을 그 상황 그 자체로서 한국어로서 표현하는 것을 기가 막히게 잘 하는 언어입니다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라는 상황이 곧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라는 언어로서 표현하여져 버립니다 즉 이것은 언어로서 표현하고자 하는 한국인이 처해진 어떤 상황 = 한국어 라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반면 영어는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라는 상황을 그 상황 그 자체로서 영어로서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지 않거나 그렇지 못한 언어입니다 즉 영어 사람이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라는 상황을 영어로서 표현 하려 할 때는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라는 상황을 언어로서 직접 구체적으로 다이렉트로 표현하지 못하고 화자가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라는 상황이라는 것을 암시하여주는 방식으로 영어를 표현하게 됩니다 그래서 화자가 I should be ashamed of myself 라고 말한 문장은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라는 상황을 가지고서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라는 영어로서 표현하여진 것이 아니라고 볼 수 있죠
즉 이것은 영어 사람이 언어로서 표현하고자 하는 영어 사람이 처해진 어떤 상황 ≠ 영어 라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어 사람이 I should be ashamed of myself 라고 말하였다면 이것은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라는 상황을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라는 언어
I should be ashamed of myself 라고 말하지 않은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라는 상황을 그 상황 그 자체로서 한국어로서 표현하여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한국어이지만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라는 상황을 그 상황 그 자체로서 영어라는 언어로서 표현하여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라고 표현하는 것은 영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황은 한국어나 영어나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라는 똑같은 상황에서
한국어는 그 상황 그 자체를 한국어로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라고 표현하고
영어는 그 상황 그 자체를 영어로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라고 표현하지 않는 방식으로 영어 말을 하므로 한국어와 영어는 서로가 처해진 똑같은 상황을 서로 다른 이질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는 표현방식이 서로 다른 동상이몽하는 언어라고 생각하여 볼 수 있습니다
I should be ashamed of myself 도덕적으로 죄책감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인간은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라고 그 상황을 한국어는 바로 언어로서 구체적으로 드러나게 하여 그 상황을 적나라게 하게 묘사하여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라고 표현을 합니다 반면 영어는 이것에 능수능란하지 못하고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라고 그 상황을 우회적으로 돌려 표현합니다 should로서 ~ 뭔가를 해야하는 상황 ~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임을 우회적으로 돌려까기 하여 표현하는 방식으로 말을 하는 것입니다 should가 뭔지 모르지만 사이비 주술로 should는 자의적 임의단행하는 양상 이라고 should를 말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be동사를 말하죠 뭔가를 규정하고 서술하여 나는 존재하여지는 양상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화자 자신이 존재하여지는 양상을 should be 라고 표현을 하는 것인 데 나는 존재하여지는 양상 + 화자 자신에 의하여 자의적 임의 단행하는 양상을 표현하므로 should + be 라는 표현이 되어서 나는 자의적으로 임의 단행하여지게 하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다 라고 화자는 사고작용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어요 나는 존재하여지려 하였던 양상 이다 should be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능 합니다
나는 부끄러운 창피한 양상으로 존재하여 지려 하였던 양상 이야 I should be ashamed of myself
즉 영어는 부끄러워 해야 한다는 상황을 직접적으로 부끄러워 해야 한다는 언어로서 표현하지 못하고 부끄러운 창피한 양상으로 존재하여 지려 하였던 양상 이야 라고 should be ashamed 라고 표현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should be ashamed 부끄러운 창피한 양상으로 존재하여 지려 하였던 양상 이야 라는 should 조동사 언어 표현은 화자가 부끄러워 해야 하는 상황을 부끄러워 해야 한다는 언어 표현으로 하지 못하고 should be ashamed 부끄러운 창피한 양상으로 존재하여 지려 하였던 양상 이야 라는 should 조동사 언어 표현으로서 화자가 부끄러워 해야 하는 상황을 should라는 언어로서 표현한다고 볼 수 있어요 표현 방식이 서로 이질적이고 다른 동상이몽하는 표현 방식으로 말을 하는 것입니다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화자는 도덕적 인간적으로 뭔가 해야하는 하지 않으면 안되는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적 태도에 직면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화자는 수퍼마켓에서 사과를 하나 훔쳐 먹었습니다 자신이 사과를 하나 훔쳐 먹은 행위에 대하여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화자는 스스로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나는 나 자신에 대하여 부끄러워 해야 하는 가 ? 부끄러워 하지 않아야 하는 가 ? 하는 심리적 기로에 서서 만약에 부끄러워하지 않는 다면 앞으로도 계속 남의 것을 훔치고 절도하는 행위를 하면서 타인에게 물질적 경제적 정신적 피해 상처를 주는 인간으로 살겠다는 것이고 그러한 자신을 의식하거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고의적이든 또는 미필적 고의든 간에 말이죠 반면 화자가 사과를 훔쳐 먹은 행위에 대하여 땅을 치고 통곡을 하여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는 가 ?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는 멧돼지 짐승 처럼 내 삶을 살아야 하는 가 하고서 화자는 회개하고 화자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때에 화자는 스스로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자의적 의무감을 느끼고 I should be ashamed of myself 라고 말하였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때에 화자가 조동사 should를 말하게 되는 그 심리적 상황이란 사과를 하나 훔쳐 먹은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 하는 가 ? 하지 말아야 하는 가 ? 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고 이것은 화자가 어떤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는 양상 be동사와 관계가 있는 것 입니다 화자는 사과를 하나 훔쳐 먹은 자신이 존재하여지는 양상을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 하는 가 ? 하지 말아야 하는 가 ? 하는 상황에서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 하는 상황으로 화자 자신이 존재하여지는 양상을 존재하여지게 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화자는 자신이 사과를 하나 훔쳐 먹은 화자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스스로 부끄러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그래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 해야 지 ! 스스로 자신을 부끄러워 해야 하는 상황으로 화자 자신이 존재하여지는 양상을 말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화자 자신을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 하는 상황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여야 하는 것이기에 화자는 should be라고 말을 하는 것 입니다
사과를 하나 훔쳐 먹은 화자 자신이 사과를 하나 훔쳐 먹은 것에 부끄러워 해야 하는 화자 자신으로서 실제로 존재하여지지 않은 양상이기 때문에 이것을 should라는 가상의 시제로서 표현하여 난 부끄러운 양상으로 존재하여 지려 하였던 양상 이야 라고 말하면서 화자 자신이 존재하여지는 양상을 부끄러운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는 것을 스스로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자의적 의무감으로서 난 내 스스로 자의적으로 부끄러운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는 것을 내 스스로 임의로 단행하여지게 하였었던 양상 이었어 ! I should be ashamed of myself 라고 말하고 화자는 스스로를
사과를 하나 훔쳐 먹은 것에 부끄러워 해야 하는 화자 자신이 존재하여지는 상황으로 화자 자신을 몰아 가고 있는 화자의 심리적 태도를 should라는 언어로서 표현하는 것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이비 주술로서는 I should be ashamed of myself 이라는 문장을 난 내 자신을 부끄러워 해야 한다라고 번역하는 것을 가끔 주저하는 것입니다 난 내 자신을 부끄러운 창피한 양상으로 존재하여 지려 하였던 양상 이야 라고 번역하는 것은 망설이지 않는 편입니다
그것은 영어라는 언어가 나는 내 자신을 부끄러워 해야 하는 상황임을 암시 전달 하여 I should be ashamed of myself 난 내 자신을 부끄러운 창피한 양상으로 존재하여 지려 하였던 양상 이야 라고 말을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며 영어라는 언어가 나는 내 자신을 부끄러워 해야 하는 상황임을 나는 내 자신을 부끄러워 해야 해요 하고서 I should be ashamed of myself 하고서 말하는 것이 영어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나는 내 자신을 부끄러워 해야 하는 상황임을 나는 내 자신을 부끄러워 해야 해요 하고서 I should be ashamed of myself 하고서 영어를 말한다면 I should be ashamed of myself 이라는 영어는
I should be ashamed of myself 이라는 영어가 아니고 나는 내 자신을 부끄러워 해야 해요 라는 한국어가 되는 것입니다
나는 라면을 먹으려 하였었어요
왜 나는 동사하고 같이 슈드를 직접 언급 발화하여지게 하는 것을 실사구시하여지게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