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studied English as I had a picnic here
as가 접속사 conjunction으로 쓰인 문장 이래요 톰이 말이죠
말이나 못하면 밉지는 않아요 안 그래도 니글니글한 적반짜장면에
달님표 콩기름을 부어 넣은 듯이 부들부들 말은 청산유수죠
톰아 니는 이 문장의 as를 뭐라 했더라 있어보자 그래
while something else is happening 그외 다른 어떤 뭔가가 발생하는 동안 어쩌고 하면서
as가 접속사로 쓰이는 것이라고 하면서 as를 동안 while로 비꼬아서 꽈배기 만들어요 ?
그라니까 톰아 니가 접속사 as를 동안 while로 비꼬아서 꽈배기 만드는 동안에
난 니가 만든as 접속사 while 꽈배기 다시 as 로 엿 바꿔 먹으련다
톰은 Tom studied English as I had a picnic 의 접속하는 말 as를
while 어쩌고 하여요 그래서 이 접속사 as 문장을
Tom studied English while I had a picnic 라는 의미의 문장으로 알아 주세요 하면서
as의 동시성 의미를 부각 시키려 하여요 아 ! 의미 아니죠 ! 상황이죠 !
studied English 와 had a picnic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이라서
as를 접속사로 이것 둘을 연결하여
내가 피크닉을 실사구시하였을 동안 톰은 영어를 공부하였어요 라는
as 접속사를 설명하려는 거지 ? 톰아
근데 톰아 as에 대한 이러한 문법적 사전적 설명이야 말로
정말 적반짜장 유산슬에 덴뿌라 오뎅 찍어먹으려고 중화반점에
수제 프랑크 소세지 치즈 피자를 주문하는 것이라는 것을 정녕
잊지 않고자 했던 것은 아니었니 ? 그건 말이야
as라는 말이 쓰이게 되면 말이야 as가 부사이든 전치사이든 접속사이든
as가 쓰인 모든 문장에서는 말이야 while이라는 동시 개념이 언제나 항상
녹아 있는거야 톰아 그렇지 않니 ?
비단 Tom studied English as I had a picnic 와같은 유형의 문장에만
유독 while의 개념이 있다고 볼수 없다는 얘기야
그건 말이야 as 라는 말 자체가 그 어원은 몰라도 as 하고서 딱 관상을 보았을 때
a + standard 라는 오늘의 운세가 나오는 거야
비교 기준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어떤 것에 as 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
as가 스스로 자기 팔자를 고친다는 이야기의 점괘야
그러니까 as는 인간의 비교 심리를 이야기 하기 때문에
비교되어지는 것과 비교대상이 되는것이 비교되어지니까
항상 as를 말하게 될때는 언제나 비교되어지는 감각의 두가지 일행위가
자동으로 동시에 발생하게 되는 거야 그렇지 않니 ?
동시에 발생하지 말아 주세요 간곡히 애원을 해도 저절로 동시에 발생해 버려
그래서 난 니가 말하는 접속사 as의 동시 동안에 while이라는
문법적 설명이 뭐든지 싹뚝 잘라버리는 가짜 장미칼같은 거라는 의심을 하는 거야
까마귀는 날았고 배는 떨어졌잖아
as는 어려워 as를 이해하는 우리말은 여러가지야 대로 같이 그렇게 따라서
시피 as는 여러가지 우리말로서 보여지고 as가 딱히 딱 무엇이라고 어떤 하나의 개념으로
설명하지는 못해 하지만 난 프로이트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as라는 말은 이런 말입니다 하고서 as에 대한 뒷담화와 토옴 너의 문법적 설명적 대한 뒷담화를
4차원 여기에서 신랄하게 까는 거야
Tom studied English as I had a picnic
먼저 Tom studied English 라고 오두방정을 떤다
어 뭐랄까 항상 그래 그땐 몰랐고 지금도 앞으로도 모를것이지만
무조건 그놈의 이율배반이 어떻고 적반하장이 어떻고를 먼저 전제로 말해야 해
어쩔 수 없어 Tom studied English 라고 오두방정을 떨었으면
우리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야 그래? 톰이 왜 영어를 공부해 ?
Tom studied English라고 말한 그 다음의 추가적인 말이 있으면
입이 심심하지 않아 그래서 발화자는
Tom studied English라고 말한 그 다음의 추가적인 말을 as로 문장을 만들어
갖다 붙이는 거야 여기서 접속사 as로 갖다 붙이는 말은 성격 내용은
as라는 말 자체의 언어적 의미와 호응을하는 성격의 문장이 연결되는 거야
즉 as라는 말 자체의 언어적 의미와 호응을하는 상황들이 연결이 된다는 건데
그 상황들이 우리말 대로 같이 그렇게 따라서 시피 등 무엇으로 해석되어질지
종잡을 수 없는 as의 상황들이 연결이 되는 거지
그래서 as에 연결되는 상황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as가
as가 우리말 대로 같이 그렇게 따라서 시피 등 여러가지로 보이게 되는 거지
뭐어 as가 발화되어지는 상황들에 대하여 톰의 영영사전을 학습해 볼 필요가
조금 아주 쪼오끔 있다는 이야기 이기도 해
Tom studied English라고 말한 그 다음에
톰이 영어를 공부해 라고 말한 것에 이율배반 하지 않야야 하는
목적의식에 입각한
I had a picnic 이라는 일행위가 존재되어지는 양상에 의거하여서
톰이 영어를 공부해 라는 Tom studied English 라는 일행위가
존재되어지는 양상이라고 말하고 싶어 미쳐 버리게 될때
발화자는 as를 Tom studied English 에 갖다 붙이고
그 다음 as I had a picnic 이라고 말한다는 거야
기본적인 as의 발화개념 이야 그리고
이렇게 as로 구성하여진 문장이 도대체 뭔 상황인지
그 as의 상황을 우리는 이해하여야 하는 데
그 상황이라는 것이 모범 답안지의 정답처럼 하나가 정해져 있는게 아니고
대화 상대방간에 서로 인식하여 알고서 소통하여지는
as에 어울리는 아무 상황이면 된다는 거지
이빨을 털어서 생각나는 대로 아무렇게나 각본을 짜맞추어 보면
Tom studied English 톰은 영어 공부해
근데 그녀가 뭐 소풍을 해
톰이 영어 공부하는 거 이율배반하지 목적의식에 입각해야 하니까
둘이 같이있으면 그녀가 톰을 아주 못살게 구는 거야
톰이 혼자 있을 시간을 주지 않고 톰을 혼자 내버려 두지않아
톰이 혼자서 뭐를 못해 영어 공부도 물론 못해 그러니까
그녀가 도토리 점심은 아니지만 소풍을 가는 거야
그녀는 또 저 들녘에서의 저런 소풍을 마다하지 않아 그것도 혼자서 말이야
톰이 영어 공부하는 거 이율배반하지 목적의식에 입각한
저 들녘에서의 저런 소풍에 의거하여 존재되어지는양상으로
톰이 영어 공부가 존재되어진다는 것을
as가 말하고 싶어 했던 접속사conjunction 이야
그럼 해석은 어떻게 하지 몰라 자신이 알아서 적당히 하는 거지
Tom studied English as I had a picnic here
내가 여기서 소풍울 실사구시했던 거에 입각하여 의거되어지는 양상으로
톰은 영어를 공부하였어요
내가 여기서 소풍울 실사구시했던 거와 같이 그렇게
톰은 영어를 공부하였어요
Lucy is as pretty as I am
그러니까 as ~ as ~ 용법이란 게
나처럼 ~해봐라 ~요렇게 ~ 아이 참 재미있다 ! 용법이야
그러니까 루시가 얼마나 어느 정도 예쁜지 알려고 루시를 찿아가서
루시의 미모를 확인하는 수고를 덜어 주는 게 as야 그런 거지
그러니까 루시가 얼마나 어느 정도 만큼 예쁜지
미소를 띄우며 널 보는 쟤를 보면 알잖아 ? 쟤 ? 아 죄송해요 언니 !
은연중에 그냥 나도 모르게 본심이 나와 버렸네 ! 입이 방정이야 !
멋지고 아름다우신 저 모델 언니를보면 알아요
죄송합니당 반말이 습관이야
근데 Lucy is as pretty as I am 하고 접속 conjunction 하거나
Lucy is as pretty as me 하고 전치 preposition 하거나 말거나 한다 해도
Lucy is ( as 만큼 처럼 과와 같이 그렇게 ) as pretty
( as 만큼 처럼 과와 같이 그렇게 ) as I am 하는 데
부사 as 왜 Lucy is as pretty하고 이중으로 반복되어 가꼬
쓰이나 하고 대답하면 질문을 하세요
그건 말이예요 아 참 비밀은 아닌데 말이죠
만약에 부사 as pretty 하지 않으면 말이예요
Lucy is pretty as I am 되잖아요 그러면 그게 또 말하자면
루시는 ( as I am pretty 내가 예쁜 거에 ) 예쁘다 하는 정도의
as 전치사나 접속사의 용법의 의미로 될 수도 있는 거죠
부사적 용법으로서의 as가 될려면
Lucy is as pretty하고서 말문을 터트리고 나서 as 전치사가 좋을까
as 접속사가 좋을까 둥글레 차를 한잔 마시고 한참을 생각한 후에
그날의 기분에 따라서 as I am pretty 하려다 줄여서 마 그냥
as I am 하면 좋을 것 같구요 또 아니다 난 그래 못 해 하시면
그냥 전치사인지 뭔지 하는 as me로 발화 하시면 되어요
4차원적으로는 as가
내가 예쁜 양상에 ( as 입각하여)
as I am ( pretty )
( 의거하는 양상으로 as )
루시 예뻐요 Lucy is as pretty
Lucy is as pretty as I am
그러니까 as부사는 as부사가 단독으로
쓰이나 못쓰이나 하는 거예요
I can't speak english as fast as you
쉽죠? as fast as you 이딴 식으로
as ( 형용사 부사 ) as ( 인간 사물 ) 하고 말하는 방법이
as 용법이라고 해야 해요 특별한 것은 없고
as ~as ~ 문장을 하루에 한번 once a day 1분 동안 for 1 minute 말없이 응시하면
as~as~ 문장의 의미를 저절로 알 수 있게 되어요
그럼 당신은 You can speak English as well as a native speaker !
한국인은 김치먹고 밥먹고 된장 먹잖아 한국사람은 김치하고 못살아 없어
그래서 내가 한국말을 준비 했는데 as fast as you 이런거 말이야 한국말로 뜻은
나처럼 해봐라 요렇게 ! 나처럼 해봐라 요렇게 !
아이참 재미있다 ! 이런 거야 as~ as~ 가 무슨 뜻인가 하면
as you니 만큼 니 처럼 니가 하는 거와 같이
as fast 그와 같이 그만큼 그 정도로 그렇게 fast한 양상으로
인간 무엇을 어찌한다고 주어 동사 때리고
사람 인간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주어 동사를 말하는 게
나처럼 해봐라 요렇게 as ~ as ~ 용법이야
본래 인간은 자신을 남과 비교하면서 살아야 해
사는 맛이 짭잘하자 한국말이 잘 안되 서툴러